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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오그라드는 광고

광고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09-09-23 14:43:31
그다지 긴 인생을 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미치게 손발이 오그라드는 광고라면...

별이 다섯개 돌침대였어요...

따르릉 따르릉 노란옷 언니들이 전화를 받고 마지막에 이마박에 별이 다섯개가 찍혀진

사장님인지 아마추어 배우인지 알지 못할 남정네의 표정...

얼마전 보니까 광고가 센스있게 바뀌었드라구요...

아 이제 이 회사 사장님도 마인드가 바뀌었구나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또 별이 다섯개를 외쳐주는 센스...아...이제는 더이상 안보나 했는데...

여지없이 나와주는 남정네...]

저도 안보고 싶은데 정말...

이상하게 제가 완소하는 프로그램 앞뒤로 나오네요...

다른분들은 이런 광고 없으신가요?
IP : 211.202.xxx.9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23 2:45 PM (114.129.xxx.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합니다. 그 사장님 왜 나오나 몰라요! 자기가 코믹하다고 생각하는지? ㅋㅋㅋㅋ
    정말 코웃음밖에 안 나오는 짱 유치한 광고에요..ㅋㅋㅋㅋㅋㅋㅋ

  • 2. 상조 광고
    '09.9.23 2:51 PM (211.220.xxx.60)

    딱히 손발이 오그라든다거나 그렇지는 않는데
    괜히 심란해지고 그렇네요 나오면 무조건 돌려 버립니다.
    주로 중견 연기자들이 하시던데....

    특히 제일 맘에 안드는 광고는
    남궁*인가 홍정우기 저거 아버지의 그 니글니글한 목소리로
    하는 그 광고 정말 싫어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봐야하는 경우에는 고문 받는 느낌이 팍팍...

  • 3. 내좃밥
    '09.9.23 2:53 PM (122.153.xxx.203)

    아침 출근길에 손석희교수 프로그램을 듣는데요.
    김남주가 코맹맹이 소리로 하는 "내좆밥" 정말 듣기 싫어요.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카드 선전같던데 상품명인지
    이름이 뭐 그런지
    내조 잘해주는 "내조의 밥"이라는 뜻인지
    내 귀가 시원찮은가
    이리 듣기 싫은 선전을 왜 해대는지 모르겠어요.

  • 4. ...
    '09.9.23 2:59 PM (124.53.xxx.194)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지금 즉시 가입하라는 무슨 보험 회사 광고 너무 싫네요. 계산에 어두운 노인네들 홀려서 불량 건강식품 팔아먹는 방법 같아요. 상조회사 광고 겸하는 이순재도 보기 싫고.

  • 5. 복분자
    '09.9.23 3:05 PM (121.165.xxx.146)

    무슨 복분자 관련 선전인데요 ,
    회사원들이 사무실에서 막 줄서서 노래부르다가 상사한테 딱 걸리는 장면이고
    상사도 나중엔 그노래 부르면서 끝나고 ...
    뭐라더라? 어머니가 사다주신 복분자~ 막 그랬던거 같은데 ㅋㅋ
    유치뽕짝에 막 오그라드는 내손발 ㅋㅋ

  • 6. 유치해
    '09.9.23 3:06 PM (122.37.xxx.197)

    돌침대=장수로 확실히 기억해요..
    그럼 널리 알리는 걸로 확실히 성공이죠..
    이미지 광고들 ...대부분 기억을 못하잖아요..

  • 7. ㅎㅎ
    '09.9.23 3:13 PM (115.23.xxx.206)

    저는 저 복분자 재미있던데요(호 불호가 이리 갈리니..)

    그리고 돌침대는 워낙 난립 하는데, 저 정도면 브랜드가 성공한 겁니다.
    쇼킹~ 혹은 비호감으로 인지가 돼 있잖아요

  • 8.
    '09.9.23 3:51 PM (58.227.xxx.149)

    4대강 광고요
    그 성우목소리조차 짜증나요

  • 9. 복분자
    '09.9.23 3:51 PM (59.10.xxx.69)

    라디오 광고는 일부러 그 시간에 찾아 들었는데..재밌어서요..ㅋㅋㅋ 아버지가 사다주신 복분자 복분자..어머니가 사다주신 복분자...ㅋㅋㅋ

  • 10. 저는
    '09.9.23 4:11 PM (59.14.xxx.44)

    공익광고요...ㅡ.ㅡ
    예전엔 공익광고는 밤늦은 시간에 주로 했던것 같은데..
    요샌, 아주 무차별로 뿌려대더군요..

    주요 내용은.. 국민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하고.. 국민들에게 아주 점잖은 목소리로 가르치려들고..
    저들은 그걸 '계몽'이라 말하겠지만..
    전, 구역질이 나더라구요..

  • 11. 우하하
    '09.9.23 4:15 PM (116.39.xxx.98)

    그 돌침대 사장님, 마빡(?)에 스티커 붙이고 '별이 다섯개!' 하는데
    미안한 말이지만, 그 인상과 어우러져 마치 전과 5범이라고 자랑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분이 무슨 가구협회 회장인가 그렇더군요.

  • 12. ..
    '09.9.23 4:21 PM (124.49.xxx.54)

    요즘 나오는 한효주 카메
    라 광고..노래도 이상해 춤도 이상해 머리랑 옷도 이상해요...

  • 13. ..
    '09.9.23 4:22 PM (124.49.xxx.54)

    그런데 그 돌침대 선전 아주 오래 전에 찍은건데 사장 말고 나왔던 다른 모델들은 좀 창피하겠어요 적어도 7년정도는 된거 같은데...
    계약기간 이런거 없었는지 ..

  • 14. 원글이
    '09.9.23 4:29 PM (211.202.xxx.96)

    저도 4대강이랑...대한민국 자산시장 어쩌고 어쩌고 하는 광고 진짜 싫어요...
    꼭 대한뉴스보는 느낌이여서...속이 편치 못한...
    별이 다섯개 장수 돌침대를 비호감에서 이겼다는...

    딴말이지만...돌침대가 무지 비싼데도 잘 팔리나봐요...결혼 혼수로 해가는 신부들도
    꽤 있고...지상파 광고 몇년째 지속적으로 계속 나오는거 보면...

  • 15. phua
    '09.9.23 4:42 PM (110.15.xxx.25)

    안 사면 죽어~~~ 하는 듯한 그 사장님 얼굴만 보면
    볼 때 마다 의기소침....

  • 16. 그 사장님
    '09.9.23 4:54 PM (61.81.xxx.121)

    우리아빠 회사 와서 봤는데 저 보자마자 별이 다섯개다!! 해버렸어요
    ㅋㅋㅋ 나도 모르게 친근감이 아저씨 말해보면 사람 괜찮은데 그 고아고 사실 아니죠
    내가 왜 그랬내고 물어보니까 재미있게 인상 깊으라고 그리 찍었다나요...
    회장님 사실 재미는 없었어요-.-..회장님의 bmw7시리즈만이 유유히 기억에 남네...요

  • 17. 복분자
    '09.9.23 4:56 PM (121.88.xxx.134)

    복분자 선전 웃기잖아요!
    나중에 따라하는 사장님인지 군수님(?)인지....무시하고 청소만 꿋꿋하게 하시는 청소부 아주머니가 걸레질하며....ㅋㅋㅋ
    유치하지만 웃겨요.

    싫은 광고는 요즘 안하나요? 김춘추(그 잘 생긴 남자 탈렌트^^)얼굴이 모여라 꿈동산 마냥 너무 크게 나오는 광고요.
    김연아 씽씽~ 흉내내는 광고요.....저는 정말 처음에 머리에 탈쓰고 나온건줄 알았어요. 가분수로 사람을 만들어 놓다니....

  • 18. 푸하하
    '09.9.23 5:12 PM (113.30.xxx.226)

    위엣분 어떤 댓글에 '전과 5범~~' 이거 보고 웃음을 참지 못하겠네요 ㅎㅎㅎㅎ
    저는 그 광고 볼때마다 생각나는것은...
    1.일단 광고 컨셉 하나는 확실히 잡았다. 중기사장일수록 대단한 돈 쓰는것처럼 짧은 시간안에 이것저것 다 짚어넣으려고 해서 소탐대실하는데..
    2. '진짜 장수돌침대는 어떻게 구별하죠?'라고 물은 구미호 분장한 여직원, 실제 저 회사 여직원일것 같다.
    3.구미호와 별5개는 내연의 관계다.

  • 19. 복분자 광고는
    '09.9.23 6:25 PM (58.124.xxx.23)

    추억의 마징가 노래를 개사한 것인데요.
    우리 대학 다닐 때 그 비슷한 춤 추면서 그 노래 엄청 불렀어요.
    무지 유치하지만 나름 흥이 나거든요.

    가사가 복분자 대신에 마징가만 집어넣으면 됩니다.

    마징가, 마징가, 마징가.....
    아버지가 사다주신 마징가....
    어머니가 사다주신 마징가...
    할머니가 사다주신 마징가...

    어디서 끝나는 지는 저도 몰라요.

  • 20. 복분자!~
    '09.9.23 11:58 PM (112.149.xxx.70)

    저는 너무 재밌어요.

    특히 마지막 부분이 압권.
    작은소리로 흥얼거리며~끝날때까지,
    복분자......복분자.....하잖아요.

  • 21.
    '09.9.24 10:19 AM (218.232.xxx.179)

    부탄가스 광고요.
    라디오에서만 듣는 건데
    "조강지처가 좋더라... 어쩌고 저쩌고..."
    뭔 광고인가 했더니 휴대용 부탄가스 선전이더군요.

  • 22. 징그런
    '09.9.24 12:35 PM (119.70.xxx.114)

    광고는 여드름 난 사진요.

    실제 여드름은 괜찮은데, 여드름 치료제 광고는 정말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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