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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스트레스 전혀 없으신분들 계신가요?

아파트 살면서..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09-09-28 15:28:27
정말 윗집에서 소리 하나도 안나는 집도 있나요?
제가 아파트만 30년 넘게 살면서 윗집소리 안나는 집은 정말
우리집, 엄마집, 언니집 통틀어 없었거든요둔감한 언니는 신경 안쓰고,
예민한 엄마는 스트레스 받고, 보통인저는 그냥 넘기지만 대로는 약간 스트레스이기도 하고,,
정말 윗집소리 하나도 안나는 집 있을까요?
문득 궁금해서요
구조상 하나도 안날순 없고 그냥 심하지 않으면 이해하면서 살아가는것이겟지요?

전 윗집이 정말 2년동안 누가 사는지도 모를정도로 소리가 하나도 안났었는데,
같은 가족이 사는데 한달전부터 하필이면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좀 시끄러워서
이정도는 참아야겠지,,지금껏 조용했던걸로 감사하자,,,하면서 넘기는데
아침마다 은근 스트레스 받아요.
다른집은 어떠하신 상태인가요?

IP : 118.218.xxx.14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부러워요
    '09.9.28 3:30 PM (121.190.xxx.13)

    오호.....6시에서 8시까지 시간 지켜줘가면서 소음내준다면 차라리 고맙겠어요
    하루에
    2시간만 견디면 되쟎아요

    일정한 시간대로 소음이 나면 그 소음스트레스 마음.심리 대비할수가 있거든요
    아무때나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그런 소음 고통보단 훨훨 나요

  • 2. 사람
    '09.9.28 3:31 PM (222.111.xxx.233)

    사는데 어떻게 소리가 안나겠어요.
    공동주택이 다 그러려니하고 조금씩 참는거지요.
    저희 윗집도 사람사는 소리 마구마구 나지만 한번도 뭐라 한적 없어요.
    아랫집도 저희집에서 소리 나겠지만 한번도 뭐라 하신적 없구요.
    그런거 아닐까요?

  • 3. 어찌
    '09.9.28 4:04 PM (119.71.xxx.238)

    없겠습니까...

    저는 윗집의 옆 집에서 피아노를 아침 7시30분 부터 저녁 11시까지 띵똥거린답니다.

    뭐라했더니,,, 아주 환~하게 웃으면서 죄송해요....해해해해... 하길래...

    정말 이래서 살인사건도 나는구나 했어요

  • 4. 그냥~~
    '09.9.28 4:06 PM (221.140.xxx.91)

    참아요. 아이들 콩콩거리는 소리 들리면 에구 저녀석들 열심히 뛰어다니네.
    그러고 그냥 말아요.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하루도 못살겠더라구요.
    우리식구들도 딸둘 다 20대이니 뛸사람도 없고 조용하게 살고있다 생각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소음을 분명 아래층도 느낄것 같아서.....

  • 5. ㄹㄹ
    '09.9.28 4:10 PM (59.29.xxx.63)

    외국은 어떤지 전 궁금해요..일본은 저녁 8시이후 목욕도 금지라던데,(물소리때문에) 층간소음 상황이 어떠한지 궁금해요..

  • 6. ..
    '09.9.28 4:38 PM (221.162.xxx.39)

    23평 살다가 최근에 32평으로 이사왔는데, 23평때는 정말 윗집에 사람이 사나 할정도로 조용했습니다..층간소음자체를 몰랐었어요.
    그런데 지금 32평은 오자마자 위집소음이 너무 크네요. 확인해보니 그냥 일반사람이 걷는데 마루바닥을 해서인지 그게 쿵쿵소리가 나는거더라구요. 걷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참나...
    게다가 원래살던 주인에게 전화해봤더니 그 가족들은 그런 소음 전혀 안들렸다고 하는데 거짓말할 사람도 아니고,,이건 뭐 우리가 까탈스럽다는 결론인데,,,
    가끔씩 신랑과 얘기합니다.. '이런 킹콩발자국소리가 안들렸단 말야? 말도 안된다 '

  • 7. 저요
    '09.9.28 4:49 PM (115.137.xxx.230)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받은적 없어요. 제가 예민하지 않은 스타일이기도 하거니와
    제생각엔 혼자사는 사람이거나 연세많으신분들이거나 그럴껏같아요
    윗집 잘만나는것도 복이라던데.. 가끔 물내려가는 소리정도요

  • 8. ..
    '09.9.28 5:11 PM (180.65.xxx.5)

    저요. 기본적으로 윗집, 아랫집에서 나는 소리에 민감하지 않구요, 또 저희 아이들 단속시키느라 윗집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거든요.

    아이 둘 키우는 엄마라, 아랫집에 늘상 미안해하며 먹을거 생겼다 하면 가져다 드리는데, 아랫집에 죄송하다고 말하면 웃으시면서 하나도 시끄럽지 않다고 하세요.
    그런데 그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저희 윗집도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쿵쿵대거나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거나 하는 식의 울림은 전혀 없어요.
    피아노소리, 물소리 이런건 들리구요.

  • 9. 그냥
    '09.9.28 5:15 PM (220.75.xxx.204)

    뛰지만 않으면
    어지간한건 다 참고 살아야지요.
    그러지않으려면
    단독주택지어 한 가구만 살거나...
    냄새, 소음, 물소리 다 괜찮아요.
    뛰지만 않는다면...

  • 10. 근데 정말로
    '09.9.28 5:43 PM (119.69.xxx.84)

    윗층 소음 참기 힘든가요?
    제가 둔한가요?
    전 윗층에서 쿵쾅 거리고 세탁기 물 내려가두 그런가부다,,하는데,,

    사람사는 소리잖아요,, 싫으면 절에 가서 살아야하구,,

  • 11. 저요~
    '09.9.28 5:59 PM (125.128.xxx.92)

    저희집 층간 소음 완전은 아니고 거의 없습니다. 일년전에 이사왔는데 아파트가 오래되어 층간소음이 별로 없다네요. 이사오기전 딸둘키우며 늘 아랫층에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이젠 저희 윗집 층간소음도 거의 못느끼며 살고 소음으로 스트레스 거의 제로입니다.
    하지만 집이 조금 작아져서 불편하지만요.....

  • 12. 나 둔녀?
    '09.9.28 6:01 PM (118.219.xxx.20)

    윗집에서 무슨 소리가 나면 그런가부다 사람 사는 소리지 하고 신경도 안써요..
    쿵쾅거리는 소리 들려도 사람들이 저런 소리로 그렇게 예민하게 구시나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런 생각 해요..
    그래서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받아 쫓아올라다니고..그런 사람들을 솔직히 이해못하는 편이네요^^;;..

    근데 제가 이사를 여러번 다녔어도 울 아랫집에서도 올라온적이 없어요..
    제가 아들 둘을 키우거든요..
    제 주위에는 다 둔감한 사람들만 사는지..암튼..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생활한답니다^^

  • 13. ..
    '09.9.28 6:32 PM (118.220.xxx.165)

    전혀 없는집은 없죠 조심하는거죠

    지금까지 사는집들 다 괜찮았어요 위층을 잘 만난거죠

    저녁 늦게 시끄러울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견딜만 해요

    우리도 아이 하나에 거의 학원 가거나 온식구가 소파에 누워 시체 놀이하는 편이라 ..

  • 14. 전혀 없어요
    '09.9.28 8:20 PM (116.41.xxx.88)

    주상복합(대림)으로 이사왔더니 일반 아파트보다 천정이10센치 이상 높고 주상복합은 건축공법이 일반 아파트와 다르다는 말도 있고 어쨌든 층간 소음이 거의 제로입니다.
    전에 살던 아파트는 윗집에서 조금만 걸어도 천정에 달린 전구가 달그락 거릴 정도였는데...
    이런집도 있네요.

  • 15. 저희 아파트요
    '09.9.28 8:22 PM (221.146.xxx.74)

    지은지 30년된 아파트라
    벽이 두꺼워서 그럭저럭 견딜만 합니다.

    애들 떠드는 소리나
    세게 뛰는 정도는 들리지만
    그 밖엔 아주 조용한 한 밤중 아니면 못 견딜 정도로 크게 들리진 않아요

  • 16. 일본에서
    '09.9.28 9:23 PM (210.205.xxx.43)

    목조주택에 살았었는데 층간소음 죽음이었어요.
    윗 집 총각이 일어나서 부엌엘 가는지, 씻으러 가는지, 소변을 보는지 다 알 수 있었죠.
    간만에 손님 데려오면 손님하고 대화하는 소리도 다 듣고 살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 돌아와서는 층간소음 별로 신경 안쓰여요.
    윗집 애들이 뛰면 뛰나보다 울면 우나보다, 피아노를 치면 치나보다 하고 살죠.
    새벽 시간만 아니라면 왠만한 소리는 그러려니 하고 듣습니다.
    일부러 내는 소리도 아니고 다 생활소음이잖아요.

    아들 둘 키우는데 아랫집 복이 있는 건지 한번도 항의 받아본 적도 없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서 시끄럽지 않냐고 물으면 괜찮다 하십니다.
    그저 감사할 뿐이죠.

  • 17. 아..정말..
    '09.9.29 12:13 AM (218.209.xxx.99)

    이 시간에 윗집 뭔가 쿵쾅 거립니다. 임신 전에는 집에서는 거의 아침 먹고 나가서 밤에 들어와 자는 정도라 몰랐는데..아랫집은 하루 종일 텔레비젼 크게 틀어놔서 심한 날은 웅웅웅웅..무슨 류의 프로인지 다 압니다. 뉴스인지, 드라마인지..오전과 저녁때는 뉴스류를 즐겨보시더군요. 우리 윗집은 아침부터 한밤중(12시 넘어 1시,2시까지..) 돌 굴리고, 가구 끌고, 쿵쾅 거리며 뛰어다니고, 우르르 뭐 떨어뜨리고, 밤 9시 넘어서도 피아노 치고..끝내줍니다. 완전히 중간에 끼여서 미칠 지경입니다. 오죽하면 둔감하기로는 따라올 자 없는 신랑이 그 윗집으로 이사가서 매일 매일 뛰어다닐까? 그럽니다. 거실에서 아기랑 자다말고 밤 12시에 우리 신랑 분노해서 윗집 올라가서 벨 눌렀는데, 안 열어주데요.

  • 18. 아 정말..
    '09.9.29 12:18 AM (218.209.xxx.99)

    저도 태어나면서부터 30년 넘게 아파트 생활인데..살다 살다 이런 위 아래집은 처음입니다. 특히 윗집..심지어 시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낼까도 생각해 봤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그렇게 층간 소음 심한 아파트는 아니라네요. 윗집은 diy 를 하시는지..새벽 1시에도 소심하게 망치질 하는 소리 들리구요. 아침에도 나구요. 오전과 낮에는 엄마가, 밤에는 아이들이 하는 모양입니다. 도저히 가정집에서 저런 소리가 왜 나지..하는 소음들로 아랫집을 고통에 빠뜨리네요. 아..정말..지금도 가구 질질질 끕니다. 밤 11시에도 청소기 자주 돌리십니다. 직장맘도 아니신 것 같던데..막내가 중학생이던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집이에요.

  • 19. ...
    '09.9.29 2:14 PM (211.40.xxx.58)

    전 위의 집 아이들 동선 다 압니다.
    저녁에 누워 있으면 그집 남편 방구소리도 들리죠

    그런데 우리 밑집도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 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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