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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던 자리에서 들었던 말...토씨하나 안 틀리고 다른 사람을 통해 내 귀에 ...

말 전하기 조회수 : 1,265
작성일 : 2009-09-28 18:56:05
아짐들과 모임 자리에서
내 아이에 대해 나도 들었던 말을..

불과 며칠 되지도 않아서
단어하나,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내 귀에 다시 들어왔어요. 물론 그 모임에 참여하지 않았던 동네 아짐을 통해서요.

그런데 그 동네아짐은 들었단 말 하지 않고
자기 생각인양 말을 하더라구요..허어...

참 ...진짜...누구에겐지 알수 없는
'불쾌하다' 이 생각 밖에는 없더군요.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IP : 58.237.xxx.1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경우
    '09.9.28 6:57 PM (222.111.xxx.233)

    진짜 많아요.
    전 당사자가 아니라서 더 잘 듣게되요.
    말이 돌도 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서 늘 외로운 녀자 랍니다.

  • 2. 코코
    '09.9.28 7:03 PM (120.142.xxx.199)

    걍 넘기세요...님 머리만 아파요...

  • 3. 그런일도 있군요
    '09.9.28 7:08 PM (210.124.xxx.140)

    그런데 그런말 하는 사람의 저의는 뭔가요?/

    남이 하는말 전해서 이간질하는것도 아니고,자신의 생각인양 좋지도 않은 얘기하는
    아짐들 심리가 너무 궁금해요..

    할일이 그렇게 없나요??

  • 4. 깔라만시
    '09.9.28 7:12 PM (121.54.xxx.82)

    항시 말 가려하는 수 밖에요.

  • 5. ?
    '09.9.28 7:26 PM (218.16.xxx.149)

    그나마 다행이네요,토씨하나 안 틀리고 돌아와서 대부분 부풀려지고
    더 나쁘게 되서 돌아오던데....

  • 6. 탁탁
    '09.9.28 7:28 PM (218.145.xxx.156)

    나는 몰라도 건너건너 씨실 날실 엮이듯 건너건너 다들
    아는 사이랍니다. 입조심...말조심^^
    시작은 항상 내 입이죠. 나만 조심하면 되어요.

  • 7. 말 전하기
    '09.9.28 7:28 PM (58.237.xxx.112)

    컥! 그런가요.

    아줌마들 저를 포함해서 기억력 없잖아요 ㅠ.ㅠ

    그런데 저런말 옮겨댈때는 완전 비상한 기억력으로...
    흐이구..저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 8. 차라리
    '09.9.29 12:08 AM (116.33.xxx.66)

    차라리 그대로 들리면 낫지요.
    뒤집고 엎어치고 꽈서 튀겨서 오더만요.
    언젠가 후배 무교동 낙지를 사줬는데 매웠는지 배탈이 났지요,.
    동료에게 **가 낙지를 맛있게 먹었는데 탈이 났나보다...했는데 제 귀에 들려온 말이 뭔지 아세요?

    '**가 눈 희벌겋게 까뒤집어가며 정신못차리고 먹더니 속이 뒤집어졌다..'

    또 화가 났던 손님이 기분 좋게 갔는데.. 그걸 보고 보통은 좀 풀어져서 갔다... 하는데 이 동료
    가 옆부서 가서는...

    '똥집이 헬렐레~ 풀려서 갔다..'
    더군요.

    앞에서 웬만하면 누구말 안해요. 도대체 어떻게 천박하게 둔갑을 할지 모르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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