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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맘님들~ 저희 딸(중1)축하해 주실거죠?
시공주니어에서 개최한 제1회 청소년 독서 감상문 대회에서
우수상 받았어요. 여러 책들 중에 하늘에 던지는 외침이란 책의 내용이
초등5학년 때 자신이 겪은 일(따돌림)과 같은 내용이라서
관심을 갖고 응모했었는데...당선되었네요
작년에 서울 떠나 타지에 이사와서 중 1이 되었는데,
아직도 그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은 데다가 친구도 없으니
학기 초에 매일 집에서 울고,학교가기 힘들어 하고,
여름방학 후 개학때에도 불안증세로 일주일간 약 먹고 다녔었어요
다행히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도 받고, 친구들도 사귀어서
이제는 밝게 학교 잘 다니고 있어요
울 딸 꿈이 자기는 앞으로 초등교사 되어서 아이들 사랑으로 잘 가르치고,
왕따같은 거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 만들어 주고 싶대요
지난 아픙이 헛되지 않고, 처음 열매로 이 상을 받게 된 거 같아서
엄마로써 흐믓하고, 울 딸이 기특하고 그러네요
여러분들도 저와 이 기쁨 함께 나누실래요?
1. 정말
'09.9.29 10:15 AM (219.250.xxx.124)축하해요..^^* 예전부터 글 올리시고 그랬던분 아니신가요? 너무너무 축하하고 따님에게 82이모가 대견하다고 칭찬해주었다고 전해주세요.. 너무 장하네요..^^*
2. 짝짝짝
'09.9.29 10:18 AM (121.172.xxx.131)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님 꿈 꼭 이루시길...^^3. 不자유
'09.9.29 10:21 AM (110.47.xxx.84)축하드립니다~!!
물론 수상 자체도 칭찬할 만하지만
내면의 힘이 강한 아이같아 반갑군요.
고교생들을 지도해 보고, 또 우수한 아이들의 자기소개서를 읽어본 경험상,
유년기ㅡ 청소년기의 그런 아픔이나 좌절 상황을
슬기롭게, 당차게 잘 견뎌낸 아이들이,
중 고등학교에서도 자기 길을 뚜벅뚜벅 잘 간답니다.
아마 자기가 그리고 있는 꿈을, 잘 실현해 나갈 겁니다.
보는 제가 다 기특하고 흐뭇하네요.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4. ..
'09.9.29 10:23 AM (116.38.xxx.246)정말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5. 아가
'09.9.29 10:28 AM (119.71.xxx.238)장~~~~~하다.
6. 우앙~
'09.9.29 10:34 AM (124.45.xxx.69)"꿈이 자기는 앞으로 초등교사 되어서 아이들 사랑으로 잘 가르치고,
왕따같은 거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 만들어 주고 싶대요."
요거보고 울컥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상처가 컷을텐데 잘 극복했네요. 정말 좋은선생님이 될거 같아요.7. 최고!!
'09.9.29 10:35 AM (211.237.xxx.102)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장한 딸입니다.
나중에 꼭 꿈을 이뤄서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길 바랄께요!!8. 짱!
'09.9.29 10:39 AM (124.216.xxx.190)추카 추~카 드려요. 명절 앞두고 더 좋으시겠어요.
9. 축하
'09.9.29 11:42 AM (211.215.xxx.52)축하는 하고
시공주니어라는 출판사가 오르내리는 현실은 암담하다...............
이 땅의 젊은이들을 총 칼로 죽이고 아기 엄마들 역시 총 칼로 죽인 자가
죽임을 당한 국민들의 부모
죄 없이 고아가 된 자식들에게서 까지 국민들이 낸 세금을 도둑질 해
자식에게 준 돈으로 만든 출판사
그 출판사가 저런 생색내기 사업을 벌여
국민들은 그 광고의 이미지만으로 피로 물든 과거를 모르고
좋은 일에 축하는 드립니다만
다음 부터는 훌륭한 소질로 다른 출판사의 상을 많이 타기를 기대하겠습니다.10. 하하
'09.9.29 1:00 PM (220.123.xxx.20)정말 장하네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11. 기특하네요
'09.9.29 5:06 PM (221.158.xxx.234)자신의 아픔을 글로 잘 승화 시켜서 좋은글을 썼나 봅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 줄께요
위에 축하님 댓글.......좀 거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