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전입의 비교...

[추억만이]

98년 주양자 보건복지부 장관

02년 장상 총리지명자

02년 장대환 총리지명자

05년 이헌재 경제부총리

05년 최영도 국가인권위원장




국민의정부, 참여정부 시절 위장전입 의혹으로 사임한 냥반들

이 때 딴나라 애덜 거품물고 난리를 벌였댔죠.

참 비교되는군요

[그니깐]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지금 위장전입한 자도 스스로 물러나야지요;;;;
저 사람들은 스스로 물러났잖아요.
그래야 과거와 현재가 맞지..

[말을하는동물]

스스로 물러나야한다!! 수치와 모멸감이 무엇인지안다면

[그러게 말예요]

근데, 자게에 참여정부때도 비리인물이 기용됐네, 어쩌네 하는 '허위사실'유포하는 '애들'은 뭔지. 비리와 위법사실이 있음에도 지금 정부에 기용되는 사람들, 그 비리와 위법을 옹호하고 나서는 여당국회의원들, 또 그들을 응원하는 '국민이라고 스스로를 부르는 이들'은 도대체 뭥미?

[조중동은]

친절하게도 지적도 까지 그려가며 게거품 물었죠.

[사다리 걷어차기라는]

책제목이 생각납니다.
자기네들은 노무현이 놓아준 민주주의 환경이라는 사다리로 마구 공격을 해서 정권을 잡고는
이제 와서는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마구잡이로 불법을 저질러가며 생떼를 쓰는 꼴이 정말
목불인견입니다.
모든 시위란 불법이라며 막는 행태를 보면 정말 뻔뻔함의 극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