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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차례 안지내는 집 있지요?

궁금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09-09-28 12:36:37
저희 시댁이 그래요.
천주교인데  제사 안지내고
추석같은 명절에도
차례상 같은 거 일절 안만들고
그냥 음식만 해서 먹어요.

근데 제사는 이해가 가는데
보통 제사 안지내는  집이라해도
명절 차례상은 올리지 않나요?


시댁은 새벽부터 먹을 거 또 만들어서
바로 아침챙겨서 먹고
성묘를 가던데요.


근데 며느리들 성묘할때 같이 가시나요?
저희 친정은 제사, 차례 다 지내는 집인데
산소에는 며느리들이 안가요.
며느리들이 기독교라고  절이나 이런거 싫어하고
산소 가는 것도 안가려고 해서
그냥 남자들만 보내고 그래요.

IP : 61.77.xxx.11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주교
    '09.9.28 12:40 PM (119.71.xxx.238)

    에서는 제사고 차례고 지내라고합니다. 그 댁에서 안지내는 것이지요.

  • 2. ...
    '09.9.28 12:53 PM (58.226.xxx.31)

    종교가 어떻든 지역이 어디든...
    집집마다 다른 거지요.
    꼭 그래야 한다... 이런 게 어딨나요.

  • 3. 음..
    '09.9.28 12:57 PM (125.241.xxx.1)

    차례상 자체가 제사상 아닌가요?
    죽은 조상이라는 무슨 의미가 있어 음식 차려 바치는 건지...?
    살아 생전 정성으로 효도하고
    자신의 뿌리에 대한 교육하고
    그걸로 충분한데
    엄한 여자들만 잡는 것이 우리네 명절 모습이네요..

  • 4. 원글
    '09.9.28 1:03 PM (61.77.xxx.112)

    요즘 82자게가 상당히 예민하군요.
    저희 시댁은 그렇다는 것이지 그게 옳다 그르다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집집마다 다 다르다는 것도 당연하구요.
    제가 어디 웃긴다 이상하다 그런 말을 써놓았습니까?

    되려 제사가 없다보니 제 입장에서는 편하죠.

    다만 명절때 하는 음식이 많아서 힘들지만...

  • 5. 저희는
    '09.9.28 1:07 PM (211.219.xxx.78)

    기독교인데 친정 쪽은 차례 지낸 다음 예배 드리고
    시댁은 차례도 안 지내고 그냥 음식만 해서 먹네요 예배 드리고요
    시댁이 차례를 안 지내니 제삿상 차릴 일이 없어서 좋네요

  • 6. 친정
    '09.9.28 1:29 PM (116.45.xxx.49)

    큰집이 종손이지만 간단단촐하게 지내요
    음식은 많이 하지만..추석에는 선산에서 지내고 설날만 집에서..
    친정어머니도 산소에 가시는거 못뵜고..
    종손며느리도 가끔..거의 아들들만 가던데요
    그러니까..꼭 며느리가 가야 한다거나 그런 강요가 없고
    가고 싶으면 가네요..

  • 7. 원글
    '09.9.28 1:31 PM (61.77.xxx.112)

    저는 솔직히 아침에 먹을거 만들고 상차리고
    그 엄청난 설거지(시댁 아버님 형제분들..조카들등) 하느라
    정신없는데 성묘가자고 하면 싫더라구요.ㅠ.ㅠ

  • 8. -_-
    '09.9.28 1:41 PM (211.109.xxx.189)

    천주교라는 말때문에 또 예민해지신건가?..
    며느리 입장에선 차례 안지내면 편하죠

    대개.. 외아들..이었던집... 명절이나 제사때 아무도 오는 사람도 없고 시아버지 돌아가신지 오래되고 하면
    안지내는집 많더라구요

  • 9. 기독교
    '09.9.28 1:43 PM (211.57.xxx.98)

    인 저희 시댁은 아침에 간단히 예배드리고 아침 차려 먹어요.
    집마다 다 다르네요.

  • 10. .
    '09.9.28 1:46 PM (211.212.xxx.2)

    저희 시댁은 기독교인데 절만 안했다 뿐이지 음식은 엄청 많이해요.
    전날 음식준비 다 했다가
    당일 아침에 음식 차려먹고 추도예배하고 며느리들까지 다 대동해서 성묘 가네요.
    막히는 길에 경기 북부 지방까지 성묘 갔다오면 오밤중... 아주 짜증 만땅이예요.

  • 11. 천주교
    '09.9.28 2:46 PM (121.166.xxx.187)

    제 친구네 시댁 천주교이고 남편 외아들인데 제사 안지내고 성당에서 미사 드립니다.
    저희 언니네 천주교인데 명절 차례는 없고 기제사만 지냅니다..간략하게...
    대신 명절 전후로 성묘만 갑니다.
    참고하세요...

  • 12. 제사 없구나...
    '09.9.28 2:58 PM (59.4.xxx.9)

    친정은 어머니가 할머니를 개종케한 몇년 전부터 제사(차례 포함) 안지내구요.
    시댁은 저 결혼한 직후에 큰아버님댁과 다른 형제들이 의절해서 제사에 못가요.

    친정은 대신 돌아가신 작은할아버님 차례 지내러 가시고(생전에 저희 어머니께 잘해주셨고 당숙들과 절친하시기에 꼭 가십니다. 절은 안하실 것 같지만) 차례 후엔 선산가서 성묘도 하시죠.
    시댁은 큰아버님댁과 마주치지 않도록 아주 일찍 성묘만 하고 옵니다.

    제사는 안지내지만 벌초도 꼬박꼬박하고 성묘도 자주 가세요. 집집마다 다르겠죠.

  • 13. 저희 시댁
    '09.9.28 3:19 PM (122.35.xxx.84)

    천주교 이고요 차례 제사 안 지내요.
    저 시집오기 전에는 차례는 지냈다고 하시는데
    저 결혼하고 부터는 성당에서 미사드려요.
    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천주교에서는 추석, 설날에
    조상들을 위한 특별미사를 따로 올립니다.
    근데 차례만 안 지냈지 온 가족 상차렸다 치우고 상차렸다 치우고를
    반복하니 뭐 힘든건 매 한가지...

  • 14. ++
    '09.9.28 3:39 PM (210.91.xxx.186)

    천주교에선 연도 드린다고 하죠? 집에서 차례를 지내던 안지내던 따로 성당에서 연도미사를 드립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차례지내고 연도 바치러 갔었는데요... 지금은 차례 안지내고 연도만 바치러 갑니다... 음식은 그냥 식구들 먹을거만 해요...제사도 마찬가지...

  • 15. 어제
    '09.9.28 4:29 PM (121.135.xxx.48)

    성당에서 받은 자료에 보니,
    천주교의 차례양식 에 대한 그림과 설명이 나와있는데,
    차례상 내용은 똑같고(홍동백서 등등) ,향로와 촛대 놓는 상에(앞의 조그만 상) 십자가만 더 올라가 있던데요..
    그리고 ,지방 대신 사진을 뒤에 놓았구요..상차림의 음식내용은 똑같구요...

    그리고, 차례양식도,
    십자성호->성가->독서->가장말씀->큰절->기도->성가->주님의 기도->차례음식나누기(음복)->마침성호..이렇게 되어있더군요..

    물론,전통적인 방식으로 할건지,,위령미사만 올릴건지, 지정된 형태의 제사양식은 없지만, 어쨌든 천주교에서는 제사를 허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같아도, 귀찮은 방식보단 제가 편한 방식으로 간단하게 할 것 같아요.

  • 16. 친정이
    '09.9.28 4:42 PM (61.253.xxx.139)

    개신교라 제사 없어요
    성묘도 그나마 덜 붐비는 명정 전이나 전전주에
    온식구 산에서 모여 예배보고, 점심먹고 헤어져요
    명절 당일은 친정에서 밥 한끼 먹는게 다예요
    그냥 잔치음식같이 갈비찜, 잡채, 전 뭐...이런거 해서 먹어요
    우린 오빠 하난데 분가해서 살기땜에
    음식은 거의 엄마가 다 하세요
    올케가 두세가지 한거 싸오고요
    언니랑 저도 한두가지 싸가구요
    그렇게 모여서 한끼 식사하구 모여서
    과일이랑 차 마시구 헤어지는게 명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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