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회사일 때문에 피곤해 하던 남편이
지난 주중에 월차를 내더니 갑자기 강원도 가지고 하더군요
가는 도중에 희망수첩에서 혜경샘이 맛있다고 했던
우리소 가 생각나서 들러봤어요
모듬을 시키고 구워 먹는데 입에서 살살 녹더군요
남편이 육식주의자라서 고기맛에 예민한데
자기가 먹어본것중에서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
다 먹고 나서 식당에 딸린 정육점에서 고기를 샀는데
양지 한근이 1만6천원정도 밖에 안하더군요
그 양지로 국 끓이니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여기 쇠고기 횡성한우는 아닌가요?
원래는 경포대에가서 회먹고 오기로 한거였는데
식당에서 시간을 많이 지체하는 바람에 가까운 치악산에 가서
절까지 걸어갔다 왔네요
딸애가 빨리 오라고 전화하는 바람에 부일식당에서
산채정식은 못 먹고 와서 아쉬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소 고기 맛있더군요
.... 조회수 : 223
작성일 : 2009-09-21 14:09:13
IP : 119.69.xxx.2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