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090921n11684?mid=n0406
처가와 어색한 대화 괴로운 남편들이라는데
아내가 가장 대견스러울 때'를 묻는 질문에
'군말 않고 궂은 일 할 때'를 꼽았고, '시댁 식구랑 사이 좋게 지낼 때'가 뒤를 이었다고??
무슨 조선시대 어우동 쌈싸먹는 소리따위를 하고 있네
그걸 또 기사라도 써낸 기자는 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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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참..-.-
남자들의 이중성 조회수 : 1,130
작성일 : 2009-09-21 17:04:12
IP : 119.70.xxx.1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자들의 이중성
'09.9.21 5:04 PM (119.70.xxx.169)2. 진짜
'09.9.21 5:06 PM (121.134.xxx.239)어우동 열녀문 받는소리 하고 자빠졌네요 남자들...
3. ㅎㅎ
'09.9.21 5:09 PM (164.124.xxx.104)왠지 교묘한 안티 같은 느낌 아닌가요? 읽다보면 남자 욕하게 되는걸요 ㅎㅎ
4. 설문도
'09.9.21 5:17 PM (114.201.xxx.126)웃기는데요?
처가에서 딱히 할일이 없어서 곤혹스럽다고???
이눔의 남자들!!!
그럼 여자들처럼 한번 일해볼거냐?5. 일
'09.9.21 5:33 PM (218.237.xxx.93)처가에 가서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일해봐야 정신차리겠니?
6. 에라이
'09.9.21 5:44 PM (59.1.xxx.197)c
정말 짜증나네요~~~7. .
'09.9.21 5:45 PM (211.217.xxx.195)며느리들은 일하다 죽는데 사위들은 심심해서 죽겠다니....
참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입니다.8. ..
'09.9.21 6:18 PM (118.220.xxx.165)음 여자들이 잘못이네요
처가에 가주는 것만도 고마워서 가만히 모셔두니 힘드신가봐요
앞으론 일거리 팍팍 던져줘야겠어요 ㅎㅎ9. 명절은
'09.9.21 8:38 PM (115.136.xxx.24)가족들이 모두 모여 맛있는 것을 먹으며 즐겁게 지내는 것이라고
울 아들래미 책에 쓰여있더군요,
이거 읽을 때 마다 울화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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