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궁이 지저분해서 착상이 힘들듯...
호르몬 검사, 나팔관 검사 이상없구요...
1월에 배란유도제 한번맞고 관계를 했는데...
배가 땡기더니 안됐어요..
2월엔 배란시기(초음파로...)맞춰서 했구요...
3월4월은 몸이 안좋은 관계로 안했구요...
그후2달정도는 배란테스터기로 했구요...
8월은 배란기 앞뒤로해서 한 일주일정도 매일 관계를 했구요(신랑친구가 그러케 해보라고...)
그것도 안되구요...
9월달엔 또 5일이나 늦게 생리가 와서...8월에 배란 자체가 늦어졌겠구나 싶은데...
1월당 분당차병원갔을때...
의사가 자궁이 지저분해서 착상이 힘들꺼라는 말은 해써요...
수술하고싶진 않구요...
한약을 먹어보고싶은데...남편이 말리구요...(겨울엔 말려도 한번 먹어보려구요...)
마시는 차 나 음식으로 해야할꺼같은데...
혹시 그런분들없으신가요??
어떠케 해야하나요??
1. 음
'09.9.17 6:38 PM (218.38.xxx.130)자궁이 지저분하다니 왜 그렇다고 하나요?
한약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저도 자궁에 피가 고인 채 가득차있다 그래서 한약먹구 있어요
용한 곳 알아보셔서 한약 드세요..
차나 음식으론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2. 한약은 X
'09.9.17 6:40 PM (121.155.xxx.36)어떤식으로 지저분하다고 하던가요 의사가 참 말도 이쁘게 하네요,,,착상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니 저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저는 착상하는곳??이 매끈하지 못하고 모래가 있는것처럼 울툴불툴하다고 그래서 착상이 잘 안된다고 그러셨어요,,,,저도 처음에 한약먹고 그랬거든요 나중에 다시 병원에 갔는데요 하시는말씀이 그전보다 모래알같던게 더 커지고 많아졌다면서 한약먹었냐고 그러더라구요 먹었다고 했더니,,한약이 그걸 더 키운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결국은 소파수술했어요 제가 다닌병원은 수술 하는것도 CD로 주시고요 그랬어요 31에 결혼해서 34에 출산했어요 수술먼저 할걸 하고 나중에 생각이 들었어요 그수술받고 바로 애기 생겼거든요,,,,한약은 말리고 싶어요
3. 내막,,,
'09.9.17 6:41 PM (121.155.xxx.36)내막증이라고 하죠,,,
4. 내막
'09.9.17 6:45 PM (121.155.xxx.36)배란기때가 되면 내막이 좀두꺼워지고 그렇게 된대요 그러면서 착상이 안되면 그게 떨어져나가면서 생리혈이 되는거고요,,,배란기가 아니면서 내막이 두꺼우면 내막증 이라고 했는데요 저는 그정도는 아니였고 착상이 하기좋은 환경이 아니라고,,,그랬어요,,한약은 애낳고 바로 먹으니까 불순물 빼주는 한약먹었을때가 제일 효과보고,,그거 삼일먹고 보약 먹었어요,,,,일단 자궁이 좋아지게 하는건 걷는운동이 좋다고 하셨어요 제가 볼때도 찬 음식은 한계가 있고요 저도 착상에 좋다는 사골 전복,,,여러가지 많이 먹었는데요,,,병원다른곳 더 가보시고,,수술하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5. 혹시
'09.9.17 7:38 PM (125.186.xxx.12)자궁경해보신 건가요?? 폴립같은거 있는거면 자궁경하면서 제거 가능하지안나요?
6. 좌훈은요??
'09.9.17 7:40 PM (220.117.xxx.153)저 아는 언니가 자궁이 돌처럼 딱딱해서 애 안 새길거라고 했는데 양방으로 불임시술하고 한방으로 좌훈하고 약먹어서 12년만에 임신했어요,,
병행하시는것도 좋구요,,아직 젊으시니 금새 임신하실거에요,
나이가 상당히 중요한 변수더라구요7. .
'09.9.17 8:52 PM (61.74.xxx.84)그 의사 말 뽄새가 왜 그 모양인지 원...
앞으론 그 의사한테 가지 마세요!8. 불임녀
'09.9.17 9:17 PM (121.167.xxx.66)절대로 절대로 하지 마세요. 제가 신혼때 생리 끝나고도 계속 혈이 비쳐서 병원에 갔더니 자궁이 깨끗치 못해서 그렇다고 수술하자고 하더군요, 저 처녀로 결혼했거던요. 그 수술 두번 했어요. 불임되었어요. 그리고 10년만에 어렵게 아이 가졌구요. 절대로 절대로 하지마시고
경동시장가셔서 강화쑥을 사세요. 그리고 좌훈하세요. 어떻게 하느냐 하면요. 단지 하나 구해다가 (새거말고 ) 양철대야에 쑥을 넣고 물 붓고 펄펄 끓이세요. 그리고 그 쑥달인걸 전부 단지에 붓고 한김 나간후 긴 치마를 입고 단지위에 앉으세요. 뜨거우니까 수건으로 또아리 틀어서
단지 입고 둥근부분에 올리고 그리고 조심해서 앉으세요. 화상입을수 있으니까 그걸 매일 하세요 한 열흘 하고 나면 좋아요. 저 여름에 거의 매일 좌훈 했는데 가을에 아이 가졌어요.
자궁이 자갈밭처럼 울퉁불퉁하면 착상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약은 산본주공아파트 뒤에 한약방에서 약 지어먹었는데 4재 먹으니 어혈이 덩어리덩어리로 엄청나게 쏟아지더라구요. 그 한약방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아이 낳기전엔 절대로 자궁에 함부로 손대지 마세요.
영원불임될수도 있거던요. 꼭 임신하시길 바랍니다.9. ...
'09.9.17 10:26 PM (220.117.xxx.104)병원 바꾸시죠. 말뽄새가 정말 그게 뭡니까. 요즘 불임여성들에게 뜬다는 마리아 한의원은 불임녀들 마음 아플까봐 소아과도 겸임 안 하는 주의라는데.
글고 배란기 전후로 1주일 씩 하는 거 전혀 소용없어요. 힘만 쭉쭉 빠져요. 남자의 정자는 최장 72시간 살아있을 수 있어요. 여자의 난자는 최장 48시간. 그러니까 배란일 전날과 당일에 확실하게 하시면 됩니다. 경험자예요.10. 결혼2년차...
'09.9.17 10:58 PM (119.67.xxx.228)저는 인천살아요...
서울 영등포쪽이나 부천쪽도 괜찮으니
좋은 산부인과나 용한 한의원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이쪽은 잘 몰라요...남편도 잘 모르구요...
남편직장이 인천이라 결혼하면서 인천으로 오게돼
둘다 첨이네요...11. 위에
'09.9.18 4:07 AM (67.168.xxx.131)불임녀님...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강화쑥 국제배송 할 방법이 없을까요?12. 근데
'09.9.18 1:52 PM (211.184.xxx.98)한약을 왜 신랑분이 말리시나요? 전 울 아들램 낳기 전에 자궁 깨끗해진다는 한약 먹었는뎅...
13. 아우
'09.9.18 2:29 PM (143.248.xxx.67)갑자기 다시 지난 생각이 나서 열뻗치네요. 이렇게 말하는 의사들 많나봐요.
제가 1년넘게 시도했는데 임신이 안되서요, 급한마음에 퇴근하고 야간진료하는 산부인과 같더니
그 의사가 그러드라구요. "자궁이 지저분하다.. 암인지..검사를 해도 좋고 안해도 좋고.." 순식간에 사람 그냥 창녀 만들드만요. 쇼크먹고 몇번이나 다시 물어봐도 검사를 하든가 말든가 하면서 얼버무렸어요. 집에 가서 엄청 울구요. 남편이 병원게시판에 어떻게 의사가 그렇게 말할 수 있냐고 임신준비하는 사람한테 그럴수 있냐고 글올리고 그냥 형식적인 사과 받았어요.
나중에 마리아클리닉가니까 선생님이 웃으시면서 생리때가 다 되면 자궁벽이 두꺼워지고 그렇게 된다고 하드라구요. 생리끝나고 며칠내에 다시 가서 자궁상태 다시 봐주셨구요. 근종이나 이런거 아니면 수술같은거 하지 마세요. 좌훈욕이 정말 여자 한테는 좋아요. 저두 결혼하고 4년만에 아기가졌고, 지금은 둘이예요.
의사들 증말 저렇게 말하는 것들은 입을 꿰매애 되요.. 상것들...14. 저도인천
'09.9.18 2:29 PM (211.214.xxx.45)저도 인천사는데요
부천에 여성병원이 산부인과로 유명해서
연예인들도 여기와서 아기 많이 낳아요.
불임도 잘한다고 하던데...15. 부천쪽이면
'09.9.18 2:34 PM (122.42.xxx.19)중동에 계남고교앞쪽에 있는 삼성미래산부인과가 조금 유명해요~
불임분들도 많이 찾으셔서 효과보시는걸로 알구요~
삼성미래산부인과로 검색해보시고 도움되셨으면 해서 댓글남겨요16. 강화쑥
'09.9.18 3:13 PM (221.165.xxx.58)강화 풍물시장.. 에 주문하심이...강화 사자쑥 말씀하시는 거면,
강화 약쑥......032-934-5971
제가 가끔 이용하는 곳입니다.
직접 전화해보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17. 근데요
'09.9.18 3:39 PM (210.101.xxx.172)자궁내막증이신 건가요?
근데 저도 자궁내막증이었는데(심하진 않아서 초음파나 각종 검사에서 전혀 잡히지 않은 상태였어요. 그래서 자궁내막증인지는 모르는 상태였어요).
근데 자궁에 마침 혹이 생겨서 혹이 갑자기 많이 커져서 복강경 수술했는데,
수술하면서 자궁내막증인것도 확인이 되어서 수술중에 의사샘이 처치를 하셨는지
어쨌는지 했거든요.
근데 수술하고 바로 아기 생겼어요.
결혼한지 오년만에요.
위에 수술하라고 말씀하신게 이 수술인지 아님 다른 수술인지 모르겠네요.
위에 님께서 수술하면 불임된다고 하셨는데 무섭네요. 그 수술은 어떤 수술인가요?
주의하려고요.18. 흠...
'09.9.18 4:10 PM (61.78.xxx.171)전 병원을 바꿔보실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전 내막증이 있는건 아니었고 남편과 둘다 정상이었는데 1년동안 아기가 안생겼습니다. 결혼한지는 6년되었지만 준비한지는 작년 여름휴가때부터 준비했거든요. 12월부터 병원당기고 검사 다해보고 정상판정받구 2,3,4월 클로미펜(배란잘 되는...제가 배란이 넘 늦고 그래서) 복용도 하고 그랬는데 안됐어요. 그러다가 5월에 답답한 맘에 점보러 갔다가 점쟁이가 제 사주에 애기 없다구.. ㅠㅠ 그래서 며칠 심난해하다가... 걍 어차피 없다하면 걍 내가 하고 싶은거나 하고 미련버리자 하는 생각으로... 7월부터 그동안 이핑계저핑계로 못하던 운동 수영 시작했구요. 8월달에 남편이랑 스페인이랑 프랑스로 휴가 갔다와서
애기 생겼어요. ^^ 짐 8주에요. 일단 다른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하면.... 병원을 한번 옮겨보세요~ 전 마리아 다녔어요. 집에서 마리아 플러스가 그나마 가까워서요. 저두 머 병원에서 임신된 케이스는 아니지만 저두 애기 안생길때 많이 알아봤는데 자기한테 잘 맞는 병원이 있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임신에 대한 욕심을 버리세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아기는 정말 소리소문없이 오는거라구.... 저두 매달 마술 시작할때마다 상심하고그랬어요. 그리고 자기한테 맞는 운동을 권하고 싶어요. 운동을 하시면 몸상태도 좋아지고 아무래도 좀 긍정적인 마인드? ^^
운동하실때 목표를 좀 정해서 하심.. 전 수영하면서 최상급자를 목표로 하고 정말 올림픽 나가는 사람마냥 열심히 했어요..^^ 평생 불임은 없데여~ 희망 잃지 마시구요.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 기도할께요~19. 남의일 같지않아서
'09.9.18 5:55 PM (116.39.xxx.89)로긴하네요. 저도 분당차병원 다녔었어요.. 제가 다녀본 소감은 소문에 비해 너~~무 무성의 할뿐아니라 의사들 말 정말 심하게 합니다.-남편이 산부인과 의사에요..-
불임검사 차병원에서 하고 남편도 불임검사 했는데 남편이 긴장한탓에 결과가 좀 이상하게 나왔었는데 의사말 이래가지고 임신하겠어? 무슨 핀잔주듯 하더라구요..
이유없이 클로미펜인가 자꾸 약주고.
다른병원으로 옮겨서 검사했더니 둘다 엑설런트 하다했고 약먹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왜 약을 먹으라했는지 모르겠다했고.
배란일 병원에서 받아서 임신 계획했는데 여러번 잘 안되더니
운동 스쿼시하고 복분자 음료먹고 아 한약도 먹었네요..
생각치도 않게 임신이 금방되었어요..
맘편히 가지시고요.. 운동 특히 하체 혈액순환 잘되는 운동하세요..
걷기 뛰기 같은거요..20. 아고고..
'09.9.18 6:36 PM (110.35.xxx.39)저는 결혼만3년차....임신준비는 대략 1년반정도...
6개월정도는 촘파보면서, 클로 먹음서 시도햇는데...안되더라구여...
체력적으로 힘들엇는지, 인공 2차시도땐 배란발란스가 흐트러져서, 2차인공은 시도 안했구여..
둘다 정상이라고 하는데...진짜 임신 안되니 마음고생이 이만저만도 아니더라구여
인공시도 안하고 바로 한의원가서 한약먹고 시도하는데....이번달이 2번째 시도인데...
왠지 이번달도 임신 아닌거 같구여...
저희 신랑 사주에 자식이 1명뿐인데...아주 어렵게 생기거나 아님 없다고...ㅠ
에효...100% 신뢰하는건 아니지만...아이가 안생기니 자꾸 사주본거 생각나고....ㅠ
님들 처럼 운동 시작해야 할라나 봐여.....마인트콘트롤을 위해서라도...^^;
임신땜시 힘들어 하시는 분들.....어서어서 기쁜 날들 오길 바래봄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4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0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2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3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1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77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0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4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89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48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1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4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2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7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08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0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77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4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4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58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89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3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0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37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6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8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7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1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79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