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 시누이에게 바라는점...(추가)

맏며느리 조회수 : 779
작성일 : 2009-09-24 17:24:11
시누글을 읽고 느낀점인데요...
시누이가 둘있는데 시어머니가 보통이아니에요...남말하기좋아하고 주관이쎄고 자존심 강하고...
시누들에게 시시콜콜 말씀하시는걸 알고 있어요...
우리시누둘 절대 전화로 따지거나 저한테 물어보지안아요...명절이나 시어머니생신 제사때 시누둘 얼굴보면
뽀루퉁해서 불만이가득한 얼굴 찬바람이 쌩쌩붑니다.시어머니 말씀만듣고 불만이 가득한거죠!
전 저대로 불편하고 죄인처럼 너무 얼굴보고 있는동안은 힘들어요...
제발 시어머니 말씀만듣고 판단하지말고 전화해서 저하고 상의했으면좋겠어요...
서로 언제폭발할지모르는 폭탄처럼 그러지말고요...
서로 대화하고 상의하고 모든오해를 풀었으면 합니다...
정말 웃긴건 울시누들 자기만한 시누들 세상에없다고 합니다...먼저전화하는일 없다고요...
전 세상에서 우리시누들같이 불편한 시누들 없다고생각해요ㅠㅠ

친한이웃언니왈 올캐가 친정엄마에게 잘못한다고 불만이가득해요..
그러나 친정엄마 생각해서 올캐들한테 절대 말안한데요..
그말을하는데 시누이의 찬바람도는 얼굴과 겹쳐지데요...
전 친한언니한테 올캐가 정말 몰라서 잘못할수있다고 좋게 이야기해서 풀으라고 해도
말안하는게 착한 시누이 되는거라고 생각하는듯합니다.
그집 올캐도 힘들수 있을것같아요...
전 제가 잘모르는건 알려주었으면 좋겠어요..대화로 풀수도 있을것같아요!
무조건 모르는채하고 말안하는게 친정엄마를 위하거나 올캐를 위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글올립니다.
IP : 220.71.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
    '09.9.24 5:27 PM (211.57.xxx.114)

    터지면 의 나는거에요. 중간역할을 못하는 시어머니가 문제지요. 시누들이야 엄마말 곧이곧대로 믿을테구요. 님 안봐도 그 맘고생 제가 이해해요. 언제 날 잡아서 부드럽게 이야기를 털어 놓으세요. 폭탄이 터지면 더 무서워져요.

  • 2.
    '09.9.24 5:28 PM (121.151.xxx.149)

    그냥 하루잘 견딘다고 생각하세요
    전화해서 일일이 뭍고 따지면 더 힘들어요
    전화안해주는것이라도 감사하심이 좋을겁니다

  • 3. ..
    '09.9.24 5:46 PM (218.157.xxx.106)

    그냥 전화 안하는게 100번 낮지요.
    얘기 한다고 풀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 4. 전화
    '09.9.24 5:47 PM (211.215.xxx.236)

    없는게 나아요. 이러저러하다 얘기하면 속 더 터질걸요.

  • 5. 우리
    '09.9.24 10:39 PM (221.145.xxx.116)

    시어머니가 님 시어머니처럼
    미주알 고주알 시누이들한테 얘기하고, 심지어 화장실가서 대변을 봤네 못봤네까지
    전화로....
    저희랑 같이 사시는데..

    잘한건 그냥 묻혀지고
    잘못한건 돌고 돌고 제 귀에....
    어떤건 시어머니가 시키죠
    올케언니한테 얘기해서 어떻게 해라...

    그 뒤로 맘의 문을 닫았죠.
    아홉개 잘해도 한개 못하면 못하는 며느리 되는구나...
    할 도리만 합니다.

    예전에 젊었을때 고생하셨지,
    불쌍하다 라는 생각이 점점 없어지고,


    그래서 저도 할 말 하고 삽니다
    명절에 차례지내고 산소 다녀와서 친정갈려고 하면
    가게?
    그러십니다.
    시누는 이미 우리집에 와 있는데,
    그럼 제가 그러죠.
    아가씨도 왔는데, 저도 가야죠...

    님이 시어머니께 할 말 하고 사세요.
    그게 내 속에 안 쌓이고 좋아요.
    님 건강을 위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688 힘드네여 4 뭐라고해야 2007/11/26 818
366687 오이피클을 너무 좋아해서.. 3 hofeel.. 2007/11/26 409
366686 해동한 고기 냉장고에 오래두면 안되지요? 1 냉장고 2007/11/26 263
366685 코스트코 샴푸 뭐가 좋은가요? 2 샴푸 2007/11/26 941
366684 언니에게... 2 코스코 2007/11/26 808
366683 아이들 어떻게 키우시나요?? 너무 어려워요..(채벌) 10 딸아..미안.. 2007/11/26 955
366682 준비물 '가림판" 이게 뭔가요?? 4 초등1학년 2007/11/26 837
366681 미국온지..3주째..뭘 사다가 해 먹어야 하나요?? 6 미국초보 2007/11/26 1,215
366680 임신 초기.. 너무너무너무 많이 먹어요..(T^T) 11 식신(T^T.. 2007/11/26 921
366679 종가집 둘째며느리도 쉽진않네요. 9 종가집며느리.. 2007/11/26 1,884
366678 5살,9살 사내조카들에게 사줄만한 책 추천해주세요~~ 2 레이나 2007/11/26 231
366677 헤어스타일,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30대 초... -_- 2007/11/26 250
366676 분당안에 퀼트하는 곳 아세요? 3 변덕쟁이 2007/11/26 237
366675 내 잘못이 아니었는데도... 37 그해여름 2007/11/26 5,908
366674 이젠 알아서 고해성사도 하시는군요 웃겨(현고사.. 2007/11/25 765
366673 12개월 아기..갑자기 심하게 구토를 해요 ㅠㅠ 14 .. 2007/11/25 1,561
366672 긴장병인지 뭔지... .. 2007/11/25 291
366671 아직도 산타를 믿는 초등 5학년아이 11 걱정맘 2007/11/25 655
366670 어린이집의 교육내용은 어떤가요? 궁금이 2007/11/25 119
366669 대치 초등학교 보내시는 분요?? 1 문의 2007/11/25 258
366668 다 큰애를 때리고 말았어요... 9 ... 2007/11/25 1,278
366667 이시간에 애들 안재우고 뭐하나...에휴 시끄러워...ㅠㅠ 5 층간소음 2007/11/25 798
366666 (문의)김치냉장고를 사려는데... 1 대전아줌마 2007/11/25 267
366665 꿈해몽 잘하시는분~~ 5 바늘방석 2007/11/25 453
366664 코스코에서 사과 사보신분? 1 ,, 2007/11/25 240
366663 식사했다. 1 보통주부2 2007/11/25 486
366662 제가볼때 이명박씨가 지지율이 높은건.. 12 mb 2007/11/25 1,346
366661 직업상담사 어려울까요? 1 취업하고파 2007/11/25 244
366660 (급)초딩숙제좀 봐주세요 2 나무식 2007/11/25 273
366659 피아노를 샀는데요. 뭔가 이상해요. 3 이상. 2007/11/25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