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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조금만더 조금만더,,이러다가 아웅,,,운동가야돼는데,,
미쳐내가 조회수 : 559
작성일 : 2009-09-18 14:39:39
아침부터 밥상그대로있고요
울집 흰둥이델꼬 산엘 등산가야돼는데 여적 이러고 잇네요
미쳐,,시간이 와이리 잘가낭 ㅋㅋ
IP : 59.19.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不자유
'09.9.18 2:42 PM (110.47.xxx.9)그러게요. 저도 그러고 있네요.
이래서 로그인하기가 겁나요. 82는
봐도 봐도 볼 거리가 많아서
들어오면 나가기 쉽지 않지요.
어쩌면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시나 싶어
마지막 댓글 남겨봅니다.ㅎㅎ
저는 이제 로그아웃하고, 샤워하고 나가려구요.
원글님도 운동 나가시는 데 성공하시길..2. 갑시다
'09.9.18 2:42 PM (125.180.xxx.5)운동~~
저도 지금 나가렵니다 ㅎㅎㅎ3. 저는
'09.9.18 2:42 PM (220.71.xxx.152)남편이 주식을 왕창 매입해서 3시까지 꼼짝못하고 주식과 82를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ㅠㅠ
운동가고 싶은데 주식정리하는날이 82해방되는날이 될것같아요^^4. .
'09.9.18 2:42 PM (122.32.xxx.178)지역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지금은 햇살이 뜨거워서 더워요 해지고 운동 가셔요
아침에 컴을 안켜야 82질을 하는 폐단을 막을 수 있다죠 ㅎㅎ
전 밤에 운동하러 갑니다.5. ㅠ.ㅠ
'09.9.18 2:50 PM (121.132.xxx.165)제가 살찌는 원인은........82쿡 이라지요~~~
6. 전
'09.9.18 3:11 PM (121.161.xxx.198)제가 이런글 올린적이없는데 제맘이 복사되서 저절로 글올려졌는줄알았어요..
지금이라도 나가려니 위에님이 덥다고 나가지말라니..아흑..혼자 너무 더울꺼야라는생각도 했답니다...ㅜ.ㅜ
답글달고 놀고있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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