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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같이 일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 조회수 : 446
작성일 : 2009-09-24 00:02:54
남편과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하루종일 붙어있는 건데 같이 일을 하다보니 이런저런 부딪힘이 생겨요..
남편이 오너의 역할 저는 고용된 사람의 역할이니 아무래도 남편의 불만이 더 많아요..
남의 돈 받는다는 생각이 없어서인지 남편맘에 흡족하지 않다는 것 인정은 하는데 그런 불만들을 표현하는 방식에 상처받아요..
이를테면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을 말하는 끝에 일의 요령이 그렇게 없어 답답하다 뭐 이런 말을 붙이곤 하는데.. 저는 딱 그 상황만 가지고 불만을 말했으면 하거든요..

남편과 같이 일하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자잘한 부딪힘들 어떻게 해결하시는지요..?

조금 금전적인 손해가 있더라도 일 그만두고 집에 있거나 다른 일을 알아보겠다고 해야 하는 걸까요..?
이러다가 마음에 쌓인 앙금때문에 남편이 점점 멀리 느껴질까 걱정도 돼요..

IP : 218.145.xxx.2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09.9.24 12:26 AM (115.128.xxx.33)

    나란 존재없다 난 이사람 와이프아니고
    난 일하는동안은 이사람수족이다 생각하고
    정말 감정없이 일하실수있음 계속 같이 하시고...불가능이겠죠
    다른일을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돈...돈때문에 부부사이가 너무 멀어지는 형님네부부생각나
    드리는 말씀입니다...형님네도 부부가 같이 일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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