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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사건을 영화로 봤다면 우리는 도대체 어떤 반응이었을까요

이성을 갖자 조회수 : 763
작성일 : 2009-09-29 00:08:38
시사프로에 나왔던 8세 여아 나영이 얘기...
예고만 보고 본방은 못봤어요. 사실 무서워서 피하기도 했었죠.
그런데 인터넷을 보면서 대충의 사정을 알면서 치를 떨었는데..
그러면서도 도대체 어느지역에서 일어난일인지.. 가해자가 어떤 개색히였는지..본 사람은 없었는지...
아니 도대체 애한테 어떻게 쑤셔댔길래 ㅠ.ㅠ   ㅠ.ㅠ  ㅠ.ㅠ  탈장이 되고 자궁까지 손상이 오고
인공항문을 달아야 할까 했는데...

방금 늘상 가던 까페에서 나영이 사건 내막을 읽어보고 ..
그 상세한 내막을 읽어보고 ㅠ.ㅠ
무섭습니다.
눈물이 날것같고 온몸이 부들부들...


며칠동안 조용해지면 이 생각이 나서 맘이 아팠는데, 내막을 읽어보고 나니.... 부들부들 떨리고
세상에 .. 세상에...

이런 일을 그대로 묻어버리면 정말 벌 받을것 같단 생각마저 드네요.
저도 딸아이가 있고..제가 여자고. 무서워요.
남아라도 이런 변태성욕자라면 급할때 어찌될지 모르겠군요..



만약.. 이 사건이 실화가 아니라 영화였다고 생각해보세요.
추격자 살인의 추억? 어떤 공포영화가 이것보다 잔인하고 무서울까요.
이 역할을 감당해낼 아역이나 있을까요
아마 정교한 인형쓰고 컴퓨터 그래픽 쓰고도...... 이 영화를 본사람들은 아마 그 잔혹함에
치를 떨며 감독욕을 하고..... 정말 큰 이슈가 될지 모르죠......

화면으로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견딜수 있을까요.우리.. 기절하지 않고 우리 견딜수 있을까요?
그만큼 잔인한 사건이에요. 절대로 그냥 넘겨서는 안되는 일 같아요.

예전에 잔인한 어떤 영화의 감독이 (추격자 감독이던가)
요즘의 사람들은 살인을 텍스트로 받아들인다.


5명 연쇄살인, 잔인한 토막시체.. 이런 문구를 봐도 늘 뉴스에서 봤기때문에 순간 놀라지만
무덤덤해진다고.... 에이 미친놈들 하고 그냥 잊는다고...
그래서 보고 느끼라고 만들었다고 하던데;;;;

** 댓글땜에 수정글 넣어요 ***
영화 만들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잔인한 일이라는거..미친놈이네 하고 잊지 말고..
정말 제대로 법을 만들어야 될것 같다는 얘기에요.



아 모르겠어요... 정말 무섭고 ㅠ.ㅠ

사형.. 물론이죠.... 그냥 사형조차도 너무 아까워요.
57세의 그 가해자 개 색히가 12년 살고나와 69세가 되면 정신차렸을까요?
나오자마자 또 어린 여자아이.. 더 어린여자아이 번쩍 들고가 무슨짓을 할지 알 수 있을까요?


아 제발...

성폭행범 다 한테는 당장 못하더라도... 어린이 성폭행범에 대해서는 제발..
이렇게 가볍게 주지 말자구요... 그 잘나는 법.. 얼른 만들자구요.
태형거세중성화........ .....

최소한의 벌입니다..


내 마음은.. 정말로 그 인간(?)을 본다면  그냥 바로 쳐죽일수 있어요.
돌로 찍고 뭘로 찌르고 천천히 쳐죽일수있어요. 사지를 좍좍 찢어주고 싶어요.

도대체 이일을 어떡해야 할지 정말.....
나라가 무섭고 싫어져요.
IP : 125.178.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09.9.29 12:20 AM (114.206.xxx.123)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이슈화 할 수 없을까요?
    국가가 나서서 그 어린 소녀의 한풀이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평생 먹고 살 수 있게라도 해주고요..

    그리고 성범죄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과
    재방 방지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이제는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일인 피켓 시위라도 번갈아서 하면 어떨까요..
    방송에 제보도 하고요...82에서 시작하면 어떨지...
    그런데 어디 앞에서 시위를 해야 효과가 있을지..
    이런 일을 잘 아시는 분이 나서주셨으면 좋겠구요..

    정말 왜 그렇게까지 되었나 너무 어려서 탈장이 되었나 했는데
    세상에....손이 벌벌 떨리고 미식거려서 미치겠네요....
    이런 살인범을 왜 왜 살려두는 겁니까.
    꼭 죽여야 살인범입니까? 이미 이 아이의 인생은 끝났습니다.
    겉으로의 상처도 그렇지만 영혼이 파괴되었다구요...흑흑...
    정말 청부살인이라도 감방에서 해줬으면....

  • 2. 음..
    '09.9.29 1:36 AM (119.64.xxx.216)

    말씀하시는 의도는 알겠는데 생각만 해도 눈쌀이 찌뿌려집니다.
    이 사건을 영화로 만들어요?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뜻으로 들려서..

  • 3. 음님
    '09.9.29 2:30 AM (125.178.xxx.116)

    저 원글인데요;;;; 제가 글을 급히 부들부들 떨며 써서 .. 님이 잘못 읽으신것 같은데;;;;;

    눈살 찌푸려지는 의도 없습니다.
    이런게 만약 영화였다면 사람들이 그 잔인함에 그냥 넘어갔겠냐는겁니다.
    영화였다면 많은 사람 기절초풍하게할 사건이 현실이라구욧..

    텍스트로 받아들이지 말고... 내 주변의 어린 여자아이에게 발생한 참혹한 일이란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어떻게든 공론화해서 태형이든 찢어죽이든...

    아동성범죄 예방해야겠다구요.


    음님의 황당한 댓글에;;; 조회수 적어 묻힐 글이겠지만.. 깜놀하며 해명글 답니다.
    상업적으로 이용 이런 차원 아니거든요;;;

    그 아이생각하며 울고 있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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