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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가족일까요?

정말 지쳐요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09-09-29 11:21:00
이런 저런이유로 시집와서
저희 시어머니
시어른들 문제, 시동생 시누문제 모든 일들이
저희가 이사를 잘못가서 그렇다는 둥
가정교육이 제바르지 못한 며느리가 들어와서 라는 둥
참 제가 시집왔을땐
제가 신혼여행간사이 저희 신혼집(제가 전적으로 얻음)에 다녀오셔서 한다는 말씀이
그렇게 해와서 너희 동서 들어오면 창피해서 어떻하려구 그러냐는 둥
내딸은 신부수업 잘 시켜서 시집보낼거라는 둥
이렇게 늘어놓으면 하루를 꼴딱 샙니다.
이런말에 반응을 하지 않으니
남편에게 제는 속이 시커멓다는둥, 속을 알수 없는 아이라는둥..
정말 지치지도 않으십니다.
이젠 시누문제까지 겹쳐 저희를 끌어들이십니다.
돈을 좀 보태주었으면 하시는데...
남편에게 그냥 도와주자고 했더니
돈의 단위가 몇천이네요..
애고, 삶의 자가 틀려
여태 푼돈아끼며 목돈마련한 저희는 쫌스럽고
목돈을 써대며 산 사람 그 생활 유지 못해줘
안달복달하는 시어머니
이젠 남편도 야속합니다.
정말 같은 가족이고 싶지 않아요...
IP : 125.237.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29 11:26 AM (218.232.xxx.230)

    당하는것도 한두번이지요 .어른도 어른답지않으면 무시하세요
    님이 있어야 가족이고 남편이고 있는거지요 내가 곪아터져죽고나도 가족있을까요
    그리고 가난구제는 나랏님도 못한다했습니다
    뭐 부모 일찍여의고 어린동생들이 밥이라도 굶는다면 당연 좀 챙기겠지만
    성인이되어서야 그릇대로 사는겁니다

    딱한번만 미친척 엎어 버리세요
    남은 인생이 편해집니다

  • 2.
    '09.9.29 11:27 AM (61.255.xxx.230)

    안타깝네요. 집안에 따라 유난히 서로 간섭이 심한 집이 있더라구요
    저는 결혼한후에는 남편과 아내가 만든 그 가정만이 젤로 중요한 가족이라고 생각해요.그사이에 나온 아이들까지.그리고 양쪽 부모님이 계시겠죠.
    형제는 결혼후에는 어느정도 열외입니다. 형제도 성인이 된후에 어떻게 일일히 챙기고 할수있겠어요? 부부가 중심이 되지않는한 가정에 평화는 없다고 보는데요

  • 3. ...
    '09.9.29 11:29 AM (220.117.xxx.208)

    아닌건 가착없이 짜르세요...시누이고 어머니고 한쪽귀로 듣고 흘르기 되새기며 무시하고
    사세요... 평생 고생 합니다..

  • 4. ...
    '09.9.29 11:38 AM (220.117.xxx.208)

    원글님!! 제가 글을 또 쓰는데 저 신혼초 어머니와 아주버님과 한바탕하고 지금은 12년째
    편해요.. 속으로 삭이지말고 한번 확 엎으세요...

  • 5. 억순이
    '09.9.29 11:41 AM (59.187.xxx.4)

    정말로 힘드시겠네요 많은위로가될지 모르지만 딸하고며느리는 틀린것같아요
    단호하게 거절을하세요 그렇지안으면 계속요구해요
    한번거절하기가어렵고 나쁜소리듣고마세요

  • 6. 정말 지쳐요
    '09.9.29 11:42 AM (125.237.xxx.5)

    ...님 감사합니다.
    제가 몸이 좋지 않아요..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그런 소용돌이로 같이 휘말려 들어간다면
    전 저희 시어머니 이길 자신이 없어요...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고
    정신적으로 황폐해지는 저와 제 남편이 불쌍해서요...

  • 7. 억순이
    '09.9.29 11:44 AM (59.187.xxx.4)

    정말로 힘드시겠네요 많은위로가될지 모르지만 딸하고며느리는 틀린것같아요
    단호하게 거절을하세요 그렇지안으면 계속요구해요
    한번거절하기가어렵고 나쁜소리듣고마세요옛속담에 팔이안으로굳지밖으로굳냐는말이맞아요
    내편은업어요

  • 8. ....
    '09.9.29 11:46 AM (115.139.xxx.35)

    이건 남편분이 잘못하신거에요. 남편분부터 엎어야지요. 자기 소중한 마누라가 이딴 소리를 듣는데, 자기 부모에게 안 엎었단겁니까? 그럼 그말을 인정한다는거잖아요. 자기 부모에게 말이죠. 님은 두번째구요. 우선 남편분이 먼저 자기부모에게 한소리 하셔야겠네요.

  • 9. 정말 지쳐요
    '09.9.29 11:57 AM (125.237.xxx.5)

    아니요..
    남편도 여러번 했지요..
    잘 지내시다가도 잊을만하면 그러시니...
    원래 본성이 화를 혼자 삭이지 못하시고 즉흥적으로 행동하시는...
    자신은 문제를 해결한다고 돌아다니시는 것이
    결국에는 형제 사이의 의도 끊어 놓고 다니시는 분입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닮는 다고 하던데..
    제가 무섭습니다.

  • 10. 저도
    '09.9.29 1:25 PM (211.61.xxx.22)

    가족이라는 의미를 많이 생각했어요. 어디까지 가족인가..
    진정한 가족은 나,남편,내아이,,,,여기가 진정한 가족이지 싶어요.
    시어머니 시누이다 큰의미로 보면 가족이지만 결국 남는건 내자식과 내남편 이것뿐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시어머니나 시누이 큰의미안두려고요. 결국엔 다 흩어지고 진정한 내가족만 남는것같아요. 향후 생각하셔서 내가 못할것 같거나 해주고 내맘이나 내사정이
    너무 힘들것같으면 애시당초 미련못가지게 못밖는게 나을것 같아요.
    해주고해주고 또 해주고도 나중에는 고맘다거나 이런거 하나도 못듣고
    마치 당연히 니가 해야하는거다 이렇게 생각하드라구요..

    우리남편도 회사에서 조퇴하고 월차내고 어머니 병원데리고 다녔는데
    나중에는 뭔일만 생기면 우리남편을 찾고 당연히 휴가내라구 그래요.
    월급쟁이를 뭔 자영업자나 백수로 알듯해요...

    결론은 못할것 같으면 짤뚝 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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