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이예요.
남편이랑 밖에서 만나기로 해서
두살 네살배기 아이들 챙겨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습니다.
둘 다 걸리면 통제가 안되기때매 둘째는 유모차 태웠죠.
시간이 늦어 정신없이 아이들 카시트에 묶어놓고 약속장소로 향하는데
차에서 자꾸 덜컹덜컹 소리가 나서 뭔가 했더니 조수석 문이 덜 닫혔더군요.
뭐, 이정도야 양호하죠?
약속장소 도착해서 내려보니
둘째녀석 카시트 벨트가 어깨에 걸려만있고 안채워져있더군요..;;;;;;
이걸로 끝이라면 그래도 좌절은 안했을터인데...
볼 일 다보고 집에 도착해 주차할 자리를 찾는데
저~기 어디서 많이 보던 유모차가 덩그러니 세워져있더군요. OTL!!
남편이 82쿡에 꼭 올리라네요. 저번에 건망증 글 보여줬던터라~
제나이 이제 겨우 서른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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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대체 왜!!!!?
건망증 조회수 : 502
작성일 : 2009-09-21 01:23:16
IP : 114.207.xxx.2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유~
'09.9.21 1:33 AM (211.208.xxx.52)뭘 그런걸로 다 ^^;;
마트 카트에 애기 앉혀놓고 장보다가 장본거만 떨렁 들고오는 아줌마도 있고,
유모차 태우고 마트갔다가 장바구니만 들고온 아줌마도 있는데요 뭘 ㅡ ㅡ;;;;;;;;;;;;;;;;;;;;;
그 아줌마 안경쓰고 세수도 자주 한데요 글쎄 ㅠ.ㅠ2. 건망증
'09.9.21 1:51 AM (114.207.xxx.252)그럴까요?
남편도 그러네요. 그래도 애는 챙겼잖아~ ㅎ 이게 위로랍시고... ㅠㅠ3. 전
'09.9.21 8:25 AM (219.250.xxx.124)애 카시트에 태우고 붕~출발했는데, 애 카시트가 옆으로 푹 쓰러지더군요.
애가 카싯에 채워진데로 고대로 옆으로 누워서 울고 있구요.
애는 채웠는데 카싯을 차에 고정을 안시킨거죠.
그리고 핸드폰 없어졌다고 핸드폰으로 전화하면서 막 운적도 있어요.4. ㅋㅋㅋ
'09.9.21 8:51 AM (112.153.xxx.197)ㅋㅋㅋㅋ 아침부터 웃다가 배꼽빠져요~~
핸드폰으로 전화하면서 핸드폰없다고 울었다는거...ㅋㅋ5. 넘웃겨
'09.9.21 9:49 AM (116.122.xxx.194)아침부터 넘 웃겨서 ,,,
6. 흐흐흐흐흐
'09.9.22 6:21 AM (86.69.xxx.121)흐흐흐흐흐 너무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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