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인데요
사정상 저희집에서 차례지냅니다
부모님이 역귀성하시구요
지난주말 시어머니생신으로 시누들 식구들까지해서 모두 콘도다녀왔구요
음식준비도 반은 제가 해갔고
며느리라고 이름붙은 여자는 저밖에 없는지라
이것저것 챙기기하고 왔구요
그리고 돌아오는 10월4일이 친정아빠 생신입니다
10월1일에 아이들 일찍 끝나길래...그날 친정을 미리 다녀올까 하는데
시부모님이 1일날 올라오셔서 4일날 가신답니다
그래서 제가 1일이나 4일날...저라도 아이들 데리고 친정 다녀오겠다고 했는데
답이 없네요...신랑이라는 사람이...ㅠㅠ
친정 차로 1시간거리인데 귀성귀경일이라 조금은 더 걸리겠네요...
암튼, 명절만되면 형님이 계신던 아니던...스트레스좀 받고 그랬는데...
제가 해야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기를 몇년...
그런가보다하고 살다가도 집안일만 생기면 속상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이젠 신랑까지...제말을 무시하고 ㅠㅠ
정말...세상살이라는게
좀 까칠해야 신간이 편한건가 싶기도 하고
남편이랑 안살면 모를까...
되도록 생각안하고 살기로 했는데...
가슴속이 부글부글 거리네요
넋두리...좀 하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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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생신
*** 조회수 : 262
작성일 : 2009-09-28 13:28:15
IP : 121.136.xxx.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28 1:31 PM (124.111.xxx.37)남편에게 허락받고 가셔야 하는 거 아니잖아요.
원글님 뜻대로 하세요. 원글님 안 계신 동안 끼니야 밖에서 해결해도 되구요...
그 정도도 이해 못하는 시어른이나 남편이라면 잘해도 소용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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