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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하우스를 열심히 봤는데...^^

의료인?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09-09-17 22:07:45
그동안 하우스에 빠져 열심히 챙겨봤는데....

오죽하면 신랑이 너 의사될꺼냐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드디어 그 빛을 발할때가 온것 같아요










이번주 토요일에 우리반 아가들이랑 병원놀이 하거든요

(저 1학년 담임이에요 ^^;;;)

아주 리얼하게 해주마~ 하하하

IP : 218.145.xxx.5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9.9.17 10:09 PM (211.229.xxx.141)

    그렇게 써먹을데가 있군요..
    전 하우스 하두 보다보니 의학용어가 입에 붙어서 ㅋㅋㅋ
    TB하면 결핵으로 들리고 그래요 ㅎㅎ

  • 2. 오...
    '09.9.17 10:11 PM (221.146.xxx.33)

    하우스 시즌 몇이었는지.. 초등학교 교사가 교실 안에서 쓰러진 에피소드가 갑자기 생각난다는.. -_-

  • 3. 선생님
    '09.9.17 10:15 PM (119.67.xxx.6)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이네요...^^
    열심히 의사인척 하세요..아이들 활짝 놀라게요...ㅎ

  • 4. DD
    '09.9.17 10:20 PM (112.170.xxx.16)

    닥터 하우스는 환자 직접 살피러는 잘 안 가잖아요

  • 5. ㅋㅋ
    '09.9.17 10:20 PM (116.46.xxx.52)

    이러다가 너무 전문적으로 나가시는거 아니예요? 진단명이 안나오면, 요추천자해봐, 아니면, 두개골에 구멍을 뚫고 생검을 해봐야겠어, 이러면 애들이 ㅋㅋㅋㅋ

  • 6. ㅋㅋㅋ
    '09.9.17 10:22 PM (59.10.xxx.226)

    선생님의 리얼한 의사연기에 필 받은 아이 중에 미래 의사 몇 나올지 모르죠^^
    열심히 하시길...

  • 7. ..
    '09.9.17 10:23 PM (110.12.xxx.102)

    ㅋㅋ님 요추천자 댓글에서 뿜었습니다..푸하하

  • 8. 저는..
    '09.9.17 10:42 PM (121.101.xxx.242)

    CSI 에 너무 빠져서리..제가 과학수사대팀원인줄 착각하고 살아여

  • 9. 아웅
    '09.9.17 10:50 PM (121.131.xxx.110)

    일단 하얀색 백칠판과 마커 준비하세요. 증상부터 적으셔야죠^^

  • 10. 저도csi
    '09.9.17 10:53 PM (110.8.xxx.197)

    저는 님 찌찌뿡.ㅋㅋㅋ
    저는 남편이 요즘 국과수 랑 관련해서 일을 하는데
    제가 국과수 가서 무보수로 일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물었네요.
    CSI 보고 또 봐서 이제는 웬만한 사건수사쯤은 다 할 수 있다고요.ㅋㅋㅋ

  • 11. 미드 후유증
    '09.9.17 10:54 PM (80.41.xxx.94)

    CSI를 비롯한 각종 추리물과 하우스를 보다보니
    증거처리, DNA, 배심원, 환자의 생활과 거짓말 등 표현이 자연스레 나오고,
    누가 놓고 간 커피잔을 보면 아, 저기 유전자 내지는 지문 한가득 이란 생각이 수시로 들어요.

    여기에 미디엄, 고스트 위스퍼러가 더해지면
    갑자기 한기를 느꼈나 싶어 고개를 휙 돌리기도 한답니다.
    아, 현실과 미드의 경계는 어디인지...

    병원놀이 잘 하세요~~

  • 12. ㅎㅎㅎ
    '09.9.17 11:10 PM (210.2.xxx.117)

    아, 현실과 미드의 경계는 어디인지... 222

  • 13. 하하
    '09.9.18 12:30 AM (123.248.xxx.236)

    저두 CSI 왕팬이다보니 경찰수사나오면 혼자서 마구 소설씁니다. ㅎ 내가 더 철저히 파헤칠 수 있는데 하면서...

    얼마전에 김명민씨 인터뷰보니까, 작품끝날때마다 후유증이 생기는데, <하얀거탑> 마치면서는 '이제 외과수술 간단한 것 정도는 할 수 있겠다' 는 어이없는 착각이 들더라네요...ㅎㅎㅎ

  • 14. ㅎㅎ
    '09.9.18 1:31 AM (119.67.xxx.28)

    선생님이 쓰러진 건 시즌1의 에피1입니다.
    제대로 익히지 않고 먹은 돼지고기 속의 촌충때문에 큰일날뻔한 사건이죠

    저도 가끔 요추천자(LP)와 biopsy(생검)이란 말이 너무 잘 들리는 게 불안합니다

    거대한 요추천자 주사기는 늘 봐도 끔찍해요.

    뇌 생검이 굉장히 위험한 건데도 많이도 보여주더군요

  • 15.
    '09.9.18 1:33 AM (119.67.xxx.28)

    화이트 보드 판 위에는 지팡이 하나 걸어두시는 거 잊지 마시길 바래요

    시니컬한 말투랑 그 재수없는 입모양도 잘 살려주세요

    살짝 한쪽다리도 좀 절룩거리시구요

    신발은 운동화입니다.

  • 16. 불꽃모양의
    '09.9.18 1:48 AM (123.215.xxx.226)

    지팡이도 잊지마시고 약병은 필수입니다 ㅎㅎ

  • 17. ^^
    '09.9.18 6:57 AM (221.140.xxx.234)

    빨강공도 하나 튕기시면서 고뇌해주세요^^

  • 18. .....
    '09.9.18 9:16 AM (122.32.xxx.3)

    저도 클로저를 두번 반복해서 봤더니...
    아예 미란다 원칙은 줄줄 외우겠어요..^^;;
    그리곤 법정 수사물로 몇개를 쭉 해서 봤더니(클로즈 투홈, 샤크 등등..)
    이건 뭐..한국 살면서도 미국 법정 돌아가는 상황은 더 이해가 잘되공...
    형량 거래랑 배심원제도며 이런걸 신랑한테 열심히 설명해주고 있는 저를 보면서..
    참말로..
    뭐하는 짓인가 싶다는...^^;;

  • 19. 하박
    '09.9.18 9:51 AM (210.90.xxx.75)

    요추천자랑 생검, 엠알아이는 기본이죠~!!!!!

  • 20. 보고싶다
    '09.9.18 9:59 AM (222.107.xxx.148)

    보고싶다 하우스!
    유선 끊었어요
    흑흑

  • 21. 아나키
    '09.9.18 10:09 AM (116.123.xxx.206)

    하우스랑 csi랑 보면 마음은 이미 전문가....
    요추천자 생검....
    씨즌 6이 빨리 해야할텐데요.
    목 빠지겠어요

  • 22. 메디컬
    '09.9.18 11:47 AM (211.61.xxx.13)

    드라마 폐인입니다.
    우리나라 메디컬 드라마는 모두 섭렵하고
    미드로 진출해서 닥터하우스, 그레이 아나토미, 심지어 옛날에 나온 ER까지 봅니다.

    요즘엔 의학용어가 낯설지가 않아요~

  • 23. .
    '09.9.18 11:56 AM (124.54.xxx.210)

    선생님,
    하우스 다 보시면 ER도 봐주세요. ㅋㅋ

    저 지금 ER 다시보는 중인데요. 하도 이것만 봤더니만 현실과 드라마가 분간이 안되는 상황. ㅋㅋ 저 누가 제 앞에서 쓰러지면 바로 CPR가능합니다.

    애들 너무 재미겠어요~

  • 24. 그날
    '09.9.18 1:02 PM (210.116.xxx.216)

    출근하실때 모터사이클 작은 거 타고 가셔야 할 듯^^
    저도 법의학 드라마니 의학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
    지금 당장이라도 메스 쥐어주면
    수술까지는 아니더라도 부검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오죽하면 남편이 퇴근해서 TV앞에 있는저에게
    "오늘은 시체 몇 구 봤어?" 이래요.
    그러면 전 막 흥분하면서 "오늘은 재수가 좋아서 6구나 봤어! 사인이 이러쿵 저러쿵~~"
    끔찍한 장면 앞에서도 밥 비벼 먹는 제가 넘 이상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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