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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씨 성격 까칠하다고 말은 많지만 장점도
얼굴 동안
59년생 올해 나이 51
51세 맞나요?
얼굴만은 최.강 동안이네요..
우아하거나 부러운 외모는 아니지만 동안은 인정합니다~
이쁘고 못생긴걸 떠나서 안 늙고 안 늙어 보이는 얼굴이 정말 있는듯.
50대라뉘.....깜짝 놀랬어요
1. 제가
'09.9.20 11:22 AM (218.209.xxx.186)생각하는 동안은 나이에 비해 젊고 생기있어 보이는 얼굴을 말하는데 이성미씨는 물론 50대로 보이는 얼굴은 아니지만 생기있어 보이지는 않아요.
그냥 그런 얼굴은 동안이라기보다는 얼굴 자체가 초딩같은 얼굴 있잖아요, 나이가 60, 70이 되도 아마 계속 그런 얼굴일 것 같아요.
동안인 사람 부럽지만 이성미씨 같은 동안은 안 부러워요2. 음..
'09.9.20 11:22 AM (58.237.xxx.112)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수 밖에 없는 사실은.
아무리 허접하고 쓰레기 같아 보이는 연예인이라도
나보다는 나은듯 하다는게 최근 느끼는 거예요.
일단 물질적으로 제일 그런것 같애요. 나보다 사는게 낫잖아요. 애들 교육도 나보다 잘 시키는것 같고. 돈도 잘버는것 같고, 이름도 알아주고...쩝.
어느직장, 어느조직이 4,5,60대에 다시 불러줄까요?3. 그건
'09.9.20 11:24 AM (210.106.xxx.19)장점과 동안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제목읽고 이런 좋은성품도 있다라고 하는지 알고클릭했는데4. ㅡ
'09.9.20 11:24 AM (121.157.xxx.4)티비에서 설운도씨보다 두살 더 많다고 하던데...
설운도씨는 58년생이래요. 그럼 이성미씨는 56년생??
암튼 동안은 맞는거 같아요...이런말 실례지만 귀여우시기도 하고요.^^;;5. 그게...
'09.9.20 11:24 AM (59.13.xxx.242)뭐 그리 대순가요? 동안이 그렇게 좋은건가요?
말할때 때때거리고 어린냥하는 음성...
그냥 그나이에 맞게 성숙되고 편안하고 ... 대중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잘 살아왔음
이제 그 보답도 하고 좋은일도 하고 선후배 어우르는 그런 어른다운 모습 보여줬음
좋겠네요.6. 난
'09.9.20 11:29 AM (211.206.xxx.142)이성미가 왜저리 까이는지 이해가 잘 안되는데
성격까칠한거가 그거 갠적인거 아닌가?
뭐 성인군자만 연옌 해야하는거 아니지않나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잘못 한거도 뚜렷이
없는데 ....
요즘 하도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 나와 설쳐대는거보니
이성미 저 정도 까칠한거 가지고 뭐라 하는거
이해가 안되네요.
새상에 멀쩡한 강바닥 파내서 온통 국토를 절단내는
황당한 일이나
멀쩡한 인천공항 일본놈에게 넘겨주는 인간이 설쳐대는
꼴도 보고 사는데
이제는 왠만한 사이코는 정상으로 보여요.
하도 국보급 사이코들이 맨날 정신을 헤집어 놓는통에7. 그리고
'09.9.20 11:33 AM (211.206.xxx.142)이성미씨 난 좋아보여요.
캐나다 간거도 큰아이땜에 갔다 하던데
어린나이에 미혼모로 아이 꾿꾿하게 지키다
아이에게 문제 생기니 하던일 과감히 접고 오직
아이만을 위해 그리 오래 산다는거 정말 쉬운일 아닌데..
이성미 한참 잘 나가던 때 캐나다 가지 않았나요?
그렇게 한참 잘나갈때 오직 아이땜에 모든일을 접었다는거
하나로도 난 이성미 좋게 보여요.8. 저도
'09.9.20 11:36 AM (124.49.xxx.135)이성미씨,,
여기 글에서 보다시피, 일짱인 이유가 있겠지요.
그래도 의리가 있던가~
버릇없거나, 싸가지 없는 후배들, 본인 스스로 악역을 하지 않았는지~
오히려 그런사람이 더 순진한 거 아닌가요?
싸가지 없는 사람,,모른척하고, 냅둘수도 있는데, 무서운선배 알고나면 속은 더 말랑말랑하죠~9. 이것저것
'09.9.20 11:49 AM (220.75.xxx.204)다 두고
큰아이 낙태하지않고 낳아 키워낸 일
그거 하나만으로도 그녀는 훌륭합니다.
정상적인 부부들도
돈이 있니 없니
계획에 있던 애니 아니니 하며
낙태를 해대는 이 세태에
그녀는 쉽지않은 결정으로
생명을 지켜내고
미혼모의 험한 길을 걸어나간 것...
그 인생에 박수를 보내야한다고 생각해요.10. 스피노자
'09.9.20 11:51 AM (114.29.xxx.232)위 어떤 분이 이성미씨 초딩같다는 얼굴, 그얼굴이 바로 <동안> 이라고 봅니다.
동안은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童顔(아이 같은 얼굴) 이지, 초딩같은 얼굴, 중딩같은 얼굴이 따로 구분 되나요?
글구 캐나다에서 아이 키우며 열심히 살아온, 앳되고 구김없는 이성미가 보기 좋았읍니다.
근데 나이가 51살 이라니 놀랍네요!11. 저도
'09.9.20 11:52 AM (201.231.xxx.7)이성미가 왜 까이나 의아했어요. 잘 모르지만 예전에 주병진 도와주려고 만삭때 그렇게 나섰다고 하던데...주병진씨가 성폭행 사건에 연루돼 모든 걸 잃을 지경에 처했을 때인데 의리있게 행동해서 주병진이 엄마라 불렀다고 했더군요.
12. ,,
'09.9.20 11:53 AM (59.19.xxx.8)이성미처럼만 하라고 하세요 ,,얼마나 좋은분이신데요,,
13. phua
'09.9.20 11:53 AM (218.52.xxx.109)이름이 같아서 항상 마음 속으로 응원하는 사람이었는데
본인과 특별히 서운한 일로 엃히지 않았는 데도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는 영~~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도 어려운 상황을 겪었으면서...14. 모성은..
'09.9.20 11:58 AM (125.142.xxx.13)거의 본능이지요. 자기 자식한테 잘하는 것으로 사람의 인격을 판단할수 있나요?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로 판단하는 거죠.
저는 이성미에 대해서 아무런 느낌이 없던 사람이지만,이곳에서 글들을 읽다 보니
사람이 다시 보이네요.15. ....
'09.9.20 11:59 AM (125.146.xxx.174)그래도 사람 따시키는건 나쁜거에요
다큰 어른이 그런 분위기 조장하고 사람 봐가면서 잘해주고 따시키고 그럼 거기 안에 모임 사람들도 그 분위기 따라가게 되어 있는데 그런게 나쁜거 아니겠어요?
그럼 일짱이라는 사람한테 더 잘보이려 하고 그게 뭐하는 짓인지....
일짱이라는거 참 우습네요
여자들 많은 직장에서 봐온게 있어서 어떤 분위기인지 상상이 갑니다16. ......
'09.9.20 12:05 PM (211.206.xxx.142)사람관계란 상대적인거죠.
좋은 사람이 있으면 싫은 사람도 있겠죠.
인간성 못되먹었다면 그 바닥에서 저리 오래
살아남지 못하죠.
이성미 뭔가 장점이 있으니 밑바닥에서도 저리 살아남는거죠.
언젠가 무슨 프로 보니 신봉선이 선배개그맨 이름은
가물가물한데 그 선배에게
공중파에서 공개적으로 무시당하는 장면 나오는데
아마 신봉선도 그 선배 그동안 이를 갈다 그 공중파에서
선배 망신줄라다 되려 신봉선이 그 선배에게
호되게 당하던데..
그 선배 눈초리부터 신봉선 사람 취급도 안하듯이 내려보던데
그거 보면서 그 선배 너무하네 하는 생각보다
신봉선 당해도 싸다란 생각 들더이다.
사람이 까칠하다는거 그거 그야말로 주관적이고
상대적인거라 함부로 제삼자가 욕할일 아니라고 봐요17. 아
'09.9.20 12:12 PM (211.206.xxx.142)그개그맨 이름이 안영미였나?
하튼 평소에 그 개그맨이 아마 이성미과였던거 같아요.
후배들 군기 반장같은..
근데 유독 신봉선이 눈밖에 났는지
안영미에게 신봉선 엄청까였다고..
그걸 공개방송에서 신봉선이 웃으며 뺨친다고
안영미 물먹일라고 일화 밝히면서 안영미 까던데
그때 안영미 공중파에서조차 신봉선 사람 취급 안하는거
그야말로 인간이하를 보는 듯한 눈초리로 "꺼져"하는데
신봉선도 두고두고 지 무시당했다고 안영미 씹을것 같던데..
그당시 그 장면 보면서 안영미보다 신봉선 못되먹엇다는
생각 들더이다
저러니 무시당하지 싶고...
한쪽말만 들어선 모르는거죠.
그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18. 그리고
'09.9.20 12:22 PM (211.206.xxx.142)모성은 본능이라는데
나경원같은 사람보면 자식이 발달장애라면
저렇게 밖으로 돌게 아니라 집에서 내아이에게
최선을 다할거 같은데
나경원같은 사람 보면 모성은 본능 아닌거 같아요.
그야말로 모든거 다 가진 사람인데
거기에 비하면 이성미는
모든게 불투명한 상황이고 자기가 벌지 않으면 생활도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그리고 무엇보다 한참 전성기일때인데
과감히 아이 때문에 모든걸 접고 7년씩이나 일을
접고 산다는거 쉽지 않아요.
경제적인거 여러가지 쉽지 않았을텐데
1년2년도 아니고 한참때 일 쉰다는거..
아이 다 키우고 돌아와
다시 일하는거 보니 내가 다 뿌듯해요.19. ??
'09.9.20 12:25 PM (118.221.xxx.221)이성미씨가 정말 나쁜 인간성을 갖고있다면 주변에 같이 어울리는 사람이 남아있겠어요?
전 이해가는데요. 까칠한 성격도 물론 있죠 어떻게 주변에 다 좋은 성격가진 사람만 있을수있나요. 예를 들어 아주 건방지거나 예의가 없는 후배가 주변에 있다면 이성미씨같은 사람이 오히려 화끈할때도 있지않나요 속으로만 부글 부글 끓고 말못하는 사람보다.
연예계는 상상이상으로 개성이 강하고 어려운 사람도 많이 모이는곳이라 강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하는데 개그맨들 사이는 말할것도없겠죠
안그럼 후배가 떳을경우 선배 깔아뭉게는건 아주 쉬울거고요
당연히 기강잡는 차원에서 연기자들 하곤 다르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패거리니 뭐니 하면서 까는 분들이 많은데
그러는 분들은 학교나 주변에 어울리면서 모임 안만드나요
아파트에서도 서로 재수없으면 왕따 시키고 어떻게든 모임 만드는거 우리나라사람들
특기 아닌가요
방송국이든 아니든 그건 우리 나라 사람들의 생존 방법 같은데요
그걸 비난할 필요까지야
그리고 외국에서 오롯이 자기 자식을 위해서 산 엄마의 그 희생까지 욕하진 말았으면 하네요 제발 . 그사람의 고통을 다 알진 못하지만 바꾸어 생각하면 대단한 희생이지 않나요
애만 보낼수도 있으련만 돈 ,일 , 남편 까지 다 놓고 간 그모성애를요
애떼놓고 이혼하면 한다고 욕하고 따라가면 따라갔다고 욕하고
돌아와서 일하면 사람이 그렇게 없냐고 욕하고
정말 욕하는분들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일하다 중단하신분들 다른일 해야하나요
아줌마라 해도 다시 일할 기회를 주고 인기없으면 자연히 없어질것을 뭐그리 비난하는지
여자가 더 여자를 미워하네요 정말
맘 포근히 감싸주면 안되는지
어느분 말처럼 사회적으로 잘못한것도없는데 몇몇분의 말만으로 너무들 까네요
그분들이 심판관이란 말입니까20. ㅎㅎ
'09.9.20 12:40 PM (210.106.xxx.19)이성미 찬양글로 다시 도배
참 재밌는 82죠~~21. ㅋㅋ
'09.9.20 12:44 PM (218.209.xxx.186)이성미 찬양글로 다시 도배
참 재밌는 82죠~~ 22222222. .......
'09.9.20 12:45 PM (211.206.xxx.142)말도 안되는 이유로 심하게 까이니까
반발심리로
오히려 더 보호해주고 싶은데23. 윗님..
'09.9.20 12:47 PM (210.106.xxx.19)말도 안된다뇨..
사람이 두루두루 친절하고 친하게 지내야지
딱 선긋고 개무시하는게 얼마나 나쁜건데요.
학교 다닐때 왕따 주도하는 애들 보셨죠?
기쎄고 , 선긋고,
이성미 딱 그런형인데요 뭘..24. 어쨋든
'09.9.20 1:13 PM (211.237.xxx.243)이성미는 좋지는 않네요. 장점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25. 나 보단 낫지 싶다
'09.9.20 1:16 PM (124.49.xxx.81)까일만 하니까 까였겠죠.
저도 오히려 격려하고 보호해 주고 싶네요.
그 동안 애들 땜에 고생 많았네요.
그런 결정 정말 쉽진 안죠
그리고 이성미씨 한테 까인 개그맨이나 그런분 들의 댓글같아요
아마 이곳도 유명해서 많은 연예인들이 아닌척 댓글 달지 안을까 싶네요^^
전 오히려 누굴까 댓글읽어보며 상상해 봅니다26. 그리고님
'09.9.20 4:50 PM (211.54.xxx.180)장애아 가진 부모들 자기 아이들한테 최선을 다하면서 사회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 많거든요. 아이가 문제가있다고 사회생활 접으란법 없습니다.
27. 참..네
'09.9.20 4:56 PM (124.51.xxx.174)자기자식 낳아서 정성 들여 기르는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게 칭찬 받을 일인가.
칭찬 받을 일도 더릅게 없네요.
글고 이런 정보 알고 티비에 나오는거 보면 왠지 불편하니
작작 좀 나왔으면..
끼리끼리 뭉쳐 가지고 한프로 다 떼우는거 정말 싫으니
방송관계자들 참고 좀 하세요.
무슨 계모임도 아니고..말장난으로 일관 하는거 보기 싫거든요.28. 엉
'09.9.20 5:29 PM (221.138.xxx.96)어제 무슨 재방 잠깐 봤는데.,이성미 엄청 늙었구나 했어요..
동안 이라뇨?
피부 늘어진것 좀 보세요...
제나이 그대로 나오던데요...
체격 작아도 참 쉽게 늙는구나" 하면서 봤는데요...29. 이성미씨
'09.9.20 5:34 PM (221.140.xxx.21)성격 까칠해 보여서 저도 싫던데요.
더 큰이유는 잘난척하며 하는 말투가
우리 시누이와 너무나 똑같아서 더더욱
싫어졌어요.
채널 그냥 돌려요.30. 모성
'09.9.20 11:32 PM (122.35.xxx.227)모성은 본능아닌가요?
본능에 충실했을뿐인데 칭찬을 받는다니..하긴 그 본능조차도 제대로 행하지 못하고 사는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요즘 하도 설쳐대서 본능에 충실한것도 칭찬받는 시대가 됬습니다 그려..
부처님 가운데 토막만 연예인 하라는 법 없지만 딱 편갈라놓고 쟤 싫어, 너 싫어 ..그걸 자기네들끼리있는 대기실 같은데서 해도 문제가 되는데 방송에 나와서 노골적으로 한다는건 전파낭비라는걸 이성미정도 경력이면 알만한 경력이고도 남습니다31. .....
'09.9.21 1:22 AM (211.206.xxx.142)모성 본능 맞아요. 근데 그 본능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경원같은 사람은 자기 아이 하루에 한번이라도 보며 사는지
궁금하던데
사회일을 하지말라는게 아니고 자식이 저정도면
모성이 본능인 사람은 자식이 모든일에서 우선 순위죠.
한데 나경원은 자기일에서 아픈아이가 순위에나 있는지
모르겠던데
그런면에서 오직 아이만을 위해 모든거 접고
캐나다가서 아이만 키우다 온 이성미가 대단하다는거죠.
한참때 일 접고 저렇게 하기 힘든거 아닌가요?
더구나 경제적으로 풍족한것도 아닌데..32. 그게 십을말이냐?
'09.9.21 9:17 AM (211.173.xxx.182)발달장애아를 가지고 집에서...
나경원 아픈아이 순위에있나? 이런사람들 머리에 뭐가 들어있나 궁금..
나경원씨아이 선거때보니 어느아이 못지않게 . 장애가진아이답지않게 자기의사.
당당히 표현하고 당당하며 활발하고. 그런모습으로 키운엄마가 대단해 보입디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해야지 자기청치. 성향떠나 남의아픈곳 찔러가며.. 그렇게살고
있는사람들은 모든곳에.그런쪽으로만 머리가 돌아가나?
이성미애기에 나경원이왜 나오는지.. 하루에 몇번보나 궁금한 시간에 지자식이나 잘 챙기라고 막말이 나온는군요.33. 십을 (씹을..)
'09.9.21 9:27 AM (211.173.xxx.182)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오타...
34. 배가잠시산으로
'09.9.21 9:42 AM (114.206.xxx.244)가는듯 하는 댓글이지만 달아야겠네요.
댓글 중에 나경원이 집에서 아픈 아이를 돌보지 않는다 어쩌고 하시는 님!!
정말 못됐네요.아주 고약한 발언이십니다.35. 동안은 무슨 동안.
'09.9.21 9:49 AM (121.179.xxx.231)동안은 무슨 동안....체구가 작아서 그렇지..얼굴은 영 아니더만요..목에 굵은 주름...
그리고 얼굴도 넘 쳐지고..탄력이 넘 없드라구요...아마 패경에 갱년기있는 얼굴이더만요.36. 앞모습
'09.9.21 10:02 AM (121.147.xxx.151)정면 샷 보고 놀랐는데요.
동안은 무슨 2222
전체적으로 축 늘어진 얼굴이더군요.
입꼬리도 아래로 늘어져서 불만 가득한 모습이라
보기 부담스럽더군요.
좀 웃어줬으면 좋겠더군요.37. 이성미씨가
'09.9.21 10:39 AM (220.87.xxx.142)까이는 건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는데 자꾸 나오니까 그런거 아닌가 하네요.
티비 돌리다 보면 여기저기 얼굴 비치는데 전혀 순발력이 없고 분위기 못 맞추더라구요.
다들 후배 선배 동기 할거 없이 이성미 하나 받쳐줄려고 난리도 아닌데
혼자서 분위기 못 맞추대요.
감을 좀 잃은 거 같아요.
바로 티비 나올거 아니라 좀더 분위기 지켜보면서 적응하다가 나왔더라면 아마 나을텐데
말그대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같았어요.
그래서 더 공격 받는거 같아요.
솔직히 재미도 없고 안타깝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38. 초딩이
'09.9.21 10:54 AM (116.46.xxx.152)아 일단 재미 없어서 그래요
우리가 그사람 사정 봐가면서 물론 바줄때도 있지만, 좋은 사정도 아니고
그런걸 다 봐 가면서 돈 없을거 같으니 돈 벌어야 겟네 이러면서 보나요?
개그맨이면 가장 중요한게 웃기는게 직업인데, 오래 살아보세요
사람 얼굴 보면 그 사람의 내력이 쭉 보입니다
일단 재미 없다는거 하나, 그 사람 얼굴이 내가 싫어 하는 스탈이라는거도 있고
하여간 솔직히 비호감입니다
얼굴이 못생겻다 잘생겻다 이쁘다의 개념이 아니고 하여간 좀 불편한 얼굴에요
심술만 있는 듯한, 그리고 사람의 대한 배려가 없어서 전 그런 사람 싫어해요
연앤중에 그런 사람 상대 비꼬면서 그 사람 위에 설려는 사람 왕왕 나오는데
그런 말투 들으면 전 티비채널 돌려요
하여간 말투가 그리고 또 한가지 목소리에 전 민감해서 불편해요
박경림도 그렇고 목소리가 넘 거슬려요
하여간 장점이 있겟죠 누구는 없나요
그런게 안보임 볼 수 있겟는데, 이미 어느정도 알아버렷어요
근데 사람은 아무리 숨길려고 해도 보일건 보입디다39. 나경원
'09.9.21 11:13 AM (211.206.xxx.142)아이 얘기했다고 발끈 하시는 분들
내가 아이를 비방했나요?
나경원 장애인 예산삭감하고 복지혜택줄이고
하는행동들 보면 같은 장애아를 둔 부모들 심정을
그여자가 조금이라도 가지고있는지 의아하거든요.
나 아는 분은 아이가 나경원아이같은 발당장애인데
그아이가 모든 생활의 중심이던데
그리고 엄마가 그렇게 헌신적으로 노력하니
아이가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발달장애아이는 엄마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젤 중요한거 같던데
나경원 어디 그래 보이나요?
저렇게 종횡무진 활동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그 여자를 보면 자기아이에 대한
생각이 없어보이고
나경원의 모든 생활의 중심은 자기일같거든요.
것도 국민들 대다수가 싫어하는..
자기욕심채우기에 급급한 일들
거기에비해 이성미는 아이를 위해 모든 자기일
접고 노력하는게 달라보인다고 했거든요.
나경원 욕먹어도 싸요.
엄마로서 자질도 없어보여요40. 위에분,,
'09.9.21 2:37 PM (211.173.xxx.182)댁은 얼마나 아이 잘키우나 궁금한사람입니다. 나경원 세심한 관심과 배려? 없는지 있는지 댁이 어디다 기준을두고 말합니까?
내가 보기엔 적어도 댁한테 욕먹어야할 이유는 절대로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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