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생일날 첨 차려주려는 초보주부인데요..^^;
올 설 쯤 시어머님이 어마무지 큰 미역(산모용 미역 같은?)걸 주셨는데,
그게 아직도 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것 같아 국 미리 끓이려고 보니,
미역이 좀 누릇누릇해졌는데,
상한 걸까요?
아님 그냥 너무 말라서 그런 걸까요..
그냥 실온해서 보관했던 거구요.
답글 기다렸다 안 이상하다 하시면 이걸로 끓이고, 아님 바루 슈퍼 갈테니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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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이 상한 걸까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780
작성일 : 2009-09-26 18:24:43
IP : 114.200.xxx.2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억만이
'09.9.26 6:32 PM (118.36.xxx.185)습기찬곳에 보관하신듯
미역 버리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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