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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한 딸이 면접이 있습니다.

고3 엄마 조회수 : 836
작성일 : 2009-09-28 16:11:18
수시 지원한 대학에서 면접이 내일 있습니다.

처음 경험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대학 면접은 보통 어떤 질문들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경험있으신 선배님들 도움 부탁 드려요.

딸아이가 많이 걱정되고 떨리나봅니다..
IP : 218.234.xxx.2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과,문과..
    '09.9.28 4:15 PM (125.178.xxx.35)

    에 따라 엄청 달라요. 과마다, 학교마다도 다르고요. 그 학교 사이트 들어가 기출문제같은거 뽑아보든지 그 학교 입학한 선배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를 듯.

  • 2. 不자유
    '09.9.28 4:52 PM (110.47.xxx.84)

    말 그대로, 면접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대학 , 학과에 따라 다르고...전형에 따라 다르구요.
    단순한 인적성 면접도 있고, 심층 면접도 있고, 영어 인터뷰도 있고...
    면접이 이렇다~ 하는 정형화된 답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윗님 말씀대로, 학교의 기출 문제를 살피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고
    대학 선배들의 경험담도 좋은 자료가 됩니다.

    태도 면에서 본다면, 면접 채점 교수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서
    밝은 표정을 지닌 학생, 자기 견해를 적절한 속도로,
    적절한 크기로 말하는 학생 등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투리 등은 써도 되니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발음에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입안에서 맴도는 듯한 소리는 금물입니다.
    또 너무 빨리 말하는 것도, 답안을 미리 외워 말한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신뢰감을 주기 어렵답니다.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진중하게 답하면 좋습니다.
    (거울 보고 한번 연습해 보라 하시고, 가족들이 한번 봐주세요.)
    구술 면접 시뮬레이션을 해 보면, 시선을 자꾸 바꾸는 경우도
    산만해 보여서 면접 상황에 집중이 안 되어 보였습니다.

    교수님들이 수험생들을 때리지 않아요. ㅎㅎ
    아이들이 너무 겁을 먹는데, 겁 내지 말고
    질문이 잘 이해가 안 되면, 다시 여쭤보기도 하고...
    그렇게 편안히 대하면서, 자기 생각을 말하도록 하세요.

    학생의 답에 따라서, 다시 교수님이 재질의를 하시기도 합니다.
    그럴 경우, 잘못했구나~ 하고 떨지 말고
    자기에게 다시 답할 기회가 주어졌구나 생각하고
    담대하고 차분하게, 물으시는 바에 답하면 좋습니다.
    박장대소는 금물이지만, 얼굴에 미소를 띄고 있는 학생들
    보는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들지요. 면접 교수님들도 그래요. ^^
    스마일~ 한번 하고 들어가라 하시면 좀 도움이 될 겁니다.

  • 3. 원글..
    '09.9.29 12:05 AM (218.234.xxx.212)

    좋은 의견, 조언 감사 드립니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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