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입주하면서 쇼파와 식탁을 바꿨어요.
저희가 산 가구점이 괜찮은거 같아서 지인에게 소개했고 그분 역시 천만원가량의 가구를 구입하셨죠.
그러자 가구를 판매한 직원이 오바해서 고맙다며 8월말쯤 사은품이 나온다며 그때 꼭 챙겨주마 약속을
하시더군요.
뭐 크게 기대를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연락이 없으시더군요.
그러던 찰나 제가 사는 지역의 카페에 그 가구점 홍보글이 자주 올라오길래 쪽지를 보냈어요.
전에 이런 약속을 했었는데 사은품이 뭐냐...그랬더니 사장에게서 전화가 와서는 원래 사은품 같은건
없는거다 직원이 그렇게 약속을 했다니 다음주쯤 저희 아파트 들어올 때 인테리어 소품을 하나 챙겨서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에도 약속을 안 지키네요.
다시 연락을 하려니 그깟거에 목숨거는 모양이 우습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쪽 하는 행태가 괘씸하기도
하구요.
평소 이쁜 가구들이 많아서 주변에 소문 많이 냈었는데 안티로 확 돌아서려는 순간입니다. ㅠㅠ
이런 경우 제가 또 전화하면 웃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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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ㅠㅠ
소심녀 조회수 : 311
작성일 : 2009-09-23 22:36:51
IP : 119.202.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9.9.23 10:40 PM (58.237.xxx.112)저라면 받아낼것 같아요....
아니면 그 카페에 가서...사실 이러저러했는데 아직 안보내주네...언제 보내주나..이런식으로 은근슬쩍(너무 직접적으로 말고) 글을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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