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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아닌 거 맞지요?
저는 그렇게 활동가가 되지 못해서 마음만 가득합니다.
작년에 촛불과 함께 제 마음도 활활 타올랐고,
생전처음 시위라는 것에 참여도 했지만
어이없고 황망한 일들을 겪고,
정신적 스승이자 아버지같은 분을 잃고
지치기도 했지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생전처음
그분 영정 앞에서 마음에서 우러난 절을 올리고 펑펑 울고
너무 힘이 빠졌었지요.
그래도 전 그분 때문에 제 마음엔 꺼지지 않는 불씨가 남았다고 생각해요.
조용하게나마 할일은 하고 삽니다.
그리고 다음 대선 때 조용한 제 표심을 보여주는 거지요 ㅎㅎ
우리가 너무 조용해서 이제 민심이 돌아섰음으로 믿는 자들 오해 마십시오.
우리가 너무 조용해서 불씨 꺼진 줄 걱정하시는 분들 걱정 붙들어 매세요.
그치요? 저만 그런 거 아니지요?
요즘 좀 바쁘다고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1. ...
'09.9.27 1:54 PM (124.111.xxx.37)You are not alone.
대선 뿐만 아니라 각종 선거에서 딴나라당은 아웃 오브 안중!!!2. .
'09.9.27 2:06 PM (203.229.xxx.234)You are not alone. 22222222222
3. 서른하나
'09.9.27 2:22 PM (125.175.xxx.132)you are not alone3333333333333333
4. 여기있어요
'09.9.27 2:24 PM (125.140.xxx.27)you are not alone. 44444444
5. ...
'09.9.27 2:25 PM (59.14.xxx.44)ㅎㅎㅎ 꼬리잡기 하다가.. 윗분이 먼저 4를 쓰시는 바람에 지웠어요...ㅋㅋ
절대 혼자가 아니십니다... ^^6. 저도 손
'09.9.27 2:31 PM (219.251.xxx.75)you are not alone. 55555555555555555
덧붙여 조둥동, you are not 언론~7. ..
'09.9.27 2:36 PM (124.3.xxx.141)you are not alone. 66666666
8. ^^
'09.9.27 2:41 PM (210.221.xxx.171)you are not alone. 7777777
9. 저도..
'09.9.27 2:52 PM (24.155.xxx.230)you are not alone 88888888888
10. 999
'09.9.27 2:57 PM (115.21.xxx.156)999999999999999
11. 10
'09.9.27 3:07 PM (80.218.xxx.40)혼자일리가 있나요.
함께 이 길을 걸어갑시다.12. 저도 손
'09.9.27 3:13 PM (124.53.xxx.194)저도 손 잡습니다.
13. 불씨
'09.9.27 3:18 PM (116.37.xxx.248)저 역시...11
14. 늦었지만
'09.9.27 3:22 PM (211.196.xxx.141)손!!!
15. 여기도..
'09.9.27 3:25 PM (122.43.xxx.99)손~ !!!
16. ,,
'09.9.27 3:26 PM (116.120.xxx.119)손 덥썩~ 와락!!
17. 전 이글만 봐도
'09.9.27 3:38 PM (118.47.xxx.124)눈물이 주르륵 ㅠㅠㅠㅠ
18. 땅콩마님
'09.9.27 3:38 PM (211.59.xxx.103)저두요 손 !!!
19. #
'09.9.27 3:50 PM (222.120.xxx.150)꺼질 수 없는 불씨죠.
타오르던 분노, 끝이 안 보일 것 같은 슬픔의 기억을
고스란히 품고있는 불씨잖아요.
저도 님의 손, 맞잡습니다.20. 큰언니야
'09.9.27 4:03 PM (122.108.xxx.125)you are not alone 9999999999999999999999
21. 물론
'09.9.27 4:11 PM (123.109.xxx.193)저 속으로 이갈고 있습니다 저혼자 끝나는 세상 아니니까요 자식들 생각하면
22. 49104
'09.9.27 4:23 PM (211.47.xxx.62)you are not alone 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
23. 저도
'09.9.27 4:28 PM (221.146.xxx.135)11 11 11 11 11 11 11
영타가 서툴러서 생략합니다.
노전대통령께서 그러셨잖습니까?
남들은 어찌 살던지 우린 그리 살지 맙시다.
안그러셨나요?24. \
'09.9.27 4:30 PM (121.144.xxx.80)저는 시간이 갈수록 분노가 올라오네요.
청문회를 통해 언론과 왜나라당의 이중 잣대와
도덕성이라곤 없는 온갖 범죄행위를 저지르고도 수감되지 않고
자리를 꿰차는 그들을 보면서 혐오스러워요.25. 함께
'09.9.27 4:36 PM (118.176.xxx.123)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노래가 생각나네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 세상을 위해 모두들 함께 갑시다.
26. ㅠㅜ
'09.9.27 4:39 PM (222.237.xxx.205)혼자이시긴요.
절대 아닙니다.
님의 글 너댓줄 읽으니 벌써 눈에 눈물이 차오르는걸요.
죽어도 잊지 않습니다.27. ===
'09.9.27 4:43 PM (121.144.xxx.80)이런 글에도 댓글이 100개씩 달렷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열심히 살면서 제 가까운 사람에게 조금씩 설득시키고 있어요.28. 그럼요
'09.9.27 5:18 PM (203.171.xxx.252)걱정마세요...저도 하나 보탭니다..
29. 저도
'09.9.27 5:25 PM (124.49.xxx.167)손!!!!!
며칠전부터 원글님과 같은 생각했어요.
요즘 우리가 너무 조용한건 아닌가하고....
하지만 항상 잊지 않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답니다.30. ^^V
'09.9.27 5:43 PM (110.9.xxx.213)You are not alone. 11
31. 저요
'09.9.27 5:44 PM (112.168.xxx.35)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2. 묵상
'09.9.27 6:24 PM (219.248.xxx.185)다음 대선 때 조용한 제 표심을 보여주는 거지요 ㅎㅎ2222222222
You are not alone1212121212121233. ..
'09.9.27 6:28 PM (221.138.xxx.172)조용히 저도 손 들어봅니다.
5월 노란비행기 그때 그 광장의 사람들
어찌 잊을 수 있겠어요34. 저도
'09.9.27 6:29 PM (125.180.xxx.165)있어요.. 갑자기 눈물이 핑 도네요.. 걱정마세요... 우리모두 가슴에 칼을 갈고 있는거 맞죠.. 조용히 표심으로 응징하는거 ...
You are not alone35. 건이엄마
'09.9.27 6:31 PM (121.167.xxx.69)저도 조용히 손을 들어요.
몇 일전 조용히 5.18 민주묘지도 다녀왔답니다.
함께가요. 우리 이길을...
눈물이 납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36. 미투
'09.9.27 7:42 PM (58.227.xxx.175)혼자 아닙니다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거지요.37. 그냥
'09.9.27 9:18 PM (125.178.xxx.195)영원히...
38. 참신한~
'09.9.27 9:23 PM (121.170.xxx.174)혼자서 꾸는 꿈은 단지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 이다.. --요꼬 오노
39. mimi
'09.9.27 9:26 PM (114.206.xxx.61)윗님들하.....번호 꼬였슈~~ 음....몇번을 찍어야하나....심하게 고민중....^^
40. ...
'09.9.27 9:35 PM (201.231.xxx.7)다 같은 생각입니다. 우린 혼자가 아니예요.
41. 어제도 오늘도 매일
'09.9.27 10:14 PM (121.161.xxx.248)노통님의 웃는 얼굴이 새겨진 노란 책들이 서점에 있더군요.
한권 집어들까 하다가 차마 못들고 왔어요.
눈물이 너무 나서 아직도 1분이상을 못봐요.
우리 마음속 슬픔과 분노와 희망이 어느날엔가는 큰 빛으로 빛날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그날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42. 49104
'09.9.27 10:23 PM (211.47.xxx.62)푸하하하하...
mimi님 너무 우껴요. ㅋㄷㅋㄷ43. .......
'09.9.27 10:31 PM (211.206.xxx.142)50대 아짐입니다. 내 20대를 생각하면 나 살아생전엔
민주주의라는거 구경 못할거라 생각해었죠.
근데 세상은 변하더라고요.
우리국민들은 한번씩 그런 거친경험들을 한 사람들이
많잖아요.
절대 이렇게 명박이나 저 한나라당 인간들이 바라는대로
계속되지 않을겁니다.
예 조용히 지켜보고 있네요.
뭔가 도화선이 되면 겉잡을수없이 타오를거라고 봅니다.
요즘 부글부글하네요.44. 오늘 첨 로긴..
'09.9.27 10:33 PM (211.211.xxx.67)저는요... 지금도, 꿈속에서 두분 대통령님 그리면서, 만나뵙기도 하면서, 꿈속에서 엉엉울어 자고 일어나면 눈이 퉁퉁부어있을 때 많아요...
너무 너무 보구싶구요... 저도 신앙인이라... 어찌 말 해야할지...
제 가슴속 한쪽엔 노무현 대통령님, 다른 한 쪽엔 김대중 대통령님, 그리고 가슴 한 가운데는 예수님을 모시고 매일 매일 산답니다...
너무 보구싶어요... ㅠ.ㅠ45. 여기손!
'09.9.27 10:38 PM (121.140.xxx.136)방금전까지 노짱님 영상보다 왔어요.
작년 이맘때 영상들....아직도 긴가민가합니다.
말도 안되는 도덕 불감증의 여당대표와 그 일당들의 뻔뻔함을 볼 때마다 분노가 치밀지요.
조용히 있지만 투표날에 모든것을 보여줄겁니다.46. 폴
'09.9.27 10:43 PM (119.71.xxx.196)저는 두 손 다 번쩍 드는 사람이긴 하지만,
솔직히 우리들 같은 사람들을 제외하곤 지금 여론의 방향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다음 달 재보선이 혼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 국민들은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입니다.
정상이라면 내년 지방선거도 압승을 해야 하고 다음 대선도 이겨야겠지만
딱 어맹뿌 수준인 우리 국민들로 봐서는 내년도 딴나라당이 신승을 할 것 같고
다음 대선은 분명히 딴나라당이 이길 것 같네요..
후.....47. ....
'09.9.27 11:00 PM (211.206.xxx.142)윗분 걱정하지 마세요.
여긴 대전인데 여기 민심은 심상치 않네요.
정말 부글부글...
서울이나 경기도권 사람들도 보면
그전엔 명박이 우호적인 얘기 많이 하던 사람들
지금은 아예 기댈 안하더라고요.
뭐 여론조사..그거 속임수 쓴거라고 저번에 방송 나왔지 않았나요?
시민단체에서 조사한거와 20% 차이난다고..
명박이 자꾸 여론 몰이 할라 구라치지만 사람들 대부분 안믿어요.
정치에 전혀 관심없던 우리 아이들도 명박이라면 치를 떨어요.
애가 이공계라 정치에 전혀 관심없는애인데
물어보면
친구들도 명박이 한나라당 진짜 싫어한다고..
그전엔 좋아하는당도 싫어하는당도 없었던 아이들인데..48. 네
'09.9.27 11:19 PM (222.110.xxx.21)저도 지금 행동으로 실천하진 못하고 있지만, 마음은 그때와 같아요^^
49. 초딩이
'09.9.27 11:27 PM (116.46.xxx.152)비록 초딩이지만 한 마음 보내드립니다
혼자면 섭하지요
같이 가야지요50. 믿음
'09.9.27 11:39 PM (116.39.xxx.45)절대 잊지않고 있습니다.
갈수록 더 확고해 지네요.
우리모두 화이팅!51. ..
'09.9.28 12:02 AM (59.22.xxx.223)그때 그마음 그대롭니다
저도 더 강해지고 있어요......
불끈~52. 저도~
'09.9.28 12:44 AM (123.212.xxx.233)동참하려고 로긴했습니다~
순간순간 불쑥 치밀어 오르는 울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병처럼 깊어져 가기만 하는군요.
내 평생에 이런 일들을 겪을 줄은 ...53. 저도 동참
'09.9.28 1:02 AM (59.21.xxx.25)할거에요
영원히 잊지 못할 바보 노무현 대통령님..
오늘 왜 비까지 오냐..
절대 민중을 속인 순 없다
드~러운 것 들~~54. 당근이죠^^
'09.9.28 1:44 AM (211.44.xxx.79)절대...혼자 아니죠.
한동안 좌절감에 힘들었습니다.
무관심으로 살아야 겠다.
하지만 어느 글에선가...
그걸 노리는거라고..
무관심..
애써 맘 추스립니다.
아직은 맘 놓을 때가 절대 아니기에...
놓고 싶지만...아직은 아니기에 애써 정신을 차리려 노력합니다.ㅠㅠ55. 여기도 한사람..
'09.9.28 6:51 AM (222.103.xxx.67)그날?만을 기다리며 울분을 삭히고 있습니다.
56. 56명째
'09.9.28 8:32 AM (211.44.xxx.166)손듭니다^^
57. ...
'09.9.28 8:38 AM (125.241.xxx.82)you are not alone 57
(ㅎ)58. ...
'09.9.28 8:47 AM (219.250.xxx.62)남친도 추가요 ㅋㅋ 585858
5959595959. 구절초
'09.9.28 9:09 AM (59.4.xxx.26)60번째인가요? 조용하지만 마음에는 뜨거움들이 있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60. 아동성범죄는무조건사
'09.9.28 9:25 AM (121.179.xxx.100)61번째입니다^^
61. 저는
'09.9.28 9:28 AM (61.78.xxx.166)62번째^^ 같이가요..
62. 추가
'09.9.28 9:28 AM (222.106.xxx.213)두명이요~~
63. .
'09.9.28 9:31 AM (59.7.xxx.138)부끄럽지만, 조용히 그날을 기다리는 사람 한명 더 있습니다.
64. 저희집도..
'09.9.28 9:44 AM (118.46.xxx.124)저희집도 2명 손듭니다. 미래의 주역 2명도 잘 크고 있습니다.
지지율 상승.. 그딴 허무한 숫자에 흔들릴 우리가 아닙니다. 외로워 마세요.65. 여기 둘
'09.9.28 9:44 AM (222.99.xxx.3)추가요
저번주 노짱님 후원도 남편과 함께 했어요.
같이 손잡아 드립니다. 기운내세요 ^^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거~66. 나무에
'09.9.28 10:02 AM (118.33.xxx.141)매달린 노란 손수건 보는 기분이에요.^^
일부러 로긴합니다.
저도 저희 가족도 함께할게요.67. 저도
'09.9.28 10:10 AM (222.114.xxx.10)손 번쩍 듭니다.
며칠 전에 '사람사는 세상'에 들어갔다가 눈물 핑 돌아 간신히 참고 있는데,
30개월 우리딸 "엄마, 노무현대통령이다. 그쵸? 노무현대통령은 돌아가셔서... 세상을 떠나셨죠~?"하는데(우리 꼬맹이 말이 좀 빠른 편입니다.) 그냥 눈물이 주루룩...
절대 잊지 않습니다. 남은 3년이 너무 길다는 게 안타까울 뿐~68. 그럴리가요!
'09.9.28 10:13 AM (125.187.xxx.165)저랑 저희 남편, 매일 저녁마다 이 갈며 대기중이에요.
저희 부부 외에도 시댁, 친정 식구 중 7명 더 있어요~69. ㅜㅜ
'09.9.28 10:19 AM (59.14.xxx.44)위의 어느분 말씀처럼 나무에 걸린 노란 손수건을 보는 기분이에요..^^ㅜㅜ (<-울다가 웃다가)
이렇게 함께가면 외롭지 않을거 같아요..ㅠㅠ
댓글 읽어 내려가는데 뭉클해지네요... 코끝도 찡해 오면서..
우리 모두 다같이 "화이팅!!"70. 저두요
'09.9.28 10:23 AM (211.246.xxx.132)기다리고 있습니다
71. ^^
'09.9.28 10:42 AM (202.136.xxx.66)저도 손!!
72. 주맘
'09.9.28 11:03 AM (110.13.xxx.185)노짱님 노제때 노란물결속에서 잊으면 안된다..이 분노와 열정을 사람들이 잊으면 어쩌나...울었더랬습니다.....전 잊지않습니다! 살아있는 양심과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갖고 오늘도 힘차게!
73. 저도...
'09.9.28 11:07 AM (61.253.xxx.165)저희 가족 넷 추가요.
74. 저도
'09.9.28 11:12 AM (210.106.xxx.2)일단 둘 추가요!!!!
75. 저희도
'09.9.28 11:26 AM (125.180.xxx.5)가족4명 추가요~~
76. 조중동땜시
'09.9.28 11:29 AM (222.237.xxx.74)자꾸 딴날당이랑 파란지붕 돌아이 지지율 올라갈까봐 불안해죽겄슈.. 지발 속지말고 제대로 봐야할텐데...
77. 절대
'09.9.28 11:36 AM (218.234.xxx.46)못잊습니다.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눈물이 또 핑그르....
78. 저도
'09.9.28 11:39 AM (125.177.xxx.131)자라나는 우리집 아이들까지 추가요.
79. 미투..
'09.9.28 11:42 AM (165.186.xxx.97)6명 추가해요~
80. 노란스카프
'09.9.28 11:43 AM (211.202.xxx.96)우리집엔 노제때 받아온 노란스카프가 베란다에 걸려있어요...
길지만 남은 3년 강인하게 견디고 3년후에 광장에서 다들 뵈여~~~81. 저도
'09.9.28 11:50 AM (121.138.xxx.81)조용히 손 들어드려요~
홧팅!!!!!!82. 아롬
'09.9.28 11:56 AM (59.11.xxx.218)저두 손 듭니다.....이 나라에서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전 한나라당 절대 안뽑을겁니다...정말 바보같이 속으면서 사는 일 없었음 합니다.83. 저도
'09.9.28 11:58 AM (210.108.xxx.165)양손 번쩍입니다.
84. 저도
'09.9.28 12:11 PM (211.47.xxx.2)3명 추가해요~
85. 저도
'09.9.28 12:27 PM (218.158.xxx.221)손 들어요.
86. 반가워요
'09.9.28 12:37 PM (125.177.xxx.139)You are not alone....
냉장고에 노대통령님 사진 붙여놓고 있어요.87. sveti
'09.9.28 12:43 PM (211.114.xxx.46)저랑 울 서방 2명 추가요~
88. 다몬
'09.9.28 12:47 PM (59.187.xxx.233)콧날이 시~큰
맘 든든합니다. 저도 그런맘 있었거든요
저 양손들어요 ^&^89. mimi
'09.9.28 12:52 PM (110.11.xxx.94)저도 있습니다
그냥 습관대로 늘 1번을 뽑꼰했던 30대초반인데요
한나라당 아웃입니다!!!!!!!!!!!!!!!90. 저도~~
'09.9.28 12:56 PM (124.54.xxx.214)또 명박이 지지자였던 울 신랑도 ..
노대통령님 쪽으로~
5월에 많이 울더군요, 그런 분을 늦게 알아뵈었다구요, 후회한다구요91. 후..
'09.9.28 1:31 PM (61.32.xxx.50)저요 저요!!
92. 굳세어라
'09.9.28 1:49 PM (116.37.xxx.169)저도 그냥 조용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작년 이후 변했던 제 삶은 그대로고요.. 다만 조용히 있을뿐이예요.. 그리고 가끔 이웃 아줌마들한테 정치적인 얘기를 한다는거.. 쯥.. 아줌마들도.. 아무튼 갸는 왜 그런다며.. 마음안든다고 하는 아줌마들.. 변했겠죠.. 믿고 싶어요.
93. 100을위해
'09.9.28 1:53 PM (211.255.xxx.4)여기도 조용히 지켜 봅니다, 결정적 힘을 쓸 때를 기다리며.
94. 저요...
'09.9.28 3:36 PM (222.110.xxx.225)저도 조용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이었지만 앞으론 계속 깨어있을 접니다..날위해 우리 아리들을 위해..님은 절대 혼자가 아니랍니다
95. 추가
'09.9.28 3:44 PM (121.169.xxx.250)우리집도 추가요^^
한방에 훅 보내고 싶어요~~~!!!96. 에구
'09.9.28 4:24 PM (119.71.xxx.181)늦어서 보실라나요.
여기도 한 사람 있어요. 울 옆지기도 추가구요.97. 저도요..
'09.9.28 6:25 PM (221.149.xxx.205)저도 있고 우리 남편도 있어요..아이는 아직 5살..하지만 깨어있는 민주시민으로 키우겠습니다.
98. 친일매국조선일보
'09.9.29 2:39 PM (96.52.xxx.229)아 저도 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단결된 힘!
99. no no
'09.9.29 9:38 PM (110.9.xxx.123)절대 혼자 아니에요.
내 주변 아줌마만 해도 5명이나 있는데...100. 참
'09.9.29 9:41 PM (110.9.xxx.123)우리집에 대딩 신입생과 고3도 투표권 얻어 선거할 날 눈 부릅뜨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대 혼자 아닙니다!!!!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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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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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7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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