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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문제인가요?

괴로움 조회수 : 562
작성일 : 2009-09-17 10:23:19
팬티라인 에서 안쪽으로 말하기 좀 부끄러운 자리에 커다랗고 둥근 모양으로 3일째 부어 있어요.
꼭 끼는 옷을 입어서 그런가 하고 스커트 입고 다니고 집에서는 팬티도 남편것으로 입고 있구요..

사실, 이런적이 많아서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데,
이번엔 엄청 커서 괴롭습니다...
병원에 가서 보이기도 그렇구요..

예전엔 2,3일이면 그냥 가라앉았는데, 오늘은 여적 불편해요..
서 있어도 뻐근하고, 엎드리면 아프고, 그냥 똑바로 누어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는 안되구요..

인터넷에서 보니 임파선이 부은것이고 면역력이 약하면 그렇다는데요..
제가 원래 갑상선 항진에  목이 잘 붓고, 손 발바닥에 한포진도 있고 ,전반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코스코에서 알약으로된 프로폴리스 사다 먹고 있는데 그닥 효과는 없는것 같아요..

어떻게해야 면역력을 키울 수 있을가요?
면연력이라는게 식품보조제 섭취로 강화가 되는건가요?

전반적으로 제가 넘 힘이 없어 보여요..
건강해지고 싶은데.... 어째야할까요...
IP : 122.35.xxx.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09.9.17 10:32 AM (114.129.xxx.42)

    면역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구요...혹 최근 며칠동안 관계 가지신적이 있는지..
    콘돔 착용하시구요. 그게 라텍스 알러지라고...접촉성 알러지인데 그런식으로
    나타날 수도 있어요.
    저랑 똑같으시네요..저도 갑상선 항진, 한포진 심하고 또 라텍스 알러지까지 있어요.
    이게 다 면역이 떨어져서 생기는 문제래요..원글님이나 저나 전체적으로 체력이랑
    면역이 너무 딸리는듯....전 한약 먹을까 생각중이에요. 여자한텐 염소가 좋다는데..
    저랑 비슷한 사람 있었는데 흑염소 먹고 많이 좋아졌데요.

  • 2. docque
    '09.9.17 10:51 AM (221.155.xxx.214)

    이런경우에 가장 흔하게 잘못생각하는 부분이
    원인이나 잘못된 부분을 고치지 않은체로
    좋은것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그대로 둔채로
    면역기능을 좋게하는 방법을 찾는것은
    실질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면역기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스트레스/간기능입니다.
    간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은
    영양상태/운동부족/과로 등입니다.

    예를 들어 빈혈이 있는 여성은 그것만으로도
    간기능이 약해져서 만성피로가 늘 달고 살게 됩니다.
    이런경우 빈혈치료가 간기능을 개선하는 첫본째 조건이 되죠.

    #####

    간에서 과부하가 걸리면
    제데로 대사(해독)작용이 이루어지지않아서
    과잉의 노폐물이나 비정상물질이
    온몸으로 퍼지게 되고
    결국 임파관으로 모이게 됩니다.

    과도한 운동후에 임파절염증이 생기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핵심은 간기능 관리인데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있으므로
    간수치만 바라보지 마시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카페가 도움이 되실수도 있어요.
    http://cafe.daum.net/doc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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