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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분들...~~~

전 아랫동서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09-09-16 16:15:47
이번 명절에는 시부모님께서 올라오시겠다...말씀하시네요...

전 내려가는게 좋은데...친정도 같은곳이기때문에...내려가서...친정도 왔다갔다하고...

시댁에서 어머님이 싸주시는 밑반찬들도...쏠쏠하고...좋은데...

어머님께서 아이 셋 데리고 내려왔다 올라가는것보다...올라오시는게 좋겠다 하시네요...

그래서...형님네로 가신다고..하시는데...

저흰 형님네에서 2시간 거리에 살아요...

그리고 휴일에...남편이 공부한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명절날 아침에 잠깐 형님네로 갈 예정인데요...

제가 형님께 따로...과일을 산다거나...그럴 필요가 있는지...궁금해져서요...

저흰 제사도 따로 안드리고...추석엔 항상...놀러다녔거든요...

작년엔 에버랜드 갔었고(그땐 연휴가 넘 짧아서...^^;;;시부모님도 못올라오시고 저희도 못내려감...^^;;)

그 전 추석땐 내장산 갔었고....

그 전전 추석땐...부안에 있는 내소사(맞죠??) 랑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 갔었고...

그랬거든요...

제가 따로 형님께...과일을 부친다거나...돈을 따로 드려야 하나요??

어머님께는 항상 그래왔듯이...돈으로 드릴 예정이긴 한데요...

형님한테도 그래야 하는지...형님분들...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11.179.xxx.2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6 4:17 PM (125.139.xxx.90)

    봉투를 좀 준비해서 드리면 좋지 않을까요?
    큰며느리는 시부모님 오신다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텐데요
    형님 볼때는 아랫동서네가 얼마나 편해 보이겠어요

  • 2. ..
    '09.9.16 4:22 PM (112.144.xxx.59)

    예 윗분 말씀 처럼 봉투에 성의를 표하시는게.......
    어머니 올라오실때 뭐든 준비해오실꺼 같은데 그거 가져가기도 맘 편하실꺼 같은데...

  • 3. 울동서는
    '09.9.16 4:26 PM (220.71.xxx.152)

    역귀성하셔서 저희집에서 차례지내요...
    해마다 동서 저한테 5만원 봉투에 넣어줍니다.전 갈때 동서네 바리바리 챙겨서 조카둘 용돈 줘서보내요..
    나의노고가 5만원 밖에 안쳐주는것같아 서운하긴해도 동서도 시어머니 봉투드려야 되니
    이해하려합니다^^

  • 4.
    '09.9.16 4:29 PM (61.77.xxx.112)

    차례나 제사를 안지내는 집이다 보니 제사 음식은 안할테고요.
    시부모님이 올라오셔서 형님댁에 가시긴 한데 거기서 다 모여서
    먹고 쉬고 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시부모님은 형님댁으로 가셔서 묵으시고
    다들 모여서 어디 나가서 놀고 먹고 할 예정인가요?
    일단 형님댁에서 먹고 자고 그런다면 아무래도 어느정도 비용 드리는게
    좋지요. 손님맞이 신경쓰이잖아요.

  • 5. 제가.
    '09.9.16 4:35 PM (122.128.xxx.90)

    형님인데요..

    울 동서.. 물론 시어머니 용돈 드려야하는거 잘 알고있지만...
    4식구 1박2일.. 지내다가면서 달랑 봉투에 오만원 주고 갑니다..
    그것도 집에 돌아갈때 제 앞치마주머니에 쓰윽 넣어주고 가는데..
    저 정말 그거 받으면서 자존심 상해요...
    뭐 제가 수양이 덜된탓이겠지만...

    형님에게 봉투 줄때도 좀 기분좋게... 줬으면 좋겠어요..

  • 6. 당연
    '09.9.16 4:42 PM (222.101.xxx.209)

    제가 형님 입장이라 그런지 몰라도 가족들 다 모이는데 빈손으로 오는 동서네 좀.. 그렇죠
    아무리 제사 안지낸다고해도 명절이라 가족들 모이는건데 반찬이라도 한가지 더해야하고
    시부모님 오시면 더 신경써야하고 거기다 동서네까지 오면
    그냥 앉아서 차만 마시고 오실건가요?
    명절에 남의 집에 가도 과일한상자나 비누세트라도 들고 가지 않나요?
    과일이라도 사갖고 가고 명절 지내는 비용도 따로 드리지 않아도 아이들 용돈이라도 주고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아랫동서네 집으로 시부모님 오시고 형님네가 인사하러와도
    같이 먹을 음식을 해오든 선물을 사오든 봉투를 준비하든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 7. 울동서는
    '09.9.16 4:43 PM (220.71.xxx.152)

    제가.님?
    울동서도 1박2일 .앞치마에 5만원 쓰윽 넣어주고가요!
    정말 기분 나쁘고 3박4일은 속상해요ㅠㅠ

    어쩜 울동서와 똑같은지! 놀라서 댓글달아요..
    제발 아랫동서님들? 금액을 떠나서 수고하셨다!는 진심어린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고 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8. ^^
    '09.9.16 4:56 PM (211.47.xxx.2)

    과일 작은 거나 비누 세트 사 가지고 가세요
    봉투도 드리시고요...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들이 와서 하루밤 자고, 음식 준비하는거 무지 힘듭니다.

  • 9. 직접
    '09.9.16 4:57 PM (61.106.xxx.248)

    형님께 필요한거 여쭤보세요.
    과일이나 정육 같은 거 필요한 거 있음 사갈게요~ 하시면서요.

    저 같으면 제사 음식 따로 차릴 거 아니니까
    돈 보다도 음식을 좀 해오면 고마울 것 같아요. ㅜ.ㅜ

  • 10. 돈과고기
    '09.9.16 5:13 PM (61.98.xxx.216)

    돈봉투..최소10만원.........고기.....형님식구들만 있을때 구워드시라고 질좋은 등.안심으로요..ㅎ
    아~~그런 동서있음 좋겠네요....외며느리의 설움..ㅠㅠ

  • 11. 어쩜
    '09.9.16 6:09 PM (119.67.xxx.48)

    아랫동서 명절날아침에 상차리면 와서는 얼쩡거리다 앞치마주머니에 오만원 봉투넣어주고 가고나면 정말 3박4일 기분나빠요 222222

  • 12. 나두 형님
    '09.9.16 6:38 PM (58.224.xxx.40)

    맞아요. 돈 봉투챙겨주는거 유쾌하지않아요. 음식장만하는게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시어른모시는거는 더구나 입니다요. 미리 전화로 상의하세요. 장만하기전에 동서네가 어머님드렸듯이 형님네 드리고 할수있는부분을 나누는 것이 좋지않나요. 전을 부쳐간다거나. 손 많이 가는거 있잖아요. 전 그런 동서가 있었음 좋겠어요. 좋은관계이고 싶은거죠? 같은여자고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많이 고맙고 미안하지 않나요?

  • 13.
    '09.9.16 6:47 PM (125.178.xxx.187)

    시어른이 오셔서 주무시다 가실거고 원글님은 잠깐 들리신다는거죠?
    그럼 음식을 하나 해가는건 어떨까요?

    윗분 말씀처럼 전 몇가지 부쳐가던가.. 불고기 좀 재워가시던가..
    아님 고기 한번 구워드실 걸 사가던가..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형님~이거 좀 해갈까 하는데 어떠세요~하고 여쭤보세요.

  • 14. 울 동서..
    '09.9.16 8:25 PM (124.53.xxx.5)

    댓글 좀 봤으면 좋겠네요.. 빈 손으로 오는 동서 ..명절 전부터 얄미워집니다. 물론 오시는 시어머니께는 봉투 드립디다.

  • 15. 위에
    '09.9.16 9:55 PM (125.135.xxx.225)

    고기! 푸짐하게 사가서 같이 먹을수 있게 하는 것도 좋겠어요..
    고기 있으면 먹을거 걱정이 좀 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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