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4kg 감량의 추억

고구마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09-09-28 14:24:49
10kg 빼신분이 있길래...

저도 적어봅니다.

혹시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 이라고 아시는지요?

식사시간 전후로 2시간동안은 물.국.찌개 등을 전혀 먹지 않는 단순한 방법인데요. 간식은 전혀 먹으면 안되고

아침 저녁 2식하는 방법으로

남. 170에 80kg 나갔었는데,

6개월 정도에 14k정도 빠지더군요.. 하루종일 녹차를 달고다니는 식습관을 바꾸니..

거의 지금도 66kg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밥따로 물따로 한지는 4년정도 됩니다.

관심있으시면 다음에서 검색해 보심 많이 나올 겁니다.

돈도 안들고, 효과는 좋습니다.

옷이 너무 헐렁해져 버려 옷사는 돈은 좀 들었지요.

단 처음 체중 줄기 시작할 때는 사람들이 어디 아픈거 아니냐고 걱정을 많이 하더군요

일년정도 지나니 얼굴도 이전보다 좋아지고 괜찮습디다.

이재저래 다이어트 실패하신 분들 시도해 보심 좋을 듯
IP : 222.114.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28 2:46 PM (125.241.xxx.1)

    저도 다이어트를 위해서 공부를 무지 열심히 했는데,
    그중 한가지가 식사때 물을 마시지 않는다는 것도 있었어요.

    그 이유는 흔히 국물을 먹으면 소화에 좋지 않고,,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호르몬의 작용 등과 관련된 과학적인 이유가 있더라구요.

    암튼 자세한 원인은 다 잊어버렸지만
    다이어트 열심히 하던 시절에
    저도 식습관을 그렇게 붙였어요.
    밥 먹을 때 국, 찌개, 물을 먹지 않는다!!!!
    그리고 될 수 있는데로 싱겁게 먹는다!!!!

    이 두가지 습관을 몸에 익숙하게 만들면
    전체적인 먹는 양 자체가 줄어들게 되고
    식욕 조절이 훨씬 쉬워져요.
    음식에 대한 과도한 욕심도 적어지게 되더라구요.

    식구들이나 다른 사람들과 같이 먹는 식탁에서
    국이나 찌개를 전혀 안 먹기 힘드니까
    저는 국물 없이 건데기만 조금씩 먹고
    물을 의식적으로 식후 한시간 이후에 먹어요.
    밥을 먹으면서 수분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는 것이니까
    음식도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게 되는 것도 좋은 점이네요.

    그대신 식사 사이 사이에 물을 많이 챙겨먹도록 노력해야 하구요.

    암튼 이 자체로 살이 막 빠진다거나,, 하는 것은 못 느끼겠고
    전반적인 음식 조절에 많은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좋은 식습관이니까
    특히 다이어트 중인 분들은 시도해보시길 추천합니당!!!!!!!

  • 2. 음양감식너무괜찮음
    '09.9.28 2:54 PM (121.190.xxx.13)

    맞아요
    국물 별로 없이 ....밥먹으면 혈당이 더디게 올라가거든요

    국물대신에 수분을 많이 함유한 삶은야채 와 같이
    섞어먹으면 더 좋아요
    식후에 목도 전혀 타지않드라구요
    ..
    시래기.우거지국 같은거 끓여서 야채와 건더기류만 건져먹고
    밥에 나머지 반찬 같이먹은뒤
    최소 1시간 후까진 물 안마시기 하니까 확실히
    혈당조절이 잘되요
    ..

  • 3. ㅡ.ㅡ
    '09.9.28 11:24 PM (211.54.xxx.245)

    광역시 개업한의사인 시동생이
    한때 음양감식법에 혹해서 온 식구에게 강요하던게 생각납니다
    그 저자한테 수백쏟아가며 강의도 듣구요
    제가 어떻게 정규교육을 받은 사람이 그런 허무맹랑한 이야기에
    (죄송합니다 원글님이나 댓글쓴분들 비난할 의도는 아니고
    저자분의 책을 읽어보고 전좀 황당해서 느낀 부분이 몇몇 있어
    그 당시 그렇게 얘기했던 거구요.
    재야 의료인들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란거 밝혀둡니다)
    넘어갈수 있느냐. 그럴시간에 학위따는거에 신경쓰라 그랬거든요
    정말 십년까진 아니고 그정도 된 얘기라 그땐 음양감식이 뭐야?
    할때였습니다. 친정쪽 친척오빠도 한의원원장이였는데 첨 듣는 황당한 소리
    라고 우려를 하던 소리를 들어 더 그랬습니다.
    한동안 시아버님도 그 음양감식으로 체중감량도 하고 울 신랑도
    식후 두시간이후에 물 먹는거 지키느라 엄청고생했는데
    그거 지켰던 형제들 그때뿐 이제는 그때는 어리석었다고 시동생 그럽니다
    무슨 근거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까...
    어찌 되었든 한때 혹해서 그걸 종교처럼 생각하던 한의원 원장이
    지금은 그걸 안하다는거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7931 배용준이 태사기에서 연기를 잘 했나요? 26 ... 2007/12/31 1,872
367930 시댁에서 보내는 친정 선물 추천해주세요. 8 .. 2007/12/31 547
367929 연회비 때문에 배아파요...ㅠ.ㅠ 6 연회비 2007/12/31 900
367928 아아!! 켁켁 1 ^^ 2007/12/31 244
367927 양도소득세신고를 집팔고 두달내에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3 무식해서죄송.. 2007/12/31 451
367926 얼었던 무로 국 끓여도 되요? 2 음.. 2007/12/31 506
367925 '담임교사 폭행 여고생' 진실은? (펌)한국일보 3 헉... 2007/12/31 1,187
367924 82쿡 멋쟁이님들께 조언바랍니다^^ 1 셋팅파마 2007/12/31 373
367923 딱 1억만 갖고... 4 집 살까요?.. 2007/12/31 1,309
367922 시어머님 오신지 1주일 6 2007/12/31 1,785
367921 오늘 뭐 계획들 있으세요?? 1 한살더먹기 .. 2007/12/31 413
367920 김치냉장고에 관하여 무지녀 2007/12/31 292
367919 광주! 눈이 징허게 오네요잉~^^ 8 허리아파 2007/12/31 548
367918 멜라토닌 부작용은 없나요? 4 시차적응 2007/12/31 2,541
367917 대우통돌이 세탁기와삼성 아기사랑 세탁기 연결해 쓰시는 분 계십니까? 5 궁금 2007/12/31 2,019
367916 (급질)팩스로 받은 진료비내역서 의료비공제서류로 제출가능한가요 2 급해서 2007/12/31 296
367915 새해 1 무자년 2007/12/31 121
367914 화장실에 좋은 향을 만들고 싶은데요... 4 훌륭한주부되.. 2007/12/31 961
367913 남편이 다른 여자와 색계를 본걸 뒤늦게 알았답니다.... 30 가슴이 철렁.. 2007/12/31 7,228
367912 이유식 이 정도면 잘 먹이는 건가요? 6 엄마 2007/12/31 421
367911 냉장고 GE 월풀 어떤걸로? 14 고민녀 2007/12/31 963
367910 마포구 어린이치과나 일반 치과 갈만한 곳 추천좀 해주세요. 6 후리지아 2007/12/31 387
367909 냉동고 사고싶어요 7 냉동고 2007/12/31 585
367908 김치냉장고 장기보관으로 해 놓아도 김치가 많이 익었어요 ... ㅠㅠ 3 보라 2007/12/31 1,058
367907 [정치글]이게 정말 사실인가(디시인사이드에서 재인용) 10 펌글 2007/12/31 769
367906 내일 시댁 가기 싫은데요..(아직 임신 사실 알리기 싫어서요..) 18 새댁 2007/12/31 2,188
367905 기숙사학원에 관해 알려주세요. (고등학교 재학생) 5 최아롱 2007/12/31 403
367904 연말정산 문의 연말정산 2007/12/31 147
367903 먹고 싶어요 1 호도과자 2007/12/31 223
367902 중국 황산 여행 가보신분~~ (구정때 추울까요?) 4 궁금이 2007/12/31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