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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아스 조회수 : 497
작성일 : 2009-09-28 20:15:13
청계천이 유지비는 많이 들지만

결국 만든게 관광적으로나, 서울에 한가지 상징을 만든-

성공 아닌가엽?

어머니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당...
IP : 211.175.xxx.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물으세요?
    '09.9.28 8:18 PM (119.70.xxx.20)

    그곳 상인 왈
    부 익 부
    빈 익 빈
    청계천물 겉보기완 달리 피부병도 생긴다든디유
    광광광 빛나리 빛나리

  • 2. 상징은
    '09.9.28 8:20 PM (211.196.xxx.141)

    상징이죠..
    돈 지*의 상징...

  • 3. 팔랑엄마
    '09.9.28 8:23 PM (59.1.xxx.154)

    하루 유지비용이 수천만원이라지요,,,
    제길
    밤에는 쥐들이 극성이라네요

  • 4. 서울의상징?
    '09.9.28 8:26 PM (110.11.xxx.3)

    청계천이 서울의상징이라곤 생각 못했는뎅..
    청계천 비스므리한 개천은 널리고 널렸잖아요..
    그 중에 청계천이 물이 젤 더러운 것 같네요..
    암튼 그 근처에 살았어도 가본건 열손가락안에 꼽을 정도네요..
    냄새가 냄새가 말도 못함 ... 어휴..
    외국인 관광객들한테도 부끄러운 관광지같아요.

  • 5. 란실리오
    '09.9.28 8:27 PM (121.157.xxx.246)

    요즘 케이블에서 방영하는 "더블타겟"이라는 영화가 있죠.

    그 영화에서 보면 아프리카의 한 지역에 송유관을 설치하기 위해 그곳 주민을 이주해야 하는데, 주민들이 원래 살던 곳에서 이주를 하려고 하지 않자 한 마을의 사람을 몰살한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러자 다른 마을의 사람들은 전혀 저항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이주를 마쳤고 송유관을 설치하게 된 것이죠.

    "평.화.적.으.로"

    지금 아스님의 생각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결과만 좋다면 그래도 좋은 것 아니냐라는..
    과정은 좀 문제가 있어도 괜찮지 않느냐라는..

    개인적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결과가 아무리 좋아도, 과정이 문제가 있었다면,
    그 결과는 더 이상 평가할 수 없는 결과라고요.

  • 6. 란실리오
    '09.9.28 8:28 PM (121.157.xxx.246)

    추가로 말씀드리면..

    청계천의 결과는 원글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좋지 않습니다.

  • 7. 청계천을
    '09.9.28 8:31 PM (210.221.xxx.171)

    제대로 복원을 했으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만..
    복개한 것만 걷어냈지 청계천은 여전히 지금 보이는 물 밑에 갇혀있고..
    청계천에 흐르는 건 인공적으로 끌어온 수돗물입니다..
    그러면서 물부족국가라고 헛소리 하면서 4대강 한대요..
    4대강을 모두 청계천화 하려고 하는 건지 원...

  • 8. --
    '09.9.28 8:40 PM (121.144.xxx.80)

    인공적으로 끌어오는 수도물이다보니 물이 맑지 못해 썩고 역겨운 냄새를 풍기고
    유지비가 엄청나다고 하더라구요. 담에는 야당쪽에서 서울시장에 당선되어 그런 사실을
    파헤쳐봤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겉 모습만 보고 환호하다보니 다시 4대강에
    올인하는 이유겠지요.

  • 9. 청계천
    '09.9.28 8:51 PM (59.14.xxx.44)

    을 성공이라고 말하는 분들 때문에
    오세훈도 그리 광장과 개천에 집착하나봅니다..

    4대강 주변에 유럽풍의 건물이 들어선다고 하니..그쪽 미적감각에 황홀해 하는 사람들은 분명 "성공"한 4대강이라고 하겠어요..

  • 10. ...
    '09.9.28 9:14 PM (112.150.xxx.137)

    결과적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시멘트 위를 흐르는 강물이라니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니 4대강도 멋지게 개발하겠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은 있는 그대로 굽이쳐 흐르고, 모래가 쌓일 곳은 쌓이고, 습지가 생길 곳은 생기고 그래야 하는데..
    하천 주변 둔치를 시멘트로 덮지 않고 자연상태로 두면 홍수시 물을 흡수하고 저장하는 효과가 더 있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하천 주변은 그대로 두고, 이용도 자제하고.. 홍수대비 제방을 쌓는다면 물길과 뚝 떨어진 곳에, 물길이 굽이치는 곳에 방해되지 않도록 쌓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기엔 이미 늦은 듯 하고, 앞으로는 더 엉망이 되겠지요..

  • 11. 청계천
    '09.9.28 11:37 PM (59.28.xxx.161)

    에 발담그고 피부병 걸린 사람 많아요. 글고 쥐도 많고요. 냄새도 나고 별루예요. 조선일보서 '청계천을 세느강으로 만들어라' 하며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바람에 알려진거지. 이거 개막하고 시골서 아이들 놀러와서는 첫마디가 '우리 동네 개울보다 좀 크네' 했대요. 저도 거기 약간 관여해서 알아요. 한마디로 큰 어항이랍니다. 수도물 끌여대 만든....한마디로 별거 아니고...세느강 발바닥도 못따라 갑니다. 차라리 한강이 낫지...

  • 12. 특히 끝쪽
    '09.9.29 11:40 AM (114.204.xxx.147)

    마장동 쪽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들었어요

  • 13. 청계천
    '09.9.29 2:44 PM (219.255.xxx.121)

    서울로 와 직접보기전까지 저두 청계천에 대한 환상 있었죠
    근데 요즘 4대강이니 한강 르네상스니 하며 온 국토 뒤엎는 거 보고 있으면 속에서 천불 나네요
    4대강 하면 많은 논과 밭이 사라질거라는데
    의식주 중 뭐 하나 올라가지 않는 것이 없지만 나중엔 정말 심각해 질거 같아
    이젠 두려움 마져 느끼네요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할 이 국토가 엉망이 되버리고 있으니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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