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히지 않는’ 정운찬 총리 후보자 의혹

[세우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925005007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정도가 있지 그게 닫힐 정도의 허물임? ㅋ





네이트 베플입니다.



박정자 추천 21 반대 1

어제 뉴스 보니 정운찬 쥐질하게 의원들에게 ‘인준 협조’ 부탁전화까지 돌렸다면서..?
이제 위의 죄목에 '인사청탁'도 추가하면 되는건가... (09.25 05:48)





김상일 추천 15 반대 0

정운찬의 호는 양파로 정하면 딱 어울릴듯..
까도 까도 또 나오는 비리 의혹..
이명박 대통령도 맨날 입으로만 법치주의 법치주의 말하지 말고..
제대로 된 사람 좀 인사할 수 없나? 본인이 전과 14범이라 다 깨끗해 보이는건가? (09.25 06:06)





김수진 추천 13 반대 0

노무현 정부에서 초대 청와대 인사수석을 지낸 정찬용 전 수석은 23일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와 관련, “참여정부 시절 (부총리 기용을 위해) 정 후보자에 대한 평판 조회를 했더니 ‘껍데기는 좋은데 내용은 좋지 않을 것’이라는 평이 많았다. 그래서 포기했다”고 말했다.
정 전 수석은 한 라디오에 출연, “청와대 인사수석실에서 제대로 된 추천인지 확인하기 위해 평판 조회를 하는데 정 후보자와 가깝게 지내는 분들 또는 언론사에서 20~30년 근무한 분들을 만나면 답이 나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전 수석은 구체적으로 “소신이 강한 경제학자이고 유머와 친교성이 많으며 서울대 총장을 잘했다는 것이 외부로 알려졌지만 정 후보자를 심층취재한 언론인들을 만났더니 두 분이나 ‘(기용을) 안하는 게 좋겠다’고 얘기했다”고 소개했다.
정 전 수석은 특히 당시에도 정 후보자의 병역 문제가 있었다면서 “최소한 병역에 관해서는 아주 고약하다”고 말했다. 이어 “독자로 6개월 방위를 하기로 해놓고 작은 아버지에게 양자로 간 뒤 미국으로 가서 오지 않았고, 1977년 고령을 이유로 면제를 받았다”고 부연했다 (09.25 07:15)







"쥐질하다"라는 표현, 접수해 두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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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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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925005007

[.,]

역시 일찍 잔대가리 굴리는 걸 터득한 놈은 달라.

[사악한천재]

온 세상에 악을 전파한다.

[후..]

껍데기는 좋은데 내용은 좋지않다. 공감합니다.

[phua]

사악한천재 온 세상에 악을 전파한다 222222
명언입니다요...

[...]

허허.. 부끄러움을 모르는자.. 그 말로가 심히 궁금합니다..

[이등병엄마]

다른 건 다 참아줘도 군대문제 만큼은 못 참겠네요..
지금 이 시간에도 '국방의 의무'이기에 대한민국에
태어나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고 거쳐야 하는 통과례이기에
2년여의 시간을 폐쇄된 공간에서 무조건적인 복종하에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울 아들과 많은 대한민국 선량한
아들들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것같은 울분에..

[다른 것도]

참아줄만하지는 않네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왜 나서서 지무덤을 지가 파나
지금은 이판사판 다 까발려진거 야당의원들한테 개별 전화해서 총리 한 번 해먹고 왕창 먹고 튈려고 애걸복걸이라네요.

[헉...]

정말요??
야당의원에게 전화까지 한다니.. 정말 답이 없는 사람이네요..
이사람이 한 말중 제일 열받는 말이..서울대 재직시절..
"작은 나라가 너무 큰것을 가지려 하면 안된다"...
사악한천재 온 세상에 악을 전파한다 3333333333

[초등이]

사악한 천재 온세상에 약을 전파 하다 44444444

쥐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