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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이 400을 넣었네요??
왜이러지?? 여러분 쉬잇!!! 모른척 해주세요....
1. ....
'09.9.21 11:21 AM (58.239.xxx.30)추석 상여금 나왔나보네요.............
2. 그럼그렇지
'09.9.21 11:22 AM (121.134.xxx.239)추석경비 미리 넣어둔거래요. 좋다 말았네....췟...
3. 보너스
'09.9.21 11:22 AM (61.253.xxx.147)주셨나 보다.
좋겠다. ㅎㅎ4. 너무
'09.9.21 11:24 AM (121.186.xxx.176)부럽네요 나도 생활비 타서 쓰고 싶어라..ㅋㅋㅋ
공동으로 관리하다보니 필요하면 각자 알아서 빼서 쓰는 집이라..ㅠㅠ5. 원글이
'09.9.21 11:27 AM (121.134.xxx.239)ㅋㅋ 저도 집안돈 관리하기 싫어서 근 10년만에 생활비 받는걸로
바꿨답니다. 얼마나 속 편한지...ㅎㅎ
돈관리를 제가 하니 시집식구들은 집사냐 마냐도 저보고 나무라시고
내아들이 번돈인데 용돈이 어떠냐 저떠냐 시고...저 너무 힘들었거든요.
돈관리 제가할때는 이래저래 시집에 들어가는 돈 이며 용돈 얼만지
모르더니 자기가 하더니 더 짠돌이 됐어요..ㅋㅋ6. 부럽다
'09.9.21 11:28 AM (58.228.xxx.168)생활비 400....
이런 댓글 기다린신건 아니져?...
정말 부러버서요...월급 세금 한푼 안떼고도 400이 안되니...7. 원글이
'09.9.21 11:30 AM (121.134.xxx.239)부럽다님...
원래 생활비는 300이니...
300에서 아파트관리비, 세금, 차보험료, 애들 보험료, 남편 연금, 애들 학원비
빼고 나면 얼마 남을까아~~~~~~~~~~~~~요?
ㅎㅎㅎㅎ 한개도 부러워할것 없으세요...8. 부럽다2
'09.9.21 11:40 AM (61.77.xxx.112)맞벌이 월급 세금 한푼 안떼고도 400이 안되니...
9. ...
'09.9.21 11:49 AM (220.117.xxx.208)자랑?? 많이 부럽다..
10. 헉
'09.9.21 11:51 AM (125.177.xxx.10)생활비..400이요..? 월급도 그 반뿐이 안되는데..ㅜ.ㅜ;;
심하게 부럽네요..11. 여
'09.9.21 11:53 AM (211.61.xxx.22)여유돈으로 좀 꾸불쳐 놓으세요..ㅎㅎ 좋겠다....
12. 원글이
'09.9.21 11:53 AM (121.134.xxx.239)헉! 진짜 죄송해요. 정말 자랑아니고...
전 생활비 300에서 남편 용돈만 안준다 뿐이지 모두 해결해서 뭐 별로 풍족하지도 않고
그다지 자랑이 되는게 아니지 싶어서...그래서 올렸는데...
정말 자랑아니에요. 저...집도 없어요..ㅠㅠ13. 부럽다
'09.9.21 11:57 AM (58.228.xxx.168)ㅎㅎㅎ
원글님 놀라셨네요...
저는 월급 세금 안 떼고 400 어림 없지만 낡은 집이지만 집은 있답니다^^
그러니 위안 삼아야겠죠...우리 열심히 살아요^^14. ㅎㅎㅎ
'09.9.21 1:21 PM (222.98.xxx.197)본가에 500 보냈나부죠...
15. 300 도
'09.9.21 2:42 PM (125.189.xxx.19)부럽네요 ~~
16. 둘이합쳐서
'09.9.21 3:17 PM (110.35.xxx.39)300조금 넘는 정도인 우리집....
부럽습니다~ ^^17. 저도
'09.9.21 3:23 PM (125.135.xxx.225)남편 월급 얼만지 몰라요..
전 제가 필요한 돈만 그때그때 받아 써요..
엄청 편합니다..^^
시가에서는 돈관리 남편이 하는거 아니까
살림에 대해서 말안하고요..
제가 관리하는 목돈이 있어서 든든해요 ..18. ㅋㅋ
'09.9.21 4:14 PM (61.255.xxx.91)저도 남편이 돈 관리 하는데 결혼 직후에는 주변에서 전부 경제권 가져야된다고 해서 나름 해보려다가 귀찮아서 못하겠더라구요 -_- 그래서 시험삼아 넘겼더니 남편이 훨씬 꼼꼼하고 짠돌이라 넘 편하고 좋네요ㅎㅎ 대신 가끔 몰래 번역 알바해서 비상금 챙기는 재미도 쏠쏠~~~
19. 저도 300
'09.9.21 4:29 PM (61.255.xxx.214)생활비 300쓰는데 남편용돈 제외시켜도 사치 못부리는 돈이죠.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사교육비만 빼면 반은 줄어들겠구만...아니 영어수업료만 뺴도 널널하죠.
애들 어린집 기준으로 많아보여도 교육시키기 시작하면 300만원이 300원으로 보인다는...20. 휴
'09.9.21 4:49 PM (125.188.xxx.27)진심으로 부럽습니다..
21. 부럽다부럽다
'09.9.21 5:27 PM (220.85.xxx.245)남편이 돈관리 부럽다
생활비 300 가끔 400 부럽다
월급 세금 안 떼고 400 어림 없지만 낡은 집이지만 집은 있답니다...부럽다..22. 자랑 만넹
'09.9.21 5:38 PM (220.123.xxx.20)속상해요
23. 추석경비가..
'09.9.21 6:45 PM (116.126.xxx.83)100이면 정말 부럽네요..
24. .
'09.9.21 7:18 PM (211.33.xxx.98)여기 둘이맞벌이해서 250인집도 있슴다...^^아직 애가 어려그렇지...좀커서 유치원가기시작하면..한숨만나오네요...
25. 생활비만 300이면
'09.9.21 8:14 PM (121.166.xxx.167)생활비만 300이라면 참 부럽네요~~
전 원글님보다는 좀 더 받지만 알아서 저축까지 해야하니 부담스럽고 버겁네요.
남편은 울 마누라가 짠순이로 알뜰하게 살아서 저축 좀 많이 해줬으면 하고 바라구요.
생각보다 왜 이렇게 쓸데는 많고 돈이 안 남는지. 돈 모으기 어려워요~~~26. .
'09.9.22 10:18 AM (114.201.xxx.6)부럽네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