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업주부가 되고 싶지 않냐는 남편말에

뿔송 조회수 : 1,028
작성일 : 2009-09-28 16:08:42
어젯밤에 쓰레기 분리수거하고 온 신랑이

갑자기 저한테 전업주부가 되고 싶지 않냐고 해요.

느닷없이 왜 그려냐고 했더니

엘리베이터에서 아줌마들이

시댁에서 두부를 많이 가져왔다면 서로 나누는 걸 보니

내가 그런 걸 보고 부러운 마음이 들지 않을까 했대요.

제가 그 말 끝나기도 전에 노!! 했어요.

그런데 옆에서 여섯 살 난 울 아들이

"엄마, 아빠가 그런 말 왜 하는 지 알어?"

이러드라구요.

그래서 왜? 라고 물었더니

"엄마 청소 좀 하라는 뜻이야~~"

그러드라구요.

저, 좀 부끄....
IP : 211.253.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rning
    '09.9.28 4:30 PM (222.239.xxx.53)

    여섯 살 아드님이 더 고수인걸요? ^^

  • 2. .
    '09.9.28 5:16 PM (119.203.xxx.45)

    푸하하
    고녀석 귀엽네요.^^
    남편분은 자상하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036 속상해요.. 12 속상한.. 2007/12/31 1,398
368035 사주팔자가 맞는걸까요. ㅠ.ㅠ 16 ..... 2007/12/31 4,227
368034 연말정산 몇가지 궁금해서요. 5 몰라서 2007/12/31 325
368033 정말 편한가요? 바디베개 2007/12/31 171
368032 [펌] 이명박 정부의 예산안 6 예산안 2007/12/31 442
368031 아이 말하기 고민되네요. 2 !!! 2007/12/31 768
368030 내일 아침에 고흐전 사람 많이 붐빌까요? 1 미술전 2007/12/31 375
368029 요단백 4 걱정맘 2007/12/31 371
368028 군에 간 아들이 6 자연맘 2007/12/31 835
368027 남자의 눈물이 위력을 발휘할때 4 ? 2007/12/31 600
368026 두시간 빠른 Happy New Year^^ 3 호주에서.... 2007/12/31 182
368025 볶음불고기랑 국물불고기중에 어떤걸 좋아하세요 4 ^^ 2007/12/31 559
368024 분당, 성남 1 Anne 2007/12/31 549
368023 모두들 남편분이랑 뭐하시고 계시나요? 25 오늘 2007/12/31 3,162
368022 [급] 거품올려놓은 휘핑크림이 많이 남았는데 어떡하죠~? 5 휘핑크림 2007/12/31 527
368021 님들은 남편의 의논상대가 충분히 되나요. 5 전업주부 2007/12/31 969
368020 중학생이 할머니 칠순에 드릴 선물? 2 칠순 2007/12/31 332
368019 식기세척기위의 가스렌지 3 궁금 2007/12/31 391
368018 의료보험 ...잘 알고 판단하는게... 의료 2007/12/31 376
368017 경상대병원부근 찜질방있을까요? 4 진주 2007/12/31 306
368016 급성후두염 앓아 보신분 계세요? 2 choi12.. 2007/12/31 307
368015 제가 너무 속이 좁은가요?? 13 며느리 2007/12/31 1,670
368014 트고 갈라진 입술..-제품 추천해주세요..6세딸애 12 입술 2007/12/31 740
368013 내 남편은..... 14 어느 엄마 2007/12/31 2,137
368012 올 한해 최고의 드라마는? 27 나에게 있어.. 2007/12/31 1,528
368011 집 장만하려면요 2 청약저축 2007/12/31 380
368010 닌텐도 팩이요... 3 닌텐도 2007/12/31 479
368009 오늘 스토어s에서요... 각질 2007/12/31 405
368008 불고기감과 미니족을 사왔어요 2 정말 먹고싶.. 2007/12/31 470
368007 송구영신예배가몇시에??? 4 예배 2007/12/31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