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 온건가요?
그동안 살아 있으라고 맘속으로 그렇게 빌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여객선 승선했을때 누군가 찍은 사진에 나온 모습 보고는 저도 모르게 중얼거렸어요.
"왜 죽었니....살아 돌아왔어야 했는데.."
그러면서요.
너무 아까운 생명 하나가 그렇게 갔네요.
부모 심정은 오죽할까요..타인인 제 가슴도 이렇게 아픈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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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고교생 이용우군 결국...ㅜㅜ
좋은곳으로..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09-09-27 00:21:12
IP : 121.132.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d
'09.9.27 12:28 AM (222.113.xxx.108)저번주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정말 마음졸였는데, 이렇게 되었네요.
저도 지금 뉴스보고 알아서 충격이 커요
그래도 팬티만 입고 있었다는건, 타살같이 느껴지는데요? ㅠㅠㅠ2. ,,
'09.9.27 1:06 AM (115.89.xxx.215)도대체 왜.. 아 맘이아프네요..
ㅠㅠ3. 충격
'09.9.27 2:01 AM (59.19.xxx.163)실제로 아는 학생은 아니지만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라 저도 계속 마음이 아프네요.
아는 사람이 잘못된 것 처럼 계속 마음이 쓰여요.
부모님이나 누나 속은 얼마나 새까맣게 타들어갈지... 정말 안되었네요.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었으면 해요.
정말 진실은 무엇일까요? 휴... 혼자 신발장 옆에 앉아있는 모습이 내내 눈에 밟혀요.
왠만한 사람이라면 그런 곳엔 안앉아있었을텐데 용우군이 많이 내성적이고 그래서 그랬던 건지... 암튼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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