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황만근...'보고 뻥터졌다던 아낙네예요.
이번엔 제목의 소설을 집었는데 대여섯장 보는데 영 읽히지를 않아요.
끝까지 읽으신 분 중에 좋으니 꼭 읽어라 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렇담 읽어보게요.
여기서 추천해주신거보고 시도한거니 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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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소설<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포기할까 말까 조회수 : 625
작성일 : 2009-09-18 16:11:19
IP : 122.100.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9.9.18 4:39 PM (203.100.xxx.66)도가니 읽다가 포기했어요...울화가 치밀어서 책을 붙잡고 있을수가 없더라구요.반정도 읽다가 결론이 궁금해서 결론보고 더 열받아서 읽기를 포기했었네요...끝에 작가가 쓴글보니 완전 허구인 소설은 아닌거같아 더 마음 아팠구요..
2. 독서 ~
'09.9.18 4:43 PM (59.29.xxx.197)이음아트에서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 지난주에 읽었답니다 ~
읽고 난 후에도 ~ 힘드네요 ^^
다른 친구에게는 추천하지 않을래요 ~3. 어머나
'09.9.18 5:42 PM (121.165.xxx.16)제가 추천했는데...
죄송하네요.
전 문장 하나하나를 음미하는 스타일이라 김연수씨 책 좋아하거든요.
들은 말로는 50페이지까지 읽고도 몰입이 안되면 그만읽으라고 하더군요.
50페이지까지만이라도....^^4. hhh
'09.9.19 1:44 PM (124.56.xxx.11)포기하지 마세요, 첨엔 좀 아리까리하다가 중간부터 속도가 확 붙어요
심지어 두번 읽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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