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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같이 주둥이가~
다들 훌러덩 까진게 다 들 똑 같은지
정말 부담 스러워요
나이가 30대 후반인 연예인들 보면 어쩜 저렇듯 똑 같이 훌러덩 일까~
다함께차차차 에 나오는 카센터 하는 둘째며느리도 훌러덩
그리고 이충희씨 부인인 아~이름이 생각 안나네~
그 여자도 입술이 훌러덩
다들 똑 같아요
볼떼기는 부담 스럽게 오동통 입슬도 부담 스럽게 훌러덩 ~
다들 같은 병원을 다니나~ㅋ
1. 똑 같아
'09.9.20 2:13 PM (210.124.xxx.26)네~저도 똑 같아서 하는 말 입니다
2. 첫 리플
'09.9.20 2:21 PM (61.81.xxx.124)에 공감을 하면서 원글님 두번째 리플 보니...참 별로네요
3. 너무들
'09.9.20 2:24 PM (218.209.xxx.186)까칠하시네요.
원글님은 그냥 재밌게 쓸려고 그러신 거 같은데..
'다들 입술이 훌러덩 ~ ㅎㅎ '
전 웃기고 공감되는데요 ㅎ4. 리플에
'09.9.20 2:26 PM (221.162.xxx.23)대응하는 원글님 태도가 더 까칠한데요~
5. 똑 같아
'09.9.20 2:28 PM (210.124.xxx.26)까칠 핸 댓글 있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괸찮아~요~뭐~
저도 주둥이 볼떼기 하는데요~뭐~
오히려 까칠한 댓글 읽는 재미도 솔솔 하네요
졸음이 쏟아지는 나른한 오후에.
졸음이 확~달아나서 좋으네요^^6. 똑 같아
'09.9.20 2:30 PM (210.124.xxx.26)아~또 받침 틀렸다고도 쓰실려나~
괸~괜~^^7. ..
'09.9.20 2:33 PM (220.76.xxx.163)주둥이를 주둥이라하지못하고..
볼떼기를 볼떼기라 하지못하고..
훌러덩까진 입술보면 더한말도 나오던데..
역겹고 꼭 발정난 여인네들 같은데..8. ㅎ
'09.9.20 2:34 PM (24.118.xxx.72)하하하...저도 받침고치시는 분들때문에
가끔국어시간인가 싶기도..ㅎㅎ9. 이팝나무
'09.9.20 2:43 PM (125.183.xxx.163)남들은 선덕여왕의 미실의 연기 어쩌고 하는데...제눈엔 고현정의 눈연기와 어울리지 않는 ..
명란젓같은 인조 입술때에 시~~~망...10. 풉
'09.9.20 2:53 PM (211.207.xxx.49)명란젓같은....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1. 에고
'09.9.20 2:55 PM (220.126.xxx.186)한심합니다
사람 얼굴을 명란젓에 주둥이에 볼떼기
이쁜 말 쓰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남의 얼굴엔 왜 이리 험한 말을 하는지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이 글에서 느끼고 갑니다요!12. ㅋㅋ
'09.9.20 3:47 PM (119.67.xxx.242)오늘 웃을일 없었는데 자게에 들어와 실컷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13. ..
'09.9.20 3:51 PM (123.213.xxx.132)미실연기 다들 잘한다는데
저도 그 입술때문에 몰입이 안되더군요 ㅎㅎ
미실 연기란 것도 눈알 굴리기와 눈썹 올리기인거 같은데14. 풉
'09.9.20 4:00 PM (211.207.xxx.49)남의 외모가지고 씹는 거 좋은 건 아니지만 정말 연예인들 입술에 뭐 자꾸 넣는 거
그건 좀 어찌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게시판 글 한번 읽어보면 절대로 입술에 뭐 안넣을 거 같은데 이쁘다고 생각해서 넣은 건지 물어보고 싶어요.
물론 노화로 인해 살짝 손을 봐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40대 넘어서도 청춘드라마 주연
맡는 것도 아니고 엄마, 이모, 할머니 역인데도 입술 탱탱 불어있는 건
연기자로서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15. ,,,
'09.9.20 4:08 PM (119.69.xxx.24)윤은혜 입술도 부담스럽고 고현정도 입술 부풀리기 한건가요?
16. 단어선택이 좀
'09.9.20 4:13 PM (125.176.xxx.45)주둥이라는 말은 진짜 저속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