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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님 회고록이 나왔답니다.
노무현님 회고록이 나왔습니다.
다음에서 방금 전에 봤구요,
제목은 성공과 좌절입니다.
(부제가 못 다 쓴 회고록이네요;;;;;흑흑)
그냥 그냥 그냥....
자꾸 눈물이 나고 진정이 안되서
이런 증상이 얼마나 갈 지 모르겠어요.
서점에 들르면 한 권 구해봐야겠네요.
1. 회고록
'09.9.21 3:03 PM (222.107.xxx.214)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92113...
2. 회고록
'09.9.21 3:04 PM (222.107.xxx.214)그는 회고록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선 "마침내 피의자가 되어 이제는 일도 할 수가 없게 되었기에 할 수 있는 일은 지난 이야기를 쓰는 일뿐인 것 같다"며 "너그럽게 용서하고 따뜻하게 포용해 주시기를 바라지만 민주주의와 역사의 진보에 부담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9/21/0200000000AKR2009092112750000...3. ㅠ
'09.9.21 3:05 PM (220.70.xxx.185)노~~~~~짱 보고싶삼
4. 보고
'09.9.21 3:09 PM (112.162.xxx.39)싶은 울대통령님~~~~`
5. ㅠ.ㅠ
'09.9.21 3:22 PM (125.137.xxx.165)..................................ㅠ.ㅠ
6. 여전히,
'09.9.21 3:26 PM (218.53.xxx.163)아직도, 영원히 그립습니다. 최소한 20년은 더 멋지게 한국정치의 희망이 되어주시리라 믿었건만...
더럽고 비열한 족속들때문에 그렇게 가실줄이야......7. ㅜㅜ
'09.9.21 3:34 PM (220.93.xxx.239)이름석자만 들어도 눈물날려고 합니다 ...주문하고왔어요 ,..ㅜㅜ
8. ㅜㅜ
'09.9.21 4:16 PM (121.179.xxx.100)여전히 눈물이..
9. +_+
'09.9.21 4:21 PM (59.14.xxx.232)아.. 따뜻한 저 웃음.. 너무 보고싶네요..
10. ==
'09.9.21 4:43 PM (121.144.xxx.80)가을이 되니 더 보고 싶네요.
11. ..
'09.9.21 4:56 PM (124.5.xxx.148)바로 구입해야겠네요
헌데 읽을수 있을까요..노짱님 책..사놓고 읽질 못하겠어요
눈물이 많이 나와 보이지도 않고..가슴이 찢어질듯하여..
노짱님..그래도 책이라도 많이 써놓고 가시지..그리워요..12. 예스에서
'09.9.21 5:27 PM (218.237.xxx.93)주문했어요.....
너무나도,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더...
사람사는 세상에 가서 오후 내내 눈물 훌쩍이고 있었어요..13. 오늘
'09.9.21 5:28 PM (219.250.xxx.89)발이 저린 사람들 좀 봐주기로 했습니다.
그 마지막 한마디와 웃음, 한 잔의 물을 마시는 여유...
눈물나요.. 그래도 사야겠죠.
가을이 되니,
추수철이 되어가니 더더욱 그립네요..14. ...
'09.9.21 5:41 PM (220.120.xxx.1)사긴 하겠으나..
읽어내려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