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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맹뿌 그렇게 싫다는데 왜 글은 지우세요 쓰레빠씨?

.... 조회수 : 545
작성일 : 2009-09-24 11:12:19
쓰레빠  ( 59.6.228.xxx , 2009-09-24 10:53:00 , Hit : 138 )  

  
   이명박이 그렇게 싫은가요?   [20]  

  


솔직히 광우병일때 재 머야? 그랬는데..그래도 나름 선방하고 있지 않나요?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일때는 어쩔 수없이 힘들었지만.
나름 가장 빠르게 경제성장을 이룬것도 그렇고

노무현,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로 그냥 감정적인 글이 대다수인것 같아요.

실질적인 지표는 좋아지고 그렇게 살기 힘든가요?
제 주변은 다 잘살고 아무 불만 없던데..

아무런 대안없이 비난만 일삼는 소수의 사람들만 그렇지만
머 특별히 민주주의가 위축되거나 그런것 느끼시나요?

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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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만이  ( 121.134.62.xxx , 2009-09-24 10:54:02 )  

감정적이지 않고 , 지표적으로 매우 특별히 민주주의가 위축되었습니다.  




  그럼  ( 222.110.156.xxx , 2009-09-24 10:54:53 )  

가서 빨아주시던가  




  이건뭐야??!!!  ( 116.38.196.xxx , 2009-09-24 10:55:14 )  

토하고 싶어요. 우엑~~~~~~~~~~~~~~~~~
어는 별에서 왔뉘???!!!!  




  ,,,  ( 220.126.247.xxx , 2009-09-24 10:55:21 )  

지금 판단하기는 이르고요...
임기 말즈음 가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대대로 임기 말에 뭔 사태가 났었으니..지금은 눈가리고 아웅 격이라서 잘  




  ...  ( 218.55.164.xxx , 2009-09-24 10:55:21 )  

민주주의가 위축된다는 걸 느끼냐구요?
느끼지요. 말도 안되는 기무사의 민간인 사찰에 공안검사들의 기획수사...
인천공항매각사건부터 하나하나 열거하자면 손가락이 아플 지경인데요.  




  ...  ( 125.130.115.xxx , 2009-09-24 10:55:46 )  

아침부터 쓰레빠 벋어 던지게 하시네..  




  추억만이  ( 121.134.62.xxx , 2009-09-24 10:56:55 )  

참고로 서브프라임때는 한국은 큰 타격이 없었습니다.
노통때도 초반에 실경제부분에 실수 했던 부분은,
국가경제 - 국가에서 경제를 관여하는 부분 -을 수정하여 시장 경제로 정책 전환을 했고 ,
그 핵심에는, 이헌재 라는 사람의 능력입니다만
그 이헌재 라는 사람을 볼 수 있었던건 노통의 능력이기도 하죠  




  그걸  ( 211.184.201.xxx , 2009-09-24 10:57:04 )  

과연 맹뿌가 잘해서 그런 거 같으세요? 2년동안 한게 뭔데요..
그 기반을...돌아가신 분들이 힘들게 일구고 간거...그 기반이나 있으니 이 정도 유지하는 거지..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신 게....뭐 병으로 돌아가신 걸로 아는 건 아니시겠져??? 헐...
먹고 살기 지장 없으면 다 괜찮은 거에요?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정말 돌아가시겠구만
요새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세요?
댓글 달 가치조차 없는 글인거 같습니다.  




  저도  ( 125.187.37.xxx , 2009-09-24 10:57:48 )  

뉴스에서 나오는 것처럼 표면만 봐서는 선방하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와서 이면의 진실들을 알고나니 울화통이 터집니다.
으이구. 땡박아!!!!!!!!!!!!!!!!  




  ,,,,,,  ( 221.150.50.xxx , 2009-09-24 10:58:02 )  

쓰레빠로 콱~~~  




  그럼  ( 61.248.189.xxx , 2009-09-24 10:58:05 )  

님은 그가 좋게 느껴지나요?
국민을 자기밑에 부하직원같이 생각하는 말도안되는 그가
좋나요?
한나라당 당원이시나요?  




  깐따삐아  ( 219.253.160.xxx , 2009-09-24 10:58:23 )  

그많은 국민들이 임기 100이도 안되서 들고일어난거 함 보세요

아직 세상물정을 잘 모르시는 분 같네욤  




  탱맘  ( 119.64.120.xxx , 2009-09-24 10:59:17 )  

가서 빨아 주시던가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이뭐병...  ( 218.232.179.xxx , 2009-09-24 10:59:45 )  

쓰레빠로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본인이랑 본인 주변이 잘먹고 잘사니 상관없다...
바로 그런 생각이 민주주의를 후퇴하게 합니다.
제발 생각 좀 하고 사시지.  




  d  ( 125.186.163.xxx , 2009-09-24 10:59:50 )  

누구 맘대로 가장 빠르게 경제성장을 했대 ㅎㅎㅎ.네. 제주변도 다 잘살고 있어요. 노무현 대통령때도 마찬가지였고요. 벗뜨, 모른다고 없는건 아니죠 ㅎㅎㅎ. 모르고 살면 분노할일이 없지요.
그리고, 대안을 국민이 왜 찾아주나요?국민한테 월급받아먹는 지들이 찾아야지. 나원참 ㅎㅎㅎㅎㅎ  




  음..  ( 210.221.43.xxx , 2009-09-24 10:59:58 )  

조중동을 끊으세요...
그리고 그런거 못 느끼셨다면 원글님은 원래 그런데 관심이 없으셨던 분인 것 같네요..
혹시 박정희, 전두환 때가 제일 살기 좋았어.. 뭐 그런 생각은 안하세요??  




  쓰레빠  ( 59.6.228.xxx , 2009-09-24 11:00:09 )  

(원글이) 근데 노무현때 그렇게 살기 좋았나요? 전 집값 폭등해서 주변에 힘든 사람만 많던데..
그리고 이상하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상의 분위기가 많이 다르던데요. 동네 슈퍼마켓 아저씨도 노무현때는 이마트 오는것 바라만본다 하더니 지금은 막아주고 있다고..그러고 있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살기 좋았나요? 이해가..??  




  ..  ( 210.223.91.xxx , 2009-09-24 11:01:12 )  

모두들 감정적이시네요.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울때 기업인이 대통령이 된 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민주주의...많이 후퇴했죠. 그 부분은 참 안타까운데요.
그럴고 알고 뽑은 대통령 아닌가요.
전 다수의 지지에 따라 선출된 대통령을 임기기간동안 지켜보는 것도 민주주의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여당이 마음에 안들면 다음 선거 때 야당을 지지하면 되는거지요.  




  ,,,  ( 220.126.247.xxx , 2009-09-24 11:01:19 )  

지금은 살기 좋은가요?
지금도 집값 폭등했는데?전세값 치솟았는데
마트는 2년전에 비해 반 이상 뛰엇는데 가계 부담 안되세요?  




  풉..  ( 203.244.197.xxx , 2009-09-24 11:01:40 )  

민주주의가 위축된 걸 못 느끼신다니 상당히 우지향이신 것 같네요. 그 쪽에는 별다른 압박이 없죠 가스통을 달고 다니던 말던 뇐네들이라 보호해주는 견찰들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평범한 소시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짓거리가 늘상 발생하는지라 저같은 사람은 민주주의의 위축이 심각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때 지표는 무시하면서 어째서 이메가 때 지표는 갑자기 살기 좋은 세상 타령인지도 궁금하네요. 지표는 노대통령 때가 훨신 높습니다요.  





Name Memo        
  감정적입니다.
전 감정이란 걸 갖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노통때 집값 폭등을 제일 많이 울궈 먹는데 그 당시 집 값은 세계적으로 폭등세였습니다.
파생상품 등으로 인해 경기가 좋아 보여서 좀 산다하는 국가들은 집 값 무섭게 뛰던 시절입니다.
뽑았으니까 지켜보는 게 민주주의라굽쇼?
그래서 노통 때는 그렇게 못잡아 먹어 안달이었나요?
기업인이 대통령 된 게 그나마 다행이라는 분....
이명박이 성공한 기업인이라고 생각하나 본데 그건 드라마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고
현대 다니던 직원들에게 물어보십시요.
그 인간이 어떤  CEO였는지...
성공한 범죄자일 뿐입니다.
정말 뇌가 청순한 사람들 많네.
그러니 어맹뿌나 조중동이 건재하는 거지.  



어맹뿌가 그렇게 싫으냐고 물어보더니 글은 왜 지우십니까?
좋다는 사람이 딱 한명 뿐이어서 지우셨쎄요?
주변이 다 잘사는데 노통 때 왜 힘들었을까?
막말로 당신 말대로 집값 올라서 살기 괜찮았을텐데...
아마 세금이 많이 나와서 힘들었겠죠?
지금은 먹고 살만한데 그나마 세금도 안내서 지금이 더 좋죠?
제발 생각이란 것 좀 하고 사십시요.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것에 대해선 아무 생각이 없습니까?



    

IP : 218.232.xxx.17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24 11:13 AM (218.232.xxx.230)

    님 하이애나 같으십니다

  • 2. 푸하하하
    '09.9.24 11:13 AM (59.28.xxx.25)

    친구가 조선일보에 입사했는데 정말 부럽군.이란글도 올렸다가 얼른 지웠더라구요..
    저급 싸구려 알바네요..

  • 3. 음..
    '09.9.24 11:14 AM (210.221.xxx.171)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때 집값 급등한 건..
    노무현 대통령 때문이 아니라 서울시장이었던 어맹뿌 때문이었다는 걸 모르시나봐요..

  • 4. 그러게요
    '09.9.24 11:16 AM (203.244.xxx.254)

    쓰레빠랑 들꽃(친구 조선일보 기자라는 글쓴사람) 동일인 아닌가 싶어요..
    본인이 조선일보 입사해서 잘난 척하고 싶어서 마치 친구얘기인양 쓴 것 같은 느낌..
    아니면 회사에서 시켰을라나요.. 신입연수 교육 차원에서 다니면서 이메가 옹호하는 글 써서 언론호도 해보라고..

  • 5. ㅋㅋ
    '09.9.24 11:17 AM (59.14.xxx.44)

    저도 댓글달려고 하니 원글이 없어졌다지 뭐에요...
    댓글 몇개 달리지도 않았는데, 그새 지우고 꽁무니를 빼다니..
    근성이 그거밖에 안되서 어디 알바질 해먹겠어요?

    자기랑 자기 주변사람들을 다 잘살고 있다면서 자랑질을 그렇게 해쌌더니...ㅋㅋ

    쓰레빠씨는 민주국가에서 살고 있다는데.. 당췌 어느나라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전..

  • 6. 푸하하하
    '09.9.24 11:17 AM (59.28.xxx.25)

    쓰레빠,들꽃 같은 사람 맞아요..제가 아이피를 얼른 잘 봐뒀거든요...

  • 7. ....님
    '09.9.24 11:17 AM (218.232.xxx.179)

    하이애나.... Hi애나?
    하이에나겠죠.
    하이에나는 쓰레기 청소부인데 네...
    저 쓰레기 청소하러 들어왔어요.

  • 8. 저도..
    '09.9.24 11:18 AM (125.137.xxx.165)

    이 글 읽으려고 했더니 지워졌더라구요...
    음메~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으니 나라꼴이 이모냥이지..쯔쯔..
    나도 내 주변에 별 탈없이 잘 먹고 잘 삽니다만 전 매이매일 나라 걱정에 잠을 못 이룹니다요..
    도대체 눈과 귀는 왜 있는건지...

  • 9.
    '09.9.24 11:20 AM (116.46.xxx.31)

    아뒤를 쓰레빠라고 해서, 고도의 명까인가 했어요. 왜, 맹뿌 아들래미가 히딩크한테 사인받을때, 반바지에 쓰레빠 질질 끌고 갔잖아요. 근데, 글을 지우는걸 보니, 그냥 간보는 알바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 10. .........
    '09.9.24 11:21 AM (211.235.xxx.211)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또 뭔 일이 일어난 거야.....

  • 11. ..
    '09.9.24 11:21 AM (122.35.xxx.34)

    잠잠하다했더니 요즘 다시 알바들 등장이군요..

  • 12. 잘 올리셨어요.
    '09.9.24 11:23 AM (121.172.xxx.144)

    이명박 서울 시장 재직 때 성장률이 전국에서 꼴찌였다는 것도 모르시나봐요.
    그리고 노통 때 이명박의 무분별한 재개발 정책이 집값 폭등에 한 몫한 것도 모르시나봐요.

  • 13. 추가
    '09.9.24 11:26 AM (121.172.xxx.144)

    이명박이 현대건설 사장일 때 말아 먹은 것도 모르시나봐요?

  • 14. 로긴하게 만드네
    '09.9.24 11:28 AM (211.54.xxx.241)

    아니 글 읽다가 열받아서 로긴하고 들어오니 벌써 후~~딱 삭제되어버렸네요.
    도대체가 저만 배부르면 땡이라고 생각하는 이기적인사람들때문에 지금 이꼴이 되어버렸지요.
    아직도 정신못 차리고 쓰레빠님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하는 옆에도 좀 둘러보시고 인생사시길 바랍니다. 시야가 너무 좁아~~~~

  • 15. 통계의 함정
    '09.9.24 11:33 AM (125.128.xxx.158)

    글쓰신 분 부군이 기업체를 갖고 있나 봐요. 내년에 봉급생활자 세금은 늘고, 기업들 세금은
    준다고 하던데 .. 아니면 4대강 보상이라도 톡톡히 받던지 ..

    이명박이 왜 언론장악을 하려고 그토록 몸부림을 쳤는지 글쓰신 분은 모르겠지만
    눈과 귀가 있는 국민은 다 알지요. 지지율 50%라는 통계의 함정 ㅋㅋ
    근데 사실 무섭네요

  • 16. /
    '09.9.24 11:43 AM (211.114.xxx.140)

    저급 싸구려 알바네요.. 22222222

    줌마들이 많이 들어오는 사이트라고 무시하는거냐.....

    고급 비싼 알바로 바꿔 투입해 달라~~~~~~

  • 17. *
    '09.9.24 2:11 PM (96.49.xxx.112)

    지수가 좋다는 건 요즘 물 오른 코스피 말하시는 건가요???

    대학등록금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죠, 제일 높은 곳이 미국이고요.
    IT 경쟁력 작년에 비해 8단계인가 떨어졌고요, 작년에도 제작년에 비해 떨어짐,
    부패 지수 아주 높고요,,
    환율도 여전히 불안정적이죠.

    도대체 무슨 지수가 높다는 건지.
    쓰레빠인지 뭔지, 쓰레빠로 한 대 때려주고 싶네요.

  • 18. 후련하네요
    '09.9.24 2:15 PM (114.204.xxx.182)

    푸하하하~~핫!
    고급 비싼 알바로 바꿔 투입해 달라~~
    오늘 최고의 리플로 선정합니다.ㅋㅋㅋ

  • 19. 알꺼같다
    '09.9.24 3:37 PM (203.152.xxx.38)

    또 미쿡가서 귀신 싸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국민 감정 나빠질꺼 같으니
    알아서 이런거 풀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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