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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읽을수가 없어요.

미치겠어요.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09-09-28 16:25:03
앞에 있는글을 검색해서 읽다가...9살 나영이 성폭행사건 글이 올라와있는데....왜 대장,소장까지 쏟아내렸나했더니 ...밑에 답 다신글을 읽어보니 변기에나 사용하느 뚫어뻥을 사용해서 그렇다는 글이 있네요.

도저히 잔인해서 더 읽을수가 없어 닫아버렸어요.
지금까지 본 공포영화보다더 더 잔인한 놈입니다.

심장이 벌렁거려 미치겠어요.
학원간 울딸아이 얼굴이 어른거려서 더 죽겠어요.

이 미친놈 결국 대법원에서 12년으로 결론났다는데...이 상황을 어찌하나요?
우리가 할수있는게 없을까요?
서명은 했는데...이 새끼 어찌하면 좋아요...
나도 미쳐서 팔짝팔짝 뛰겠는데....나영이 부모님 심정을 어떨지...
IP : 112.170.xxx.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28 4:33 PM (122.35.xxx.86)

    그러게요.. 저도 넘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의 상처는 누가 만져주나요? 그 미친놈은 종신형으로 죽을때가지 고통받다 죽어야 하는데, 12년형 준 판사놈은 도대체 어떤 인간이기에 그런 개같은 판결을 할 수 있는건지.. 도대체 어디 법원입니까? 게시판에가서 욕이라도 한바가지 먹여야할 것 같은데 말이죠.. 국회사이트에 가서 열린게시판에 쓰고 왔는데, 민원신청을 해야할것 같아요..

    가만히 있으면 정말 안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게시판에 글 쓰는거 말고, 다른 행동지침을 누가 좀 알려주세요....

    저 원래 이런거 하지 않는데, 참을 수가 없네요...

  • 2. 에효
    '09.9.28 4:34 PM (121.151.xxx.149)

    저도 너무 큼찍해서 읽지않았는데요
    말도안됩니다 아무리 술취했다고해도 아이에게 뚫러뻥이라니요
    그게 인간입니까

  • 3. 읽지마세요
    '09.9.28 4:36 PM (121.161.xxx.39)

    다 읽은거 후회되네요...너무 놀라서 심장이 벌렁거려요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ㅠㅠ 무섭습니다.

    에혀~~저런 사실을 알고도 12년을 확정했다니...
    다른 성폭행범에겐 얼마나 많은 솜방망이 처벌을 해왔는지 짐작이 되네요

    가슴이 진정이 안되네요

  • 4. 세상말세
    '09.9.28 4:49 PM (122.37.xxx.51)

    저도 서명하라는곳에 글쓰고 서명이라도 해서 악마새끼 벌받게 하고싶어요

  • 5. *
    '09.9.28 4:59 PM (96.49.xxx.112)

    저도 읽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읽다가 남편한테 얘기해줬는데 둘 다 후회막급.

    저희는 듣기만 했는데도 이렇게 끔찍한데,
    그 아이나 가족은 어떨런지..
    정말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 6. 아니요
    '09.9.28 5:05 PM (210.108.xxx.19)

    읽어야 합니다. 실상을 알고 다같이 분노해야 해요..저도 대충 알때와 이렇게 실상을 알때가 다르네요..우리 모두 정확히 알고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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