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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한복 입혀 등원시키라네요?

..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09-09-25 10:29:43
어제 통지문에 10월 1일 등원시 한복을 입혀 등원시키라는데 문제는 한복이 없습니다.
신랑은 하루뿐인데 어때 그냥 평상복 입혀 보내"라며 딱 자르는데 저는 엄청 고민되네요

마트에서 가서 5만원 안쪽 한복을 이번에 사줄까?
5만원 큰돈인데 그냥 하루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이야기하고 말까?

여러분이라면 어쩌시겠어요?

한복을 빌리자니 그것도 비싸네요-.-;;
주위에 빌려도 바로 추석이니 그집 애도 필요할테고,,
-----------------------------------------------------------------
오늘까지 구매시 택배 이용이 가능해 담주 월요일이나 늦어도 화요일엔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여러분 조언대로 샀어요
밑에 5살 동생이 있어서 동생꺼까지 예산에도 없는 지출이지만 기분 좋게 구매했네요
좋은게 더 눈에 들어오지만 일년에 몇번인데 하면서 저렴한걸로,,

에효,, 근데 눈만 높으신 우리 어머님 싼 옷 사 입혔다고 뭐라 하실까봐 걱정이네요
매번 옷 사입힐때마다 어머님 눈치보느라,,
그렇다고 나쁜 시어머님은 아니신데 너무 좋은것만 찾으시고 손주에게도 며느리에게도 좋은것만 사주시니
그 눈높이를 맞출수없네요(여담이었습니다)
IP : 119.69.xxx.8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미
    '09.9.25 10:31 AM (125.246.xxx.194)

    저도 지금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 2. 끙..
    '09.9.25 10:31 AM (58.226.xxx.102)

    참.. 애매하네요. 한벌 있음 추석이나 설때 입을수 있지만 계획에 없던 일이라면.. 곤란할듯.. 꼭 입히셔야 한다면 사시는 수밖에 없겠어요.. 아님 아예 결석을 하면 어떨지. 친구들 다 입었는데 혼자 안입으면 좀 그럴수 있을거 같아서요

  • 3. 아이가
    '09.9.25 10:32 AM (125.177.xxx.10)

    아이가 지금 몇살이죠..?
    차라리 조금 넉넉한 사이즈로 하나 준비해주세요..
    딱 하루만 입는거 아니고 어느 유치원이든지 추석과 설날에는 한복입거든요..
    아이들거는..조금 넉넉한 사이즈로 사서 접어 입히면 되니까..
    몇년 입을 수 있어요..
    설날에는 세배할때도 아이들 입히면 좋아하니까 그냥 저렴한걸로라도 하나 사주세요..
    우리아이보니까 학교 입학해도 예절교육하면서 한복 입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의외로 아이들 한복 거의다 입고 오거든요..안입고 오는 아이들 한반에 한두명뿐이 안되요..
    그냥 이번 기회에 하나 사주세요..4계절용이라서 추석에도 입고 설날에도 입을 수 있어요..

  • 4. ..
    '09.9.25 10:33 AM (211.214.xxx.45)

    인터넷에서는 2만원이면 사요
    앞으로 유치원에서 계속 명절때마다
    입어야 하니까 하나 구비하세여

  • 5. ..
    '09.9.25 10:34 AM (220.87.xxx.142)

    예쁜거 하나 사주심이 어떨지.
    한복이 한번씩 필요하더라구요,

  • 6. 인터넷쇼핑하세요
    '09.9.25 10:34 AM (116.38.xxx.48)

    저희아이도 그래서 안 살 한복을 또 사게 됐는데요, 인터넷에선 2만원대로 충분히 삽니다. 같은 옷도 마트는 만 원 이상 더 비싸더군요. 이참에 넉넉한 사이즈로 하나 사서 입히시구요, 명절때도 기분내고 좋죠~

  • 7. ㅇㅇ
    '09.9.25 10:35 AM (124.51.xxx.224)

    맞아요 명절때마다 입고 오라 그래서 하나 준비하시는 편이 좋아요.

  • 8. 저희는
    '09.9.25 10:35 AM (118.46.xxx.117)

    유치원에서 명절때랑 생일때 한복 입거든요
    다른 아이들 다 입는데 혼자만 평상복 입혀 보내는건 아니라고 봐요
    많이 무리 아니시면 이번에 하나 장만해 주세요

  • 9.
    '09.9.25 10:35 AM (220.70.xxx.185)

    안입혀 보내면 아이가 유치원가서 괜찮겠어요?
    유치원에서도 나름 교육시키려고 입혀 보내라는게 아닐까요?

  • 10. ....
    '09.9.25 10:43 AM (218.232.xxx.230)

    저 아이키우며 늘 일하던터여서 무심히 남들 다입는날에 그냥 보냈다가 ...
    아들이 참 벌쭘 했다고 그때 사진만 보면 그말을 하네요
    저렴한걸로 한벌 사세요

  • 11. 아이 입장이 되어
    '09.9.25 10:44 AM (124.50.xxx.22)

    보세요. 꼬옥 사주세요.

  • 12. 쌀밥
    '09.9.25 10:47 AM (122.32.xxx.57)

    하얀 쌀밥에 콩이 아니라 뉘라고 생각해 보세요.
    애가 얼마나 주눅 들고 쑥스러울까요.
    그리고 학교 들어가도 한 번쯤 입게 될 수도 ~
    살면서 목표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면 사입히는 게 어떨지요.
    남들 밥 먹을 때 밥 먹고 잠 잘 때 잠 자고 바캉스 갈 때 바캉스 가는 게 가장 편하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아짐이라 한 마디 거듭니다.
    근디 신랑 우째 그래요???
    대개의 경우 아빠가 더 난리인데~

  • 13. ..
    '09.9.25 10:48 AM (222.107.xxx.214)

    입혀보내시면 좋지요,
    저는 아씨 우리옷 사이트에서 아이 한복 여러 번 샀는데
    가격 대비 만족이었어요.
    2만원대 한복도 괜찮아요, 한 번 가보세요.

  • 14. 우린
    '09.9.25 10:48 AM (211.184.xxx.98)

    빌려서 입혀 보냈는데요...날씨가 어중간해서..좀 짧은 소매의 한복을 아들 딸 아이 4,5살 아이들..빌려서 입혀 보냈는데요..아이들 참 좋아햇어용.....1일 대여 조건으로 좀 싸게 빌렸는뎅...작년에도 빌려 입히고..우린 걍 매번 빌려 입혀요..그래도 깨끗하고 이쁘고...상태도 늘 최상이었었어요...

  • 15. ..
    '09.9.25 10:50 AM (61.81.xxx.65)

    우리 아이 유치원은 한복입는 날이 꽤 되어서 한복이 꼭 필요하던데.... 이번 뿐만이 아닐꺼에요
    또 한복입는 날이 있을꺼에요 첨 보내시는거 아니면 일년에 몇번 입냐 한번 알아보시고 아이한테 이번기회에 한복 한벌 사주세요
    아이가 몇살인가요?
    우리 아이입던 작은 한복이 있는데 그냥 깔깔한 천으로 된 싸구려 한복인데요
    속치마는 분실해서 없구요
    그냥 한번 입히시긴 괜찮을거 같은데 혹 필요하시다면 보내드릴께요
    아이가 몇살이세요?

  • 16. ^^
    '09.9.25 10:52 AM (59.11.xxx.254)

    장터에 한복구한다고 올리세요
    만원정도면 구입할수 있을거예요..
    우리도 2개나 있는데...ㅎ

  • 17. 그냥
    '09.9.25 10:55 AM (121.161.xxx.153)

    하나 사주세요.
    아이들 쑥쑥 큰다고 해도 넉넉한 사이즈 사 놓으면
    2년 이상은 입어요
    저희 아이들은 명절때마다 한복 입는데
    이것도 초등학생 때까지나 입어보지 중학교 들어가면 입으려 하겠어요?
    나중에 어른됐을 때 명절에 한복 입은 것도 다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 18. 장터에서
    '09.9.25 10:55 AM (211.57.xxx.90)

    샀어요. 그래도 다 입는데 따님만 안입게되면 따님 아무래도 울것 같네요. 사서 입히세요. 꼭 그때만 아니어도 추석에도 입고 설날에도 입고 평소에도 입고 돌아댕겨요. ㅎㅎㅎ

  • 19. ..
    '09.9.25 10:57 AM (118.220.xxx.165)

    저도 하나 사줬어요 2년은 명절마다 입으니.. 그맘때 아님 언제 입어요
    뉴코아 가니 이월로 19000 29000 짜리도 좋아요

    급하면 빌려서라도 입히시고요
    요즘은 어찌나 꾸며 보내는지 공주같더군요

  • 20. ..
    '09.9.25 10:57 AM (115.94.xxx.222)

    똑같은 고민하다가 하나 사주었어요..

  • 21. ..
    '09.9.25 11:01 AM (59.16.xxx.84)

    유치원생들은 한복입을 일이 자주있기나 하지요
    작은애 초등학교 5학년인데
    한복입는날이라고 지정해서 옆집에서 빌려서라도 한복입고 오라고 하더군요
    아빠 한복 대충 줄여서 줫어요
    하루종일 입는거 아니고 한시간정도 입나봐요
    다른 반 친구들이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5학년 짜리가 언제 또 한복을 입어본다고
    꼭 반드시 입고오라고 하는지...

  • 22. 디엔샵에서
    '09.9.25 11:01 AM (116.40.xxx.77)

    다음디엔샵에서 26000원에 구입했어요.
    막상 딴애들 입고 왔는데 우리애만 없을까봐...
    이월상품 26000원이면 두해 명절에 4번만 입혀도 그닥 손해는 아닌거 같아서 구입했어요..

  • 23. 싼거 많아요
    '09.9.25 11:05 AM (116.126.xxx.66)

    싸다고 질낮은 한복 아니고 디자인은 신상이라고해도 별로 달라지지도 않던데요
    롯데마*같은데서 예닮한복 같은것두 29000원짜리도 훌륭해요.
    골라보세요~

  • 24.
    '09.9.25 11:07 AM (211.208.xxx.78)

    인터넷으로 사기 너무 늦지 않았나요? 추석시즌이라 배송 거의 마감일텐데, 마트 가보세요 아님 빌려 입는게 좋을듯

  • 25. ^^
    '09.9.25 11:10 AM (221.142.xxx.70)

    인터넷에서 저도 2만원대사줬느데 이뻐요
    돌때 사준 8만원짜리보다 이뻐요
    저도 예닮에서 산것 같아요

  • 26. 사요
    '09.9.25 11:15 AM (124.54.xxx.18)

    대여하는 것도 2만원이상 하던데요, 저도 고민하다가 그냥 샀어요.
    전 2만원대는 옷감이 얇은 것 같고 후줄근해서 5만원 정도에 샀어요.
    원래 비싼데, 2만원대 정도에 세일하는 것도 있어요.그건 괜찮더라구요.
    아님 마트로 달려가세요.^^ 지금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 27. 소풍
    '09.9.25 11:17 AM (61.253.xxx.113)

    아.. 초등학교 4학년때.. 소풍가방을 안사주셔서
    반 애들은 다 책가방이 아닌, 딱 소풍 갈때 매는 알록달록한
    소풍 가방 이였는데.. 저만 일반 가방 이라서,
    너무 챙피하고 해서, 끝내 소풍을 안가 버렸어요.
    그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는데
    그냥 사주세요... 몇만원 아끼려다 내 아이만..
    혹시 단체사진 까지 찍게 된다면...

  • 28. 울아이
    '09.9.25 11:24 AM (211.35.xxx.146)

    오늘도 입고 갔어요. 다음주에도 하루 입고 가야하구요.
    다행히 한복 있어서 새로 사지는 않았지만 저는 그냥이라도 사서 입혔었거든요.
    몇번 못입고 작아지면 아깝긴 하지만 어릴때 아니면 언제 이쁘게 귀엽게 입혀보겠어요.
    얼마나 이쁜지... 그리고 일년에 몇번 못입으니까 저는 유치원에 입고 가는게 한번이라도 더 입힐 수 있고 아이들도 우리나로 옷에 대해서 알고 하니까 좋은데요^^
    하나 사주세요. 울아이는 우리나라 공주옷이라고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경험이나 체험이 다른게 있나요. 한복을 입어보는 것도 아이에게는 경험을 통한 교육의 하나죠.

  • 29. 인터넷
    '09.9.25 11:27 AM (112.149.xxx.12)

    백화점몰들마다 요즘 애들 한복 2,3만원대 쌓였습니다. 울 아들것도 미리 사 놓았어요.
    2만9천원에 사 놓고 2년 입을 거니까...머....
    늘사랑 브랜드로 샀는데, 아씨우리옷이 색감이 훨씬 이쁘네요.늘사랑것은 사진만 이뻐요.

  • 30. 햇살
    '09.9.25 11:28 AM (220.72.xxx.8)

    꼬옥~사주세요.
    인터넷으로 3,4만원이면 아주 이쁜거 삽니다!^^
    마트는 넘 비싸용~

  • 31. 사주세요
    '09.9.25 11:29 AM (119.195.xxx.100)

    저희 남편은 '하루 결석시키라'고 하던데 고민하다가 전 결국 사 줬어요.
    인터넷 열심히 뒤지다가 인근 마트에서 예닮한복 행사하길래
    비싼 신상 말고 이월상품 29,000원짜리 사 줬어요.
    제가 딱 찾던 스타일이라 바로 구매했는데 마지막 하나 남은 거더라구요.
    인터넷에서도 죄다 품절인 상품이라 횡재한 기분이던데요.^^
    한복 색감이 오묘해서 얼굴에 대보고 인터넷서 사려고 했는데
    발품판 보람이 있었어요.
    치마길이 보느라고 매장에서 입혀봤더니 지나가던 분들도 다들 예쁘다고 해서
    우리 딸램 넘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여자아이라 한복말고 배씨머리띠, 댕기,속치마 요런게 또 추가되어서
    은근 부담이긴 하던데 내후년 설까진 입힐 수 있겠어서 전 잘 샀다 싶어요.

  • 32. 시어머님께는
    '09.9.25 1:24 PM (211.61.xxx.13)

    비싼 거라고 말씀하세요.
    어떻게 아시겠어요, 싼 건지 비싼건지.

  • 33. mimi
    '09.9.25 2:16 PM (114.206.xxx.61)

    인터넷서 얼른 사세요....싸니깐...그리고 명절에 입힐 한복은 있어야죠

  • 34. 둘리맘
    '09.9.25 2:31 PM (59.7.xxx.111)

    인터넷으로 사세요.
    마트는 넘 비싸요.
    우리 아이도 이번에 한복을 개비해야 해서 인터넷으로 2만원도 안 되게 주고 샀어요.
    마트 물건에 뒤지지 않아요.

  • 35. ..
    '09.9.26 12:07 AM (115.143.xxx.38)

    예전 버스에서 본 건데 지금까지 짠~하게 기억되는 일이 있어요.
    유치원 아이들이 유치원과 가까운곳에 견학이라도 갔었는지 차량을 이용하지않고 도보로 이동을 하고 있었어요.
    다들 한복을 이쁘게 입고있었는데 딱!한명... 한복을 입지않은 아이가 있었어요. 평상복이 유난히 눈에 띄여서 유심히 보게 되었어요.

    고개를 들지도 못하고 바닥만 걷고 있던 아이.... 그때 저는 그아이의 엄마가 지금 저모습을 봤으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저 아이는 지금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지금도 그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원글님....... 한복 꼭 사입혀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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