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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절대 안삽니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려 2050년이 되면 북극의 얼음이
모두 사라지고 남극의 얼음까지 사라지게 되면 도시의3분의2가
물에 잠긴답니다. 백만 이상의 사람들도 사라지게되고
그래서 un에서 100개국이상의 정상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 한다는데
우리도 이렇게 연예인 뒷얘기나 하고 있기엔 너무 한심한것 아닌가요?
저도 대책없이 걱정만 하게 되네요 휴~~~~~
1. 저도
'09.9.20 8:05 PM (58.237.xxx.112)오늘 엘고어부통령 이 쓴 어린이용 책
불편한 진실 봤는데...뭐 전 그러려니 합니다.
보니까 방글라데시는 거의 다 잠기게 되고
일본도 많이 잠기고
뉴욕 맨하튼도 바다 가까운 부분은 잠기고....우리나라 지도는 아쉽게도 없더군요.
2050년....환경오염을 일으켜 지구를 이꼴로 만든 선진국들이
또 뭔대책을 내놓지 않을까요? 걱정해보고 나혼자 환경생각한다고 해봐야 소용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2. .
'09.9.20 8:09 PM (122.32.xxx.178)글 읽고 나니 심난하내요 ^^;
환경관련 해서 위의 불편한 진실 말고 또 추천해주실만한 책들 알려주심 감사드릴께요3. .
'09.9.20 8:24 PM (59.24.xxx.53)전기에너지 자동차개발에 박차를 가하겠죠. 지들이 죽기 싫으면 ..
아니면 지대 제일 높은 곳에 땅 사놓고 아랑곳하지 않을수도..
벌써 전기자동차가 상용화가 될법도 한데 석유재벌들 때문에 개발못하는거 아닌가요?4. 윗분
'09.9.20 8:32 PM (220.75.xxx.180)말씀에 동의합니다
예전에 대우에서 세제없이 공기방울로만 세탁하는 세탁기 개발했었는데 세제회사들의 반발로
대우공기방울세탁기 그냥 사라져버렸죠
연구했던 기간이랑 돈은 뭐란 말이냐????5. 도대체
'09.9.20 8:40 PM (218.186.xxx.236)2050년에 일어날지말지한 일과 집 안사는거랑은 무슨 관련이?
6. 헹
'09.9.20 8:44 PM (211.176.xxx.108)도대체 어디서 어떤 기사를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7. 전..또
'09.9.20 8:47 PM (220.86.xxx.45)집값이 폭삭!! 한다는 기사인줄 알고..
8. 그럼 !
'09.9.20 8:52 PM (121.170.xxx.83)집사지 마세요. 그러니까 집에서 살지말고.. 다리밑에서 사세욧.
9. 집 안사는건 좋은데
'09.9.20 8:56 PM (59.11.xxx.188)환경문제보도는 잘 가려서 보세요.
누가 무슨 의도를 감추고 그 호들갑을 뜨는지,
참고로, 미국은 GM이 전기자동차와 충전소, 비용효과면에서 우수하게 다 개발해놓고
충전소 설치까지 다 해놓고
자본의 이윤추구논리로 결국 다 백지화시키고 연비낮은 무거운 차들을 고수했습니다.
결과는 망했죠.
전기자동차 한대 팔아 남기는 이윤이 200달러던가, 근데 당시 SUV 한대에 2천달러 남는데
환경이고 뭐고간에 왜 GM이 전기자동차를 하냐고, 결국 이윤을 택했죠.
거기다 미국정유회사의 돈벌이까지 가세해서 전기자동차는 사장되었지요.10. ㅎㅎㅎㅎ
'09.9.20 9:01 PM (59.11.xxx.188)세상에 전 지구 에너지소모량의 4분지 1을 미국이 소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거 줄일 생각은 않고 엉뚱하게 언론을 이용, 중국같은 후발 산업국으로 전세계의 비난여론을 조성하려 합니다.
언제는 자국노동자들의 임금인상요구에 공장을 전세계 임금싼 지역으로 옮겨놓고,
그래서 싼임금으로 자본은 많은 이윤을 즐겼으면서
이제 자기들 필요상 저소득층 상대로하는 중국산공산품의 과잉생산에 이르자 자본은
공장가동을 줄이기위해
환경문제를 들고 나온다는 느낌입니다.
자본이 쉽게 철수하면 그뿐이지만 문제는 그냥 철수하면 노동자로부터 욕을 딥다 먹게 생겼으니
이제 지구환경을 거론하며 말이죠.11. 환경핑계로
'09.9.20 9:08 PM (59.11.xxx.188)옥수수를 이용해 에탄올을 만들어 이를 석유대체제로 자동차연료로 쓸거라고 합니다.
근데 옥수수로 에탄올 1리터 만드는데 석유1리터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그럼 왜 옥수수로 에탄올 연료를 만드느냐?
웃기는 환경대책이죠.
잘봐줘야 옥수수 소비를 늘리기위한거라고밖엔...12. 지구온난화가
'09.9.20 9:16 PM (59.11.xxx.188)진짜 걱정되면 당장 브라질로 진출해서 원시림을 파괴하는 자본부터 문제삼아야죠.
벌목해서 숲을 파괴하고 그 자리에 콩, 옥수수를 심게하고
다국적자본의 대형곡물회사는 그 콩과 옥수수를 세계각국에 사료로 수출하지요.
벌목한 땅에 목장을 만들게 하고 인근에 거대 도축장과 고기수출회사를 만들어 전세계로 고기도 부위별로 수출하고 남은 찌꺼기고기는 햄버그 패티용으로 전세계 맥도날드로 수출하지요.13. 저도
'09.9.20 9:20 PM (116.46.xxx.22)제목만 보고, 집값 관련된 의견인줄 알았어요.ㅋ 환경문제는 온난화가 지구역사상 주기를 가지고 나왔다는 주기론도 있어요. 제법 설득력도 있구요. 그린란드인가, 거의 북극에 가까운 지역에서 급속냉동된(?) 메머드를 발견해서 해부해봤더니, 입과 배안에 신선한 풀이 가득했대요. 그 얘긴, 북극가까운 지역에도 초목이 발달했다는 거잖아요. 당시엔 공해로 인한 온난화도 없었을텐데, 어떻게 그 지역이 그리 따땃했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중,고등학교 사회나 지리시간에 배운 기억으로도 주기론이 지금까지-교과서에 실릴 정도로-꽤 비중있게 받아들여져 온 건 맞는거 같아요. 요새 환경은 정치의 한 패러다임으로 등장한건 확실한거 같아요. 곧 공해세같은 것도 거두고, 에너지 사용을 국가가 통제-에너지 배급제처럼-하는 식으로 국민통제의 한 방식으로 이용될 거라고 봐요. 정치하는 애들 참 머리 잘 굴려요.
14. 1
'09.9.20 9:23 PM (211.179.xxx.56)전 planet X 생각이 많이 나던데.. 마야력(2012년)도 그렇고.. 2050년이라..
15. 메머드는
'09.9.20 9:30 PM (59.11.xxx.188)수수께끼죠.
영화 투모로우 에서 갑자기 3일만에 뉴욕이 한파에 휩싸이게되는 일이 진짜 일어날수도 있나봐요.
그게 그냥 지구자체의 주기적 움직임때문인지, 아니면 언론에서 떠드는 대로 온실가스 배출이 원흉인지...
하여간 온실가스 배출이 문제라해도 브라질이나 미국에너지소모를 보면 원흉은 거대자본의 이윤추구욕이 원흉이네요.16. 국가는 실체가 없다
'09.9.20 10:46 PM (59.11.xxx.188)국가가 국민을 통제하는게 아닙니다.
사실은, 자본의 대리인들이 국가권력을 통해 국민을 통제하는 겁니다.
그게 언론을 통해서든,
법과 정책을 통해서든,
오야붕은 거대자본가들,
물론 한국같이 적나라한 대리인은 거대자본의 요구뿐 아니라 대리인들도 앞을 다투어 자기몫을 챙기려들죠. 아주 노골적으로...
김대중때는 쎄련되게 조금만,
노무현때는 욕심도 없고 부르주아국가의 본질도 몰라서 챙기지도 못했고, 자본과 진보 양진영으로부터 욕만 딥다 먹고.17. 전두환때는
'09.9.20 10:50 PM (59.11.xxx.188)오히려 국가권력을 장악한 세력이 자본보다 더 막강한 파워를 가졌죠.
자본이 엄청나게 은행빚을 내게 도와주거나 아니면 노동자들을 엄청 착취하게 보장해주고
대신 자본에게 엄청난 돈을 상납받았지요.18. 박정희때는
'09.9.20 11:01 PM (59.11.xxx.188)아예 국가가 주도적으로 경제를 운용했지요.
이뿐 놈에겐 이것저것 특혜줘서 재벌로 성장하게 해주고,
대신 역시 두둑하게 받았겠지요.
왜 군부독재가 나쁘냐,
김대중, 노무현식 부르주아 민주주의가 억압받아서가 아니고, 그니까 할말 맘대로 못하게해서 나쁜게 아니고,
사실 근본적으로는
저런 특혜와 막대한 은행대출을 통한 인플레로 월급장이들을 착취하는 겁니다. 즉
돈가치를 떨어뜨려 봉금생활자와 연금생활자에게 손해를 입히며
막대한 빚을 낸 거대자본의 빚을 덜어주는 겁니다.
이게 착취죠.
젤 크게 당하는 계층은 농민과 가장 임금을 적게받았던 육체노동계층들,
젤 생산적이었던 계층이 젤 큰 피해자였고,
이들을 대변하려는 양심적 식자층, 일부대학생들을 정치적으로 말도 못하게 억압했던 건데,
김대중이나 김영삼은 마치 자기가 제일 큰 피해자인양 호도한 것임.19. 근데 집값불패도
'09.9.20 11:09 PM (59.11.xxx.188)과거일 아닐까요?
혹시나 제 댓글보며 그래 갈수록 돈가치 떨어지는데 집을 사야해, 라고 판단할지 몰라서
노파심에서 적습니다.
세상일은 모르는 겁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집값을 부풀릴수 있을지..
일본과 미국을 보면 아닌거 같은데요.
지금껏 박정희이후 최근까지의 집값불패신화는 정말 과거형이 될수도 있겠지요.
모르는 겁니다.20. 당장
'09.9.21 5:02 AM (188.60.xxx.177)2050년이요?
당장 인터넷에 2012년 처 보십시오. ㅋㅋㅋ
그럼 매일 매일 열심히 살게 될 힘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거의 암 말기 선고 받은 사람처럼 말이죠.
검색어 힌트> 마야 2012, 미국 항공우주국(NASA) 2012, 태양폭풍 2012
여러분 매일 매일 즐겁게, 행복하게 나누면서 열심히 삽시다~ *-21. ...
'09.9.21 7:46 AM (58.226.xxx.31)궁금한 것은 얼음이 물보다 부피가 크잖아요.
근데 북극이나 남극 근처의 대륙이 아니라
지구 도시의 3분의 2가 물에 잠기게 되나요?
환경에 대한 경각심은 저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만...22. 그런데
'09.9.21 8:21 AM (125.252.xxx.28)미국은 분리수거 제대로 잘 안 하더군요.
분리해도 결국은 한 차가 와서 싣고 가니, 그게 무슨 분리수거인지 모르겠고요.
선진국들은 다 그런가요?
다들 우리나라처럼 분리수거 철저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개인적으론...쉰, 예순 돼도 방 보러 다니고, 이삿짐 끌고 다닐 생각하면, 오두막이라도 집은 한 채 있어야 겠더군요.
상상만 해도 심난합니다.23. 속뜻....
'09.9.21 9:02 AM (121.144.xxx.134)누가 무슨 의도를 감추고 그 호들갑을 뜨는지, 22222222222
지구온난화로 탄소배출권이다 이런걸로 개도국 공업국으로 좀 올라서려니 발목 잡으면서
교토의정서 들고 난리부르스 치지만 정작 가장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중인 중국과 미국은
콧방귀도 안 끼고 있습니다.
부시 말년에 엘고어 내세워 탄소란 새로운 버블을 만들었구여....
얼마전 태양흑점이 사라졌다고 검색순위에 올라있었잖아여.
태양이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읽었습니다.24. 59.11.220
'09.9.21 9:06 AM (222.99.xxx.139)댓글 다신 분 의견에 공감해요.저도 지구의 주기설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환경문제를 보며 근
시안적인 이익창출을 위해 환경을 말아먹고 있는 거대자본들이 원흉이라 생각합니다.댓글들이
주옥같습니다.저도 박정희가 나쁜 이유 한가지를 말하라고한다면 육체 노동자들의 피땀을 자신
이 거두어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25. 2012년
'09.9.21 9:07 AM (59.9.xxx.77)2012년에는 우주의 어디 진입해서 정신적으로 인간이 엄청나게 성숙하는 해라고합니다..
어던 단체에서는 선이라는 개념으로 선은 실선의 선입니다 밧줄??ㅋㅋㅋ
2012년에 증폭되는 진동수로 사람들의 육체의 일부분이 하늘로 올라갈수 있는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그리고 2047년에 80%의 지구인이 살아있는 채로 육체의 껍대기를 남기고 휴거가 된다고 합니다..2012년 검색하다가 빵상 아줌마 보다는 설득력은 있는데요
이 모든 우주의 하늘의 물리적인 곳을 초월한 곳으로 사람들이 이동되고 ~아포피스 혜성의 충돌이 2050년에 일어난다고 굳게 믿고 있고(아포피스 실제로 있는데 비슷한 년도에 충돌 예견을 하고 있네요)선은 머리위에 솟아 있는거래요~거미줄 같은 실체의 선을 타고 우리의 일부분이 하늘들을 뚫고 올라가 절대의 하느님을 만나는 거랍니다..
채팅과 전화로도 체험해준다 했는데 해보려고요 ㅡㅡ;;
제 이야기는 재미로 들어주셔도 되요~저도 검색하다 우연히 가페에 들러본거니까요`
사실 절대적 존재가 둥하고 나타나 우리를 구원해준다는데 암담하게 살아가느니 차라리 이런 예언이라고 있으면 좋겠다 생각햇어요~전 거기 아직 비회원입니다~오해는 마시고요 ㅋㅋㅋ(준회원이구나 )
2047선타고 인가 뭐낙 검색해보세요 다음 가페에요 ~26. 박정희때
'09.9.21 9:44 AM (59.11.xxx.188)진짜 민주주의자들은 공안사건으로 처형당해 죽거나 수십년 옥살이로 인생을 보내야했지요.
지배층들은 진짜는 절대 허용안했습니다. 지들 힘이 부쳐서 할수없이 허용하기 전까진.
대신 가짜 민주주의 행세하느라 사이비 야당 민주주의자들은 탄압하는 시늉만 하며 언론에서 띄워주었지요.
사람들이 진짜를 모르고 가짜에 빠지게.
그래야 나중에 가짜가 정권을 잡아도 진짜 오야붕 지배세력들은 가짜와 적당히 타협해서 부귀영화를 계속 누릴수 있으니.
제가 줄창나게 김대중을 비판한 이유입니다.27. 돈을 많이 풀어
'09.9.21 9:46 AM (59.11.xxx.188)돈가치 하락이 걱정되면 집 아니라도 실물투자할수 있답니다.
28. 어제진기선생
'09.9.21 9:48 AM (59.11.xxx.188)환율 디게 강조하던데 환율은 어디로 갈까요?
29. *
'09.9.21 9:58 AM (96.49.xxx.112)저도 원글님 같은 스타일입니다.
남들은 걱정도 팔자라고 뭐라 하지만 이젠 그런 말도 별로 개의치 않아요.
세제 안 쓰려고 노력하고, 음식물 안 남기고, 육식 줄이려고 노력하고,
환경단체 후원하고,, 기타 등등 나름대로 환경을 생각하며 삽니다.
이러면 아예 산에 들어가서 자급자족하면서 살아라,,라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 나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환경관련 다큐도 많이 보고요,
공부도 합니다.
어쩌겠어요, 이렇게 생겨먹은 걸..^^30. 달러 캐리 트레이드
'09.9.21 9:59 AM (59.11.xxx.188)로 주식이 더갈지 오르락 내리락할지 그것도 모르겠고,
하여간 어려운 시댑니다.31. 육식을 아주 줄이진
'09.9.21 10:00 AM (59.11.xxx.188)마세요.
동물성 단백도 필요하긴 하니까요.32. ㅡㅡ;;
'09.9.21 10:16 AM (222.106.xxx.23)ㅡㅡ;; 이런글도 황당하네요.
걱정할땐하고..일상은 일상이지..뭘 한심까지..하시나요..33. 주식조심
'09.9.21 10:25 AM (59.11.xxx.188)광풍이 불면 날개없는 돼지도 날아오른다 지만,
조심조심.
하여간 말은 정말 잘 지어내요. 뛰어난 머리가 죄다 금융계 투기판에 몰려있나봐요. ㅋㅋㅋ34. d
'09.9.21 10:56 AM (125.186.xxx.166)김대중을 비판하는 이유가 저거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원참 ㅋㅋㅋㅋ
35. 쿨럭
'09.9.21 11:46 AM (125.177.xxx.10)원글이랑 댓글이랑..관심있게 잘 보고 내려오다..생뚱맞게 김대중을 비판한다는 댓글님 내용보고..이걸 웃어야할지 원..ㅎㅎ
36. ,,
'09.9.21 12:07 PM (59.10.xxx.80)집 살돈이 없으신가봐요
37. ..
'09.9.21 12:45 PM (116.120.xxx.58)윗님 원글님 글 해석을 잘하세요..... ㅊㅊ
38. 1253
'09.9.21 1:10 PM (211.47.xxx.102)전.. 남은 이날이 더 걱정됩니다.
39. 그런데
'09.9.21 2:27 PM (123.215.xxx.22)북극 빙하가 녹는 것이랑 집을 사지 않는 것이랑 무슨 연관관계가 있어요?
정말 그게 걱정이 되어 후손대에 국토와 사람들이 매몰될 위기라면
어떻게 환경을 지켜서 그런 사태가 오지 않게 해야하나를 논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원글님 좀...40. 원글임다
'09.9.21 3:51 PM (124.49.xxx.81)저 돈 없는거 맞구요. 이렇게 댓글이 많을 줄 몰랐네요.
글 제목을 잘못 적었나봐요. 환경에 관심은 많지만 제가 할수있는건
별로 없는것 같더라구요.100프로 자연분해 되는 제품들 24시간안에 물과 같아진다는 세제
1회용 컵 안쓰기ㅣ 이정돕니다. 윗님이 좀 갈켜 주셔요. 님은 어떤 논의 해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지 어떻해야 울 후손을 위해 건강한 지구를 물려 줄수있는지
그리고 전 돈있어도 집 안삽니다. 글쎄요 한 5.6년 지난 다음엔 어떨지 모르지만^^41. ....
'09.9.21 4:31 PM (222.106.xxx.20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남극이 언제 녹을까
'09.9.21 6:36 PM (115.139.xxx.11)제가 초등 6학년이던 "1979년" 방학때 읽었던 과학책에 곧 빙하가 흘러내릴 것이다.. 그런 내용이 있었어요. 전 그때 빙하가 녹으면 어떡할까..지구 멸망하면 어떡할까..한참 고민했는데, 이제 30년이 지나 2009년인데 아직 지구는 멸망하지 않네요. 지구 멸망하려면..시간이 좀 걸릴테니 그전에 집사서 한번 튀겨먹을 기회는 있을거에요.
걱정말구..집 사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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