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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등록금

다른사람 조회수 : 538
작성일 : 2009-09-22 16:30:56
불현듯 여기저기...82를 헤메다 든 생각입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우리나라 대학등록금이 세계2위라고.

그런데....
그렇게 비싸다 생각들 하면, 대학 안가면 보내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들어보지도 못한 대학이라도 굳이 보내려 하는 부모나, 학생이나..

반에서 거의 3,40등을 해도 대학은 꼭 가야 한다는 그런 생각때문에
우리나라 교육이 근본적으로 해결 안나는거 아닐까요?
그러니 배부른 대학은 등록금을 계속 올리고.

공교육의 문제라기 보다는 국민성의 문제.
남탓하는거 보다는 나부터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IP : 221.140.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가?
    '09.9.22 4:33 PM (118.220.xxx.165)

    우리나라 등록금이 세계 2위라고요?
    미국이 훨씬 더 비싼건 아는데 - 하버드는 한학기에 최고 5만불이라고 - 그럼 다른나라들은 다 싼가요

    유럽이나 일본도 비쌀거 같은데요 ..

  • 2. 다른사람
    '09.9.22 4:39 PM (221.140.xxx.150)

    미국다음이 우리나라래요, 일본이 3위인가 했고...
    복지가 잘되있는 어느나라는 0더라구요, 대학등록금이..
    그냥, 무상교육이라는 뜻이겠지요.
    그만큼 굳이 대학 안가도 된다는....
    사회에서 대학졸업생을 필료로 하기도 하지만, 부모들 생각도 바뀌어야 하는거 같은데.

  • 3. ...
    '09.9.22 4:49 PM (165.132.xxx.220)

    그야 사회보장제도가 아직 미비하니까 어떻게든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다보니...
    그렇다고 공부 말고 다른 기능직들이 대우를 받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물론 대우를 받지만 상위 1% 정도죠? 공부는 상위 10% 언저리면 되지 않나요?)
    그렇다고 다른 기능이라도 익혀볼까 하면 그것도 만만치 않게 돈이 들고...

    그리고 등록금은 아마 국가총생산 대비였던걸로 기억해요.

  • 4. ^^
    '09.9.22 5:32 PM (218.238.xxx.229)

    자식이 없으신가봐요..
    공부못한다고 대학안보내고싶은 부모가 있을까요?
    공부도 못하고 대학도 안나온자식 어디서 받아줄까요.
    현실과 생각은 아주많이 다르죠...

  • 5. 다른사람
    '09.9.22 5:40 PM (221.140.xxx.150)

    아니요...자식 많습니다. 3명예요.
    생각을 바꿔야지, 상황이 되서 그러면 안된다는거지요.
    큰놈은 그래도 들어본 대학 갔고, 둘째가 좀 딸립니다.
    그래서 공부 적당히(학원보내지 말고, 그돈으로 미래를 위해 저축시켜주고 싶네요)하고
    대학 나와 적당히 아닌, 고등학교 나와 적당히요.
    자기 좋아하는 일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공부 반에서 20%하는 아이가 공부로 승부낼꺼 같지는 않아서요.
    물론, 고등학교 가서 정신 차려서 상위 2%정도 된다면....
    아닌 사람들은 빨리 제갈길 가는게 우리나라 제대로된
    교육의 길아닐까 생각합니다.

  • 6. .
    '09.9.22 5:48 PM (119.203.xxx.45)

    사회구조가 먼저 변해야지요.
    그러려면 투표를 잘 해야 하는거고.
    학력차별이 없으면 누가 그렇게 듣보잡 대학이라도 보내려고
    애를 쓰겠어요. 거기다 직종, 임금 차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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