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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대한 왜곡된 생각을 하는 잘나가는 친한 선배 끊어야 하나요 ?
나이는 삼십대 후반이고 미국 명문대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체 법인을 2개나 갖고 있고 외국에 지사도 설립했습니다.
생긴건 그냥 펑범하지만 차 2대가 전부 최고급 외제차고 사는곳도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그런곳에 삽니다.
얼마전에 술을 마시는데 제가 3년 사귄 여친이랑 헤어지고 힘들다고 했더니 이런 소릴 하더군요
'여자는 변기다. 넌 너가 소변본변기에 다른 놈이 소변본다고 화낼놈이다. '
'형 그래도 제 여친은 다른 여자들 하고는 격이 달랐어요 '
'너 워커힐에 있는 변기라고 너가 소변본변기랑 사랑에 빠질래 ? 다른놈이 소변못보게 막을래?
워커힐에 있는 변기도 변기고 신도림역에 있는 변기도 변기다 '
이말듣고 정내미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워낙 오래 알고지내온 형이기에 그리고 저의 멘토라고 생각하고 지냈던 사람이라 반박은 안했죠
그간 제 후배들이나 지인들을 형에게 진지하게 소개시켜드렸는데 여자애들은 전부 좋아합니다. 그런데 형은
1-2번 만남 후 연락을 끊더군요
결혼할 생각도 안합니다. 스펙만 놓고 보면 초특급 신랑감인데 역시 사람은 입열고 그 사람 본심 알기 전엔 모르는 법인가요 ? 소위 잘나가는 젊은 사람들 인생관이 이렇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더군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형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나쁜남자 신드롬인지.....
1. ..
'09.9.28 3:41 PM (121.165.xxx.16)읽기도 불편한 글이군요.
정말 선배와 생각이 다르시다면,
이글은 지우시고 조용히 혼자 속으로 삭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회원이 여성인 사이트에선 읽는 자체가 모욕스럽군요.2. 우갸갸갸
'09.9.28 3:56 PM (203.253.xxx.186)지 엄마도 변기인가?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한테 뭘 얼마나 이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면 관계 끊겠네요.
주변 사람들이 저런 놈이랑 친하다고 하면 님까지 싸잡아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잖아요.
글을 읽기만 했는데도 토나와요.3. ..
'09.9.28 4:02 PM (211.229.xxx.50)사랑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사람인가보군요.여자에게 심하게 상처를 받았다거나..
4. 변기에서
'09.9.28 4:03 PM (211.209.xxx.223)태어난 놈이로군요 -_-
5. ㅋ
'09.9.28 4:23 PM (218.38.xxx.130)나도 그 생각..
변기가 낳은 남자..6. 저런것들이
'09.9.28 4:23 PM (122.35.xxx.34)소위 지성파네 상위1%네 기득권층이네 이러겠죠..
참 한삼한 인간이군요..7. 다리아
'09.9.28 6:14 PM (211.181.xxx.55)와,..정말 저런 말을 내뱉는건 너무하네요. 어느정도여야지..자기 엄마나 여동생 누나 딸을 생각해도 저런말이 나올까요..
윗분말에 동감이에요..사랑못받고 자란것같은..8. 다리아
'09.9.28 6:14 PM (211.181.xxx.55)여자들에겐 직접적으로 넌 내 변기야 라고 하지않고 뭐 조은데 데려가고 맛난거사주고선물사주고 하니 좋아라하겠죠~ㅋ
9. 똑같은 사람
'09.9.28 9:38 PM (116.46.xxx.31)되기 싫으시면, 멀리하세요. 저 사람이 저런거 언젠가는 주위에 알려질테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다 똑같게 보일 수 있어요. 변기라...ㅋ 알에서 사람이 났다는 신화는 들어봤어도, 변기에서 사람났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그 인간 엄니도 아셔야겠어요. 아들이 그리 생각하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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