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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이제 34살인데.....말로만 듣던 ...
제 나이 이제 34살인데..
생리가 넘 불규칙해서 ...혹시나 하고 병원을 찾았어요..
처음 갔을때 자궁경부암 검사하고... 초음파 찍고... 별 이상없었고..
생리를 또 여느때처럼 하길래.... 괜찮은줄 알았는데..
또 두달 건너뛰고...
요즘들어 부쩍 식은땀이 나고... 잠깐 어지러움증이 있어... 병원에 또 갔어요.
다시 촘파찍고... 혈액검사하고..~
방금 의사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갑상선...뭐 다른건 다 정상인데..호르몬 수치가 폐경수치라고...
저보고 갱년기라네요........ㅠ.ㅠ.ㅠ.ㅠ
그런건 생각도 안해봤는데... 넘 우울합니다.
제가 인터넷상에서 판매를 하는데 그 스트레스가 이루말할것없이... 넘 심했구요.
아이둘 키우면서 ... 육아 스트레스.. 남편까지...
지금 페닉상태에요...ㅠ.ㅠ
의사가 일시적인걸수도 있고... 2달후에 다시 보자는데...
제가 지금 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남편한테 애기했더니... 피임걱정안해서 편할꺼 같다네요...
놀라서 뛰쳐올꺼 같았는데..의외의 반응이라 넘 속상했고요... 계속 눈물만 나네요..ㅠ.ㅠ
1. 힘내세요
'09.9.29 10:54 AM (116.206.xxx.49)너무 힘드시고 스트레스 받으셔서 그럴꺼예요~
몸도 마음도 좀 쉬시면서 여성호르몬에 좋다는 음식도 좀 드셔보세요
예전에 석류가 좋다고 하던데~달맞이유 같은것도 좋다고 하고요
금방 좋아지실꺼예요~뚝~하세요~2. 스트레스
'09.9.29 11:05 AM (211.57.xxx.98)가 얼마나 안좋은건지.... 몸관리가 우선이니 일은 일단 접으세요. 건강해야 그담에 일을 할 수 있잖아요. 제가 마흔하나에 늦둥이 낳고 폐경되었는데 저는 아기 키우느라 폐경은 신경쓸 겨를조차 없었어요. 얼굴이 달아오르고 감정기복이 심해도 그냥 그냥 묻혀 살았어요.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참 슬프네요. 귀찮아도 한달에 한번 그것이 하고 싶어요.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더 많은것 같아요. 달맞이유도 드시고 석류즙도 드시고 태반호르몬제 건강보조식품도 드세요.
3. .
'09.9.29 11:39 AM (122.32.xxx.14)어휴, 남편놈 말하는 꼬러지라니...
스트레스를 줄이실 적극적 대처를 강구하세요.
인터넷 판매를 남에게 시키시든가,
남편에게 밥해주는걸 마시든가, 뭐 이런4. 요가...
'09.9.29 12:52 PM (115.86.xxx.129)좋은거 드시면서 요가도 시작해보세요....
여자한테...그리 좋다네요...5. 남편분
'09.9.29 1:41 PM (124.0.xxx.202)짐승같네요. 표현하는 꼬락서니라고는...
6. 저랑
'09.9.29 2:49 PM (116.40.xxx.161)동갑이시네요.
저희 친정엄마가 올해 56세이신데 작년에 폐경이 와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그런데 폐경이 오고 2~3달이 지나고 다시 생리를 시작해서 올해 7월까지 월경이 있었어요
일단 저희 엄마는 매일 동네 뒷산을 오르세요.
몸은 뚱뚱해도 병원에서 검사해보니 뼈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고도비반이어도 혈관이 굉장히
깨끗한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식사량은 많아도 드시는 메뉴를 보면 매 끼니마다 항상 보리밥과
산나물 그리고 버섯종류를 섭취하시고, 물을 자주 드시는데 영지버섯과 둥글레를 같이 넣고
끓인 물을 수시로 드세요.
일단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일 수 있어요.
마음을 편하게 먹고, 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에 신경 쓰시면
다시 좋아지실 꺼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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