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대통령님 생신이랍니다

[오늘이]

항상 마음이 아픈 이름이지만
오늘 더 그립고 애달픕니다
좋은 곳에서 잘 계시겠지요????

[...]

보고싶어요. 곰같고 두꺼비 같으나 그래서 정감있고 아름다운 내 마음속의 대통령님, 그 곳에서 행복하신가요?

[..]

생신 축하드립니다,
계속 살아서 이 날을 함께 축하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축하합니다.
당신같은 분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이 살만한 나라였는데....
부디 잘 계시길.

[프리댄서]

집권 시에 국제환경이 지금처럼 '미-오바마', '일-하토야마 내각'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흑]

생신 축하드립니다...오늘이 저희 결혼기념일인데 맘이 그냥 그렇네요.
기념으로 노무현 재단에 남편이랑 1년회원 등록합니다.

[..]

생신 축하드립니다.
생전에 이렇게 축하드릴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고 죄송스럽고 그렇네요.

[오늘..]

생신축하드려요.
ㅠ.ㅠ
잘 지내시죠?

[유저]

흑님 따라서 노무현 재단 회원등록하러 갑니다

[.]

일본에 자민당 내각 무너지는거 보면서,
우리는 미국보다도 일본보다도 더 빨리 해낸 일인데...!! 라고 울컥했어요.
그런데, 그게 너무 빨랐던겐지....ㅜㅜ

대통령 생신 축하드리구요, 저도 오늘 노무현재단 회원등록해야겠습니다.

[네]

너무 빨랐나봐요
10년동안 일궈놓은 일들을 단 2년만에 맹뿌가 말아잡숫고 있으니
난놈을 뽑긴 햇나보네요

[^^]

저도 생신 많이 축하드려요^^
편히 잘 계시죠?
언제나 기억하고 있답니다~~

[보고싶어요]

생신 축하드려요.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빕니다!!

[흑]

여러분 우리가 내는 돈 만큼 정부에서 내 놓게 되어있답니다. 우리 열심히 해서 100억 만들어 보아요~~~아~맘같아선 평생회원 하고 싶은데 배고픈 좌파라 안타까움...

[음]

오늘따라 유독 노짱이 보고싶네요
많이 그립습니다
요번주에 봉하에 다녀와야겠네요
봉하까지 먼거리도 아닌데 살아계실때도 지금도
가기 힘든지
사는것이 뭔지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노짱님 사랑합니다

[노대통령]

생신이군요... 코끝이 시큰하네요... 잘...지내시겠지요. 그곳에서는요....;;;;

[이렇게]

감성적이고 시리게 맑은날 태어나셨군요.
저도 보고 싶네요~~~

[ㅠ.ㅠ]

생신 축하드립니다. 생전에 이렇게 말씀드리지 못했던게 한이 됩니다.

[그분]

생각만하면 왜이리 가슴이 저리고 눈시울이 붉어지는지....ㅠㅠ

그저 그립기만 합니다...

[여전히]

우린 그분에게 죄인입니다.
생신 축하드리고요, 그 곳에서 두분이 생신축하 잔치 하실려나??
많이 그립네요.. ㅠㅠ

[....]

저두 오늘 굉장히 노짱님이 그립네요..........

보고싶습니다.....잘계시지요??? TT

[아!]

생 신 축 하 드 립 니 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우리말]

돌아간 날....
죽는 걸 왜 옛날사람들은 돌아간다고 표현했을까요?
어디엔가 돌아가 계시겠지요?
생신축하드립니다.
흑흑...

[노란모자]

노짱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편안 하시죠?

[제 맘속엔]

영원히 살아계시니까, 매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님~!

[ㅠㅠ]

생신축하드립니다.. ...(__)...
ㅠㅠ

[...]

생신 축하드립니다. 보고싶습니다..

[.....]

오늘 날씨도 너무좋네요.. 살아계셨음 얼마나 좋았을까..

[저도]

노무현 재단 회원등록하러 갑니다...ㅠㅠ

노짱 생신 선물이 회원등록이 되야 하다니...ㅠㅠ
또, 눈물이 나네요...

정말 많이 보고 싶습니다...

[탱맘]

생신축하드립니다...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이시여..............

[노짱님]

사랑해요.
보고싶어요.ㅠ.ㅠ

[..]

생산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생일입니다...

[사람사는세상]

사람사는세상에 놀러갔다 와야겠네요. 그곳에 가면 여전히 노대통령이 웃고 계시는 것 같아요.
좋은 곳에서 너무 마음 아파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현실을 ..

오늘 하루만이라도 허허 웃으세.! 나의 노짱님 !!

[가슴이]

저며옵니다... 우리곁에 계셨다면 ... 이 풍성하고 아름다운 계절이 서글픔으로 다가오네요, 그곳에선 행복하신지요?

[고기본능]

후원약정하고 왔어요.
이젠 카드명세서에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이라고 매달 찍히겠죠?
살다살다 카드명세서 날아올 날을 다 기다리게 되다니-
이게 다 노무현 때문입니다. ㅠ.ㅠ

[생신]

좋은 계절에 나셨네요
생신축하 드립니다.
그곳은 좋으신가요?

[오늘]

생신인지도 모르고 늦잠잔네요ㅜㅜ

노짱님 지금 계신곳은 편안하시지요..
이곳 걱정마시고 행복하셔야합니다..
너무너무 뵙고싶어요.. 사랑합니다..

[phua]

키톡에 생신상 사진 있습니다.

[축하해요..]

생신 축하드려요..
보고 싶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할아버지도 보고싶어요..
두분 같이 잘 계시죠..

[나무..]

일찍 가신것 미워요..
일찍 가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오늘따라 더욱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울지 않으려 다짐은 하는데..
여전히 이름만 들어도.............

[저도]

후원신청했습니다. 그분을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스카이하이]

노짱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

생신축하드리고 후원으로 가입해 당신을 뜻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이땅에 계시고 이렇게 축하 받으셨음 얼마나 좋았을지
흐린 가을 하늘 한번 바라보고
가슴에 또 비를 뿌립니다
님은 제가 이땅에 사는 동안 아니 죽어서도 잊지 못할
내나라 최고의 대통령이었습니다

[노짱]

생신축하드립니다.

당신의 마지막 뜻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에 보탬이 되고자 작은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지켜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