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들을 성폭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방법들
Parents can do three things to protect their kids.
(부모들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세가지를 할 수 있다)
1. Know your neighborhood
(이웃에 대해 알아본다)
Use Family Watchdog to locate sex offenders near your home and your kid's school.
(집과 학교 근처에 있는 성폭행범의 위치를 family watchdog을 이용해 파악하라)
2. Empower your kids with information
(정보로서 아이들의 힘을 키워줘라)
Buy The Safe Side Stranger Safety video and watch it with your kids.
(The Safe Side Stranger Safety video 낯선 사람을 안전하게 피하는 방법에 관한 비디오 명인가 봐요... 이 비디오를 사서 아이들과 함께 봐라)
3. Change the laws
(법을 개정하라)
Support the Child Safety Act of 2005
(2005년의 어린이 보호법을 지지하라)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건 미국 따라해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나서서 법개정도 하고 피해자들을 위한 경제적 정신적 지원을 할 수 있는 센터도 건립하도록 합시다.
우리 아이들 우리가 지켜야 하잖아요~~!!!!!!!!!
밑에 어느 분께서 2010년 1월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보건복지가족부 홈피에서 아동 성범죄자 얼굴 볼 수 있다고 하셔서 좀 전에 전화해서 확인해봤다니 맞답니다.
이름, 나이, 주소(번지는 없고 동까지만 나온답니다), 키, 몸무게, 간단한 범죄사실내용,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고 관련 작업중이랍니다.
미국의 family watch dog과 유산한 것이겠군요? 라고 물었더니 맞답니다.
전자팔찌와 미성년자 자녀를 가진 부모가 직접 열람하던 방식에서 자료공개 방식이 바뀐거네요? 했더니 맞다고 하구요.
정말 다행입니다.
전 이것도 우리가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이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답니다.
그렇다면 법개정이나 피해자 지원센터 건립 등은 더 쉬울 수도 있겠네요.
쉽다고 해서 관심을 끊자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관심으로 정말 결실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아이를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 중
Change the laws (법개정)을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아봅시다.
근데 정말 법개정을 촉구하는 촛불시위 한번 했으면 좋겠는데... 나서 주실 분 없으신가요?
제가 그쪽으로는 경험이 없어서 어찌해야 하나 막막해서요... ㅠㅠ
1. 저도
'09.9.29 10:38 AM (220.75.xxx.180)동참하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위해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 살고 싶습니다.2. 세레나
'09.9.29 10:53 AM (121.179.xxx.100)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청원도하고 서명도 하고 댓글들에 관련글들 달기도했습니다만..
그거밖에 못하는 제가 죄스럽네요3. 파워오브원
'09.9.29 11:11 AM (116.121.xxx.139)에구 저도 사실 오전부터 일이 있는데 계속 피디에게로 보건복지부로 아동심리센터로 전화돌리고 게시글 계속 쓰고 그러고 있네요. ㅠㅠ
일단 큰 흐름이 모이기 전엔 각자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면 좋을 듯 해요. ^^4. 동경미
'09.9.29 11:39 AM (98.248.xxx.81)우선 법이 바뀌는 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테니까 그 때까지는 우선 아이들 혼자 등하교 하는 것부터 자제해야 할 것같아요. 등하교시에 교통사고도 많고 이런 나쁜 사고는 물론이고 실종도 많이 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일하는 엄마들이야 할 수 없다 쳐도 그렇지 않은 엄마들은 서로 그룹을 만들어서라도 어린 아이들 혼자서 대로를 지나 등하교하지 않으면 정말 좋겠어요.
집에 아이들끼리만 두고 부모가 다 집을 비우는 것도 법으로 아예 금지하면 좋겠구요. 어린 아이들만 집에 있어서 나는 사고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똘똘한 아이라고 해도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애는 애랍니다. 엄마들이 조금 귀찮아도 데리고 다니시든지, 아이를 안전한 곳에 맡기고 나가시든지 하시면 좋겠어요.
또 술을 판매하는 시간도 통제를 하면 참 좋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새벽 1 시 반까지만 술을 살 수 있고 술집에서도 그 시간까지만 술을 시켜먹을 수 있습니다. 새벽 2시면 모든 술집 다 문 닫고요. 원글님의 다른 댓글에 저도 동감했습니다. 한국이 술과 폭력에 대해 너무나 관대한 법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까 오후에 제 직장 (아동학대방지위원회) 의 백인 동료와 잠깐 지나가는 얘기로 사건을 얘기했더니 입을 못 다무네요. 사건의 내용이야 미국에서도 더 끔찍한 사건도 아주 많지만 범인의 형량에 대해서는 믿지를 못하네요. 경제는 선진국이라는데, 법조항들이 낡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 여성과 어린이를 보호하는 법들은 너무나 미개한 수준입니다.
정부와 법조인들이 많이 신경을 써주면 좋으련만...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