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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걸리면 뭘하고 싶으신지..
엄한애기죠?
몸도 너무 피곤하고, 신랑은 계속 야근이고, 애는 혼자키워야 하니.
로또 1등 걸리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신랑도, 매일 야근해서 애키우는거 못도와주니,, 로또만 걸려라 걸려라 합니다.
그런데, 막상 로또 1등에 걸린다고 해도.
뭘해야 할지...
평민들의 평범한 삶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지..
아니면 내가 너무 꿈도 소망도 없이 살고 있는것인지..
걍, 큰집사고, 애키우면서 살림하느라 넘 힘들어서, 밥도 잘 못먹고 사는 처지라
나 맛있는거 해주시는 일하는 아줌마 한분 고용하고,
신랑이랑 둘이 최고로 마사지 잘하는데 가서 마사지좀 받고 피로좀 쫙 풀고 싶네요.. 뭐 요정도?
지금은 여행가자해도,, 넘 피곤해서.. ㅋㅋ
그렇게 평소 로또 로또 노래를 부르지만,
우리가 진정 원하는 삶이 과연 무엇인지..
로또만 걸리면, 최고로 좋은 삶을 누릴수 있을것 만 같은데,,
정말로 된다고 해도.
그런 삶을 누릴수 있을까요?
돈도 써본 사람이 잘 쓴다고,,
노는것도 놀아본 사람이 잘 논다고..
그래도 안걸리는것보다는 천만배 더 낳을듯 싶어서,
꿈이라도 제대로 꾸게,,
82님들 로또 걸리면 뭘하고 싶으세요?
바꾸워 말해서, 우리한테 최고의 삶을 살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신지...
여쭈워 봅니다.
(근데 요새는 로또 걸려도 집한채 사면 끝인가요? ㅋㅋ)
1. 전
'09.9.28 8:10 PM (125.178.xxx.192)전국의 저소득층대상으로하는 공부방에 기부를 쫙 한 후
앞뒤로 산인 준 시골에 30평대 아파트하나 사 놓고..
국내며 세계며 여행 다니며 살고 싶습니다.
근데..이렇게 하려면 1등이 얼마쯤 되야 할까요^^2. 치대생
'09.9.28 8:16 PM (210.112.xxx.132)저는... 결혼하고싶어용 히히
3. 전
'09.9.28 8:17 PM (211.109.xxx.18)집을 사겠어요.
4. 로또요?
'09.9.28 8:21 PM (119.70.xxx.20)1, 남해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바지에 오두막 한채
2, 남은것 전부 유기견들 보금자리 및 생계비에 나눔해서
원망 가득한 눈길로 살아가는 애들에게 힘이 되주고시포요5. 저도
'09.9.28 8:23 PM (124.51.xxx.8)집을 사고싶어요.. 공기좋고,조용하고 살기좋은곳에.. 그리고 가족끼리 한번 여행가보고싶네요
6. 전
'09.9.28 8:29 PM (118.220.xxx.169)당첨금 받으러 가기전 당일 저녁 비행기(휴양지)펴 먼저 끊어놓고 은행가서 수령하고 막바로 공항으로.... 그다음 휴양지엣 일주일 쉬면서 생각해 보겠음
7. 얼마전
'09.9.28 8:30 PM (118.220.xxx.169)요 질문이랑 또 같은거 나왔는데: 남편이랑 반반씩 나누고 이혼한다::)
8. 저도
'09.9.28 8:42 PM (121.164.xxx.76)집을 사고요. 형제들 빚 좀 갚아주고 돈이 남으면 친정식구들이랑 해외여행 갈래요.
9. -
'09.9.28 8:51 PM (121.125.xxx.6)지난주부터 로또 사기 시작했는데요.. 계획만 세우는 ㅋㅋ
실수령액 10억이라고 치고..
1. 지금 살고있는 집의 두배 평수 장만해서 거기서 살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은 투자로 남겨두기)
2. 엄마랑 아빠 건강검진 및 기타 자잘한 치료들 싹 하기..
3. 엄마랑 동생 차 한대씩 뽑고..
4. 나머지는 엄마 아빠 알아서 쓰시기 ㅋㅋ10. ..
'09.9.28 8:53 PM (124.49.xxx.54)제주도에 바다 보이는데 땅좀 사 두고
양가 어른들한테 한 5천만원씩 드리고
신랑 차한대 사주고
내가 사고 싶은거 한 300만원어치 사고
애들가구 원목으로 좀 사주고
저금이요..11. ....
'09.9.28 9:05 PM (221.156.xxx.91)1.빚청산
2.조용히 통장에 넣어놓고 생각하기12. 어제까진 윗
'09.9.28 9:24 PM (116.124.xxx.102)님들과 별차이 없었는데요
제일 무시무시한 킬러를 고용할거예요
죽일놈이 생겼거든요13. 부모님
'09.9.28 9:27 PM (115.22.xxx.32)부모님 아파트 사드리고 (두분이니 너무 적적하시지 않게 30평?)
학자금 대출 갚을래용14. 전
'09.9.28 10:39 PM (115.136.xxx.24)남편이랑 아들을 이 미친 세상에서 구하겠어요,,
휴가도 없이 주말도 종종 반납해가며 죽도록 스트레스 받아가며 회사다니는 남편,
곧 무한 입시경쟁 준비단계에 뛰어들어야 할 다섯살먹은 울 아들,
이 두 사람을 이 미친 세상에서 구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로또 당첨만 된다면,,,,,15. 원글
'09.9.28 11:15 PM (124.49.xxx.182)앗.. 저도 바로 윗님하고.. 비슷..
글구 빚청산도 있군요.. 부모 형제 빚쳥산..ㅡㅜ.ㅋ16. 꿈같은이야기
'09.9.28 11:45 PM (119.207.xxx.142)내집마련하고...가구몇가지 바꾸고...나머지몽땅 저금할꺼예요...
17. 지나다가
'09.9.28 11:49 PM (211.236.xxx.249)이혼한다...
18. ㅎㅎ
'09.9.29 1:50 AM (219.250.xxx.145)이혼한다..2222
19. 지나가다2
'09.9.29 8:34 AM (122.128.xxx.137)이혼한다 333333333
20. .....
'09.9.29 8:48 AM (124.54.xxx.144)당장 이혼한다 444444
21. 저도..
'09.9.29 1:07 PM (59.13.xxx.51)그저 평범하게 남들과 비슷한 생각을 하며 살고있었는데요...
요며칠전.....정말 그돈으로 사람 고용해서 죽을지경까지 만들고 싶은 놈이 생겨서요.
그냥 죽이면 너무 허무하고..정말 그놈이 저지른짓에 해당하는만큼 목숨만 붙어있게
처리하고 싶어졌어요. 당첨금 모두 쏟아부어야 한데도...정말 그렇게 하고 싶어요.ㅠㅠ22. 전국일주
'09.9.29 2:50 PM (219.255.xxx.121)우리나라땅 두루두루 가보는게 제가 가장 소망하는 첫번째 소원
두번째는 내집 갖기
일단 이 두가지 소원 이루고 나면 좋은일두 찾아보구 ㅋㅋㅋ
불우한 어린이들 도움 주는 곳에 기부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