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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진열상품 뜯는게 소비자 권리?
123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09-09-21 22:24:41
미국 문화에 대한 책을 보는데 대형매장 쇼핑에 관한 부분이 나옵니다.
거기선 코스트코 같은 대형매장 내에서 의류를 구입할때 얘기를 하는데 진열된 옷을 해집는 것에 대해 큰 부담을 갖지마라. 소비자로서의 권리다 라고 나왔어요. 그러면서 사진엔 신발 코너에서 사람들이 신어보고 바닥에 그냥 두고 간 신발들이 있구요.
전 코스트코 갈 때 진열된 상품들의 포장이 뜯어져 있는걸 봐요. 자주.
내용물 확인하려는 것 처럼 포장상자 한쪽만 뜯었죠.
이런거 미국에선 허용되는겁니까??
미국문화통이신분들 정보 좀...
IP : 211.244.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23
'09.9.21 10:30 PM (211.244.xxx.61)문화충격이네요 ^^;
2. ..
'09.9.21 10:34 PM (59.10.xxx.80)뜯어보는건 모르겠구요...미국 백화점에선 사방 뻥뚫린 유리없는 진열장에 프라다 진열해놓고, 사람들이 걍 시장물건처럼 막 들어보고 던져놓고 가는거 보고 깜놀(10년전) 그리고 옷가게엔 사람들이 헤집어놓는 옷 개어놓는것만 전문으로 하는 알바들도 많음.
3. 영국도
'09.9.21 11:14 PM (116.46.xxx.22)그래요. 매장가면 정신없어요. 물건을 몰래 집어가지만 않으면, 고객은 그 물건을 사기전에 충분히 검토할 권리가 있나봐요. 옷 정리하는 알바가, 제가 옷접고 있는거 보더니, 자기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물건도 확인안하고 사라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싶어요.
4. 에레이
'09.9.21 11:52 PM (203.142.xxx.82)백화점에 비싼가방 모아놓는편집매장에 보니까 구찌같은건 아예 사슬체인으로 묶어놨어요..들어보는건 맘대루 되고 훔쳐가지 못하게요..점원들도 거의 신경안쓰니까..마크제이콥스 구찌 등 실컨 들어볼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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