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흑마늘이 너무 아려요~

여우곰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09-09-21 14:38:04
82에 올라온 흑마늘 만들기를 보고 집에서 쓰는 압력밥솥에 흑마늘 만들기에 도전!

10일 경과후 조심스러운 마음에 뚜껑을 여니 너무나도 탐스런 흑마늘들이!!!

맛도 향도 최상급 흑마늘이 되었길래, 자신감에 충만하여

바로 뒷날 업소용 밥솥을 장만해 겁도 없이 마늘 3망을 훅 넣고 10일간 숙성으로 돌입했지 뭐예요~

10일 경과후 밥솥 뚜껑을 여니 마늘의 맵고 아린 향이 눈물이 뚝뚝 흐를정도로 독하더니

말리기 시작한지 1주일 지난 지금도 먹고 나면 입에서 식도, 식도에서 위까지 아리니  이걸 어째요!~

한두개도 아니고 3망이나 만들었는데....

모양과 맛도 처음에 만든 흑마늘과 동일하나 잠시후에 엄습하는 아린 맛을 어찌해야 할지.

아리다 못해 탁탁 쏘는 것 같은 통증이~~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IP : 220.65.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가아파요
    '09.9.21 2:43 PM (123.215.xxx.250)

    저도 한컵 타서 마셨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처치 곤란이라
    전 꿀에 재놨는데 그것도 어찌 쓸데가 없어요.

    그래서 음식하는데 조금씩 넣어서 처리하고 있어요.
    흑마늘 음식에 넣어도 되는지는 저도 잘 몰라요.

    아무튼 이리저리 써야지 아까워서 어째요...

  • 2. 이상하네요
    '09.9.21 3:04 PM (61.77.xxx.112)

    전 전혀 아린맛은 없는데..
    처음 흑마늘 시도했을때 어떤 분들은 밥솥에서 숙성한후 꺼내자마자
    드셨는데 뭐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 있던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밥솥에서 숙성 후 바로 꺼낸 것은 익힌 마늘마냥 으스러지고 마늘맛과 향도 강하구요.
    자연숙성건조를 해야 확실히 달라지는 거 같았어요.

    저 처음한거 아직도 먹고 있고
    두번째 한거 자연건조 2주일 되어가고 있고요.
    역시 말랑거리고 쫀득해지고 있고 맛도 그렇구요.

    제가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봤는데
    자연숙성으로 건조시키는 날짜에 따라 맛 변화며 쫀득거림의 변화가
    상당히 달라져요.
    7일 이상 되었을때 그마나 먹을만했고
    10일이상 되었을때는 확실히 나았구요.

    좀더 건조시키니 쫀득하고 달큰하고 마늘향은 좀 나고요.
    아린맛은 전혀 없었는데 왜그럴까요?

  • 3. 양이
    '09.9.21 3:08 PM (119.203.xxx.170)

    제생각에는 너무 많은 양을 하신것 같아요
    덜 숙성이 된것 아닐까요?
    양이 많으니 며칠 더 두었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욕심이 과한듯 하네요

  • 4. 어제
    '09.9.21 3:17 PM (211.106.xxx.105)

    저가 흑마늘 밥솥에서 꺼낸지 이틀밖에 안된것들을
    몇개 까서 약불에 뭉긋하게 졸아서 잼 비스무리하게 만들어서
    식빵에 아주 얇게 발라서 샌드위치를 몇개 만들었는데요
    아주 반응이 좋았습니다.

    애들이 잘 안먹어서 마늘빵을 좋아한다에 머리가 반짝ㅋㅋㅋ

    위에 119님 말처럼 양이 너무 많아서에 공감이 가네요

  • 5. 여우곰
    '09.9.21 3:24 PM (220.65.xxx.178)

    제 생각에도 마늘양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추석에 언니들 나눠 줄려고 한게 화를 부른것 같네요. 흑흑!!

  • 6. 왕비마마
    '09.9.21 6:26 PM (221.150.xxx.28)

    저는 열흘 숙성시키고 한 이삼일 말린뒤 껍질을 다 까서 말려서 밀폐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고 먹는데 괜찮던데요..말리기도 수월하고요,먹을만해요.젤리같아요.식구들이 조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5132 75세인 엄마가 어지럽다고 하는데 3 걱정 2007/11/18 415
365131 남동생결혼에 예단 받을때요... 8 궁금해서 2007/11/18 1,147
365130 떡 드실때 조심하세요.. 9 ~~ 2007/11/18 2,139
365129 요즘 볼 만한 괜찮은 뮤지컬 추천 해 주세용~ 3 뮤지컬 보고.. 2007/11/18 338
365128 나도 좀 깔끔하게 차리고 싶다 17 30대중반 2007/11/18 6,217
365127 특목고 학원들 진짜 떨고 있기는 할까요? 검색해보니... 2007/11/18 623
365126 kt월드패스카드 2 사용법 2007/11/18 192
365125 저희집 도우미 아주머니.. 일이 너무 많은 걸까요? 20 잘몰라서요 2007/11/18 4,741
365124 전세 올려달라고 하는데... 1 전세금 2007/11/18 373
365123 신용카드 질문드립니다. 부탁드려요 2 절약하자.... 2007/11/18 352
365122 분당 정자동 정든마을 근처 어린이집/유치원 문의 1 5세맘 2007/11/18 344
365121 재택부업- 이런 광고보고 일해보신분 있으세요? 2 재택부업 2007/11/18 706
365120 청소기 1 궁금녀 2007/11/18 158
365119 런던에서 겨울철 난방비 질문이염!!! 저렴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파요~ 10 검댕이 2007/11/18 1,029
365118 SKT 이용자분들.. 레인보우포인트 아시나요? 포인트 확인 해보세요~ 2 포인토 2007/11/18 1,989
365117 김포외고사태 그냥 넘어가면 안 되는데.... 6 학원장 2007/11/18 1,187
365116 어디에 파나요? 2 무명실 2007/11/18 384
365115 대형마트에~~~~ 잣소스라고 팝니까?? 1 ... 2007/11/18 288
365114 김경준이 우리나라에서 구속될경우~ 1 .. 2007/11/18 515
365113 입술에 딱지가 앉은 것 같아요 2 겨울 2007/11/18 360
365112 젖 물고만 자려고 하는아이 꼭 도와주세요... 5 힘들어요.... 2007/11/18 537
365111 [모니터앞대기중] 옆구리 터진 연시로도 감식초가 되나요? 1 무명씨 2007/11/18 252
365110 충북대 전기전자 컴퓨터 공학부는 어떻나요? 1 #### 2007/11/18 449
365109 (급)간장게장이 짜요 ㅠㅠ 1 간장게장 2007/11/18 316
365108 집에 도둑이 든것도 아닌데 현금이 없어졌어요.. 13 ?? 2007/11/18 4,242
365107 냉이와 달래 지금도 나오나요 5 s 2007/11/18 331
365106 일식 도시락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2007/11/18 337
365105 보험 해당사항 4 골절 2007/11/18 262
365104 제 애기 이름이 제 사촌동생 이름과 같아도 괜찮나요? 20 문의 2007/11/18 3,133
365103 급급...지금 이사중인데 식기세척기 때문에 도움좀 ...(pc방에서 답 기다려요) 3 도움 부탁... 2007/11/18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