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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신경제로 비만녀 운동추천 좀...

mimi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09-09-28 12:35:19
운동신경 정말 없고요..운동 하는거 참 싫어하고 못합니다
지구력은 좀 있는듯...학생때 체력장하면 오래달리기를 젤 잘 했어요

키는 167이지만 몸무게도 100뺀거랑 비슷................... 팔 무지 굵고
허벅지 힙 장난 아니고..77사이즈 입습니다.......................................

아이 낳은지 3년 안됐고요...

6개월째 수영 주3회 다니고 있는데....25미터 가고 쉬고 가고 쉬고 하니...체력은 좀 좋아진듯하나
체중감량효과는 크게 없네요

근육형이 아니고 물살이라고 하죠..살이 물렁물렁 흐물흐물..
탄력이 없네요

워낙 팔이 굵은 체형인데..아기 많이 안고 그랬더니 임신때 입었던 타이트한 셔츠가 팔이 끼네요..

운동하는거 무지 싫어합니다...대학생때부터 헬스는 꾸준히 끊어봤지만 잘 안가지네요
가면 유산소 (런닝머신)는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수영은 재밌어서 꾸준히 가고 있어요.................. 무슨 운동을 더 하면 좋을까요???
헬스만 빼고 추천해 주세요~ 창피한거 잘 못합니다..그래서 째즈댄스나 밸리댄스같은 야시시한 옷 입는것도
저에겐 비추네요...

임산부 요가 해봤는데 재밌었어요.............. 필라테스 어떨까요? 한 뻣뻣하는데요..............
주3회가 15만원정도로 가격대는 좀 나가네요........................

등산 이런것도 싫어합니다...야외에서 하는 운동 말고요... (자외선 싫어함 ㅋ 게다가 산은 내려오는게 너무 무서워요 ㅎㅎㅎ) 추천 많이많이 해주세요~~~
IP : 110.11.xxx.9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28 12:37 PM (124.111.xxx.37)

    그래도 저는 헬스 추천하고 싶어요...^^

    이번에 헬스 가시면 유산소만 하지 마시고 근력운동 하세요.
    그래야 살이 빠져도 몸매에 탄력이 생겨요.

    그리고 헬스 할 때에는 남에게 별로 신경 안 씁니다.
    다들 자기 운동하는데 집중하니까요...
    호흡 신경쓰고 갯수 세고 하는데 누가 누구에게 관심가질까요?

    너무 남의 눈 의식하지 마시길~~~

  • 2. ,우씨..
    '09.9.28 12:38 PM (210.117.xxx.211)

    지금하는 수영열심히 하시고
    식이요법을 해보세요.
    탄수화물 줄이시고
    아침겸 점심, 점심겸 저녁 이렇게 두끼 드시고
    오이를 비롯한 야채도 많이 드시구요

  • 3.
    '09.9.28 12:41 PM (121.151.xxx.149)

    천천히 걷기요
    저도 딱 님같은 사람인데
    그냥 산책하듯이 하는것은 하겠더군요
    그래서 무조건 걷습니다
    마트나 다른볼일있을때도 걷구요
    볼일없을때는 여기저기 한두시간씩 걸어요

  • 4. ㅋㅋ
    '09.9.28 12:47 PM (211.222.xxx.159)

    저랑 같으시네요... 반갑네요..^^
    주3회 수영외에 주2회이상 자유수영다니세요..
    고게 더 체력소모하는데 짱입니다...
    그리고 헬스댕기기 싫으시면 덤벨이라도 사서
    팔운동만 해보세요... 집에서.. 그러면 팔뚝살 좀 빠집니다..
    다리살은 걷기운동을 하시던가 런닝머신등의 운동기계가
    있으시면 그걸로 지방좀 태워주시구요...
    가장 중요한건 식이요법... 밥량을 반으로 줄이시고
    밀가루 줄이시면 살빠질실거에요.. 전 그렇게 해서
    애낳은후의 몸매로 돌아갔어요.. 지금부터 애낳기전의
    몸매로 돌리려고 노력중이에요...ㅋㅋ

  • 5. /
    '09.9.28 12:49 PM (122.32.xxx.14)

    러닝머신같은 유산소만 하면 요요체질 됩니다.
    근력운동을 꼭 하셔야죠, 이건 옵션아니고 필수입니다.
    헬스도 싫고 실외도 싫다니 이소라 1탄 구해서 해보세요.

  • 6. //
    '09.9.28 12:50 PM (221.151.xxx.19)

    저 운동 무척 싫어하고 항상 피곤해하는 사람인데요.
    요즘 아쿠아로빅 다니는데 지루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주3회에 자유슈영까지 할수 있는데 수영다니는 센터에 아쿠아로빅 있는지 알아보세요.
    저는 한달 했는데 바지 사이즈 하나 줄었고 군살이 확 줄었어요. 식사량은 줄인것 없는데도요.

  • 7.
    '09.9.28 12:50 PM (221.155.xxx.154)

    요가나 필라테스 강추합니다.
    제가 물렁살이고 잘 붓는 체질이라서 오히려 걷기 운동이나 헬스하면 몸이 더 많이 붓는 정말 요상한 체질이거든요.
    그래서 고른 운동인 요가인데 몸을 과격하게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잔근육을 많이 만들어줘서 몸이 정말 탄탄하고 균형이 잡혀 가더라구요. 대신 효과 빨리 보시려면 주5회 정도 매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근데 거기 요가는 정말 비싸네요. 저희는 주5회에 요가와 필라테스 병행하는데 10만원 정도 하거든요)

  • 8. ㅎㅎ
    '09.9.28 12:51 PM (125.241.xxx.1)

    그래도 헬스 추천이요.22222222222222
    저도 운동 너무 싫어하고
    뭘 배우려고 해도 몸이 너무 뻣뻣하고
    온 몸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서 실패했거든요.

    그런데 헬스는 힘을 써야하는 운동이라서 좋더라구요.
    다른 사람 신경 안 쓰고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점도 참 좋구요.
    그리고 헬스는 몸을 만드는 운동이잖아요.
    몸매를 가다듬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기 때문에 제일 좋아요.

    다시 한번 헬스에 도전해보세요.

  • 9. //2
    '09.9.28 12:53 PM (221.151.xxx.19)

    아쿠아로빅이 물속에서 자전거 타기, 태보, 발레나 요가 같은 동작, 에어로빅 같은 동작 다 하는데 물론 관절 안 좋으신 할머니들이 많긴 하지만 임산부나 주부도 많아요. 저는 강사분이 물위에서도 어쩜 그렇게 물속 동작 같이 흉내를 내는지 신기하고 재미 있어서 실실 웃으면서 하게 되네요.
    운동랭이 제법 되서 물속에서 땀 흘리는 경험도 해보았구요.

  • 10. 에궁
    '09.9.28 1:23 PM (125.188.xxx.27)

    저도 늘 결심만 굳게하고..
    실천은..ㅠㅠㅠ

  • 11. .
    '09.9.28 1:40 PM (124.53.xxx.69)

    수영이든 헬스이든 식사조절 없이는 살 빠지기 힘듭니다.
    힘드시겠지만 음식량 줄여 보세요.

  • 12. 저도
    '09.9.28 2:30 PM (125.189.xxx.19)

    이번달부터는 운동강도를 높여 매일 웨이트로빅하고 주3회 수영합니다
    원래 수영은 할 줄 알아서 상급과 중급 가운데 반 들어갔는데... 운동강도가 있어서인지
    월,수,금은 거의 집에 돌아와 몽롱한 상태로 몇 시간 지내야 정신차리길 2주...
    겨우 3kg 빠졌네요 먹는것도 많이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웨이트로빅 강사가 수영을 먼저하고 웨이트로빅하면 열량소모가 더 많다해서
    담달부터는 시간을 바꿔볼까합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많이 찌뿌둥이었는데
    알람벨 울리면 벌떡 일어나지네요 ~
    체력이 좋아졌다는 의미겠지요?

    6개월내 임신전 몸무게, 1년내 처녀적 몸무게로 돌아가는 게 목표입니다 ~

    화이팅입니다 !!!!

  • 13. 커브스
    '09.9.28 3:31 PM (125.245.xxx.194)

    순환운동 ... 1표요.
    저는 큰애때 몸무게가 아직도 그대로라... 둘쨰가 7살...
    직장도 다니구요.... 시간도 얼마안들고, 운동도 재밌는 커브스 시작한지 1달됐ㄱ요.
    운동갔다 올때는 일부러 집까지 파워워킹 25분간..
    아직 1달이라 큰 변화는 없지만, 운동할때 힘이 더 잘 들어가는 느낌!!
    시간 적게 들고, 운동량이 많지않아 처음시작해서 꾸준히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에고... 이놈의 다이어트.. 먹을때 좋았는데, 뺴려니....
    그래도 밤만되면 불닭이 눈앞에 아른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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