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바다 건너 아~~~주 멀~~~~리 사는데
잠깐 일 때문에 왔어요.
그 나라 사람들 삶이 궁금해 물어 보았는데
공무원 부패가 엄청나고
같은 직종이어도 봉급 차이가 440 배라고 해요.
잘못 들었나 싶어서
"440 불?"
"아니요. 440 배라니까요."
허거거걱.
공산품은 거의 수입품이어서 엄청 비싸고,
그래도 날씨와 공기가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영어 생활권이라 영어 몰입교육은 안해도 되는데
대학은 다른 대륙으로 가야 한대요.
정치가 잘 되어야 모든 국민이 마음도 몸도 편히 살 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정치에 무관심한 것,
절대 자랑 아니예요.
요즘 장관후보들 보니 남의 나라 이야기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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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 차이가 440 배인 나라.
샘 조회수 : 526
작성일 : 2009-09-18 15:49:53
IP : 211.114.xxx.1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미의
'09.9.18 4:07 PM (220.75.xxx.244)남 아메리카의 어느 한 나라일것 같네요. 어느 나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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