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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이고 싶다
강이 되어 바다로 가고 싶다
그리고 강물이 되어 물빛을 내고 싶다
나는 강둑이고 싶다
강둑이 되어 강물을 지키고 싶다
나는 강바닥이 되고 싶다
강바닥이 되어 흐르는 강물의 버팀목이 되고 싶다
나는 모래이고 싶다
모래가 되어 생명체들이 사는 집이 되고 싶다
그리고 끝없이 살아있음을 위해 숨쉬고 싶다
어찌하나 운하가 만들어지면
나는 아무것도 될 수가 없는
이 처량함을
- 서정원, ≪운하가 만들어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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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이름만 바뀐)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9월 29일 경향장도리
http://pds16.egloos.com/pmf/200909/29/44/f0000044_4ac126de126a3.jpg
9월 29일 한겨레
http://pds16.egloos.com/pmf/200909/29/44/f0000044_4ac126df82be2.jpg
9월 29일 한국일보
http://pds15.egloos.com/pmf/200909/29/44/f0000044_4ac126ded1536.jpg
9월 29일 조선찌라시
http://pds17.egloos.com/pmf/200909/29/44/f0000044_4ac126dd872af.jpg
그래요...... 이제 뭐 평생 존경을 받을 일은 없을테니
두분이서 옙흔♡ 사랑이라도 하세요~
그런데 그 분의 변덕이 심해서 총애가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네요.
참고로 사라져버리는 이미지는 적립이 안되더라구요.
원래 허세 부리고 다니던 사람이 어디가 아프면
체면 때문이라도 병원에 가자는 손길을 떠밀게 되지요.
체면보다 자기 몸의 건강이 중요한 거 아닐런지요?
그러니 조선찌라시는 얼른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편집증 치료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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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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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조선찌라시 만평
세우실 조회수 : 334
작성일 : 2009-09-29 08:29:20
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9.29 8:29 AM (125.131.xxx.175)9월 29일 경향장도리
http://pds16.egloos.com/pmf/200909/29/44/f0000044_4ac126de126a3.jpg
9월 29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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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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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조선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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