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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된 ge냉장고가
덕트도어,솔레노이드교체 n.pcb교체해야 한다며 뚝딱거리더니 25만원을 달라네요. @,,,@
남들은 13년을 써도 고장하나 안난다더니 5년밖에 안되었는데 헐~
제가 뽑기를 잘 못한건까요?
1. ..
'09.9.27 2:09 AM (116.41.xxx.196)헉...
견적 뽑아보지도 않고 수리를 맡기셨다구요?
갸들 봉 잡았네요...
단순 장애도 무조건 갈고 보자는 as를 어찌 믿고 맏기셨을까나...2. 아..
'09.9.27 4:04 AM (119.67.xxx.10)ㅓ저는 열거하신 그 내용 그대로, 그 가격그대로 3년차에 다 갈았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에이에스 불렀구요. 저 정말 쥐이 냉장고 혼수로 사와서 마음고생 한거 생각하면 이가 갈립니다.
그냥 뽑기 잘못했다고 생각한다손 치더라도 그놈의 출장비와 부품값은 왜그렇게 비싼지...저 결혼 만6년됐는데요 에이에스 수리비 다 합치면 디오스 작은거 하나 샀을겁니다.
도시락 싸가지고 말렸는데, 며칠전 결혼한 제동생 얼음디스펜서에 목숨걸더니 또 쥐이 사더군요. 9월5일에 결혼하고 지금 에이에스 기사 2번 왔다갔고 한번은 아예 새걸로 갈았습니다.
정말 쥐이가 아니라 쥐랄이 입니다.3. .....
'09.9.27 4:15 AM (116.41.xxx.88)의외로 ge가 고장이 많네요.주변에서 수리받았단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수리비70까지 주고 고쳤다는 사람도 있어요.
드럼세탁기 아에게 뽑기 잘못해서 수리비로 날린돈이 국산 통돌이 두대값 나갔었지요.
결국 밀레로 바꿨지만...
뽑기 잘한 15년된 월풀 냉장고는 단 한번도 고장없이 잘 쓰고있어요.4. 어디서
'09.9.27 8:40 AM (118.37.xxx.82)혹시 어디서 사셨나요?
아는 언니 *쇼핑에서 컴퓨터 샀는데1년 되면서 부터
계속 고장나서 부속 갈아끼우는데 한대 샀을 거라며
다시는 *쇼핑에서 않산다 하더라구요5. 월플냉장고
'09.9.27 9:28 AM (117.53.xxx.170)지금 5년차인데 문제없이 잘 쓰고있는데요...
원글님 보니까 저도 수리할 일 생길까 걱정되네요.6. 원글
'09.9.27 10:05 AM (116.37.xxx.248)부식된걸 보여주는데 안바꿀수 가 없더군요. 롯*백화점에서 300돈 주고 샀어요.
7. 맞아요
'09.9.27 12:28 PM (124.49.xxx.81)그거 가는데 4년전에 이십이만원인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
했던거 같아요.
그물건이 잘못 들어오면 돈덩어리예요8. 컵케이크
'09.9.27 1:40 PM (121.134.xxx.193)저도 혼수로 G*냉장고 갖고 왔는데 정말 이가 갈립니다.
지금도 그간 돈 들인거 아까워서 쓰고 있어요. ㅠㅠ
친정이나 시댁이나 오래된 G*냉장고 잘 쓰고 계셔서 아무 의심없이 해왔는데
made in mexico라서 그런가 정말 소음도 크고... 미워요~ 흑...
전 본사에서 샀는데 가전제품은 뽑기를 잘해야 되는군요.
친정의 AEG 드럼은 제가 중학교때 산건데도 여전히 잘 돌아가요.
20년 넘었군요. @.@
전 제가 가전제품을 잘 못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9. 저두요
'09.9.28 7:28 PM (121.165.xxx.16)저는 지펠 5년차에 문짝 휘어져서
어른들이 오래써도 고장 안나고 좋다고 추천하신 ge샀는데, 3년째에 20만원
올해 5년째인데 또 18만원 드셨네요. ㅠ.ㅠ...
아흑... 담번엔 꼬옥 디오스 사고말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