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4882
정운찬 총리 내정자에게 고문료로 1억원을 지급했던 <예스24>의 대표가 22일 인사청문회 증인출석으로 채택했으나 출석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백원우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예스24> 김동녕 대표가 증인채택 시점인 지난 14일 베트남으로 출국했다"며 "사실상 도망간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백 의원은 김 대표의 출국관련 서류 제출을 요구하며 "도망갔다면 반드시 법적으로 조치해야 한다"며 덧붙였다.
우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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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대표 정운찬 청문회 직전 베트남으로...
마이너 조회수 : 887
작성일 : 2009-09-22 15:04:06
IP : 59.13.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이너
'09.9.22 3:04 PM (59.13.xxx.83)2. ==
'09.9.22 3:11 PM (121.144.xxx.80)천성관때에도 건설업자 빼돌리더니........ㅠㅠ
3. 빼돌리는데
'09.9.22 3:18 PM (211.209.xxx.223)천부적인 자질이 있는 집단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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